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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85%는 “기회되면 해외에서 일하고 싶다”…선호도 1위는 미국 2020-06-09 09:53:00
등 어학 실력 향상을 위해서(30.1%)’, ‘국내보다 높은 연봉 수준 때문(28.5%)’, ‘전문 기술 및 업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27.8%)’, ‘해외 취업경력을 통해 몸값을 높이기 위해(27.1%)’, ‘국내에서는 더 이상 취업전망이 없기 때문(22.7%)’ 순으로 이어졌다. 해외취업 시 희망하는 월 급여는 평균 380만원...
[2020 하반기 취업 전략] 취업, 어디까지 준비해봤니? 취뽀한 선배들의 스펙 대공개! 2020-06-02 15:09:00
취업 준비 과정에서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는 친구들이 있다는 게 많은 힘이 됐어요. 면접이나 인적성 시험은 벼락치기보다는 일정 시간을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더 좋아요. 취업 준비를 위해서는 약해지고 느슨해지는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의지력이 중요해요. 그게 잘 안 되는 경우는 스터디를 통해서 꾸준히 자극...
중국어 강사 변가영, “외국어 능력자 되기 위한 적극성 격려“ 2020-05-30 10:00:00
혼자 공부 하는데 많은 한계점에 도달한다. 때문에 많은 학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일찍부터 중국어를 가르치고자 중국어 학원을 보내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어 교육 전문가 변가영 강사는 “학업에 대한 고민과 어학 학습의 방향성에 대해 방황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님에게 도움이 되고자 교육에 대한...
구직자 66.2% “공채보다 수시 채용이 더 유리해” 2020-05-11 11:29:00
수시 채용을 가장 유리하게 보고 있었다. 이어 ‘인문·어학계열(72.3%)’, ‘사회과학계열(65.9%)’, ‘이·공학계열(61.0%)’, ‘상경계열(60.4%)’ 순이었다. 구직자들이 수시 채용에 대비하기 위해 별도로 준비하는 것으로는 ‘관심 기업 공고 상시 확인(48.2%,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희망 직무 및...
기업은행·동원그룹 취준생 궁금증 A~Z 2020-05-07 17:17:01
“어학점수는 직무수행에 필요한 외국어 능력이 반드시 필요한 직무를 제외하고는 어학점수 우대 없다. 자격증도 직무수행에 필요한 경우에만 우대한다. 자소서 글자수는 글자분량에 대한 가산점 없다. 각 항목에 지원자의 강점 충분히 파악해 작성하면 된다. 이력서 작성후 DWBS를 완료해야 지원이 된다. 지원자 개인의...
[스타트업 인턴일기] 마이리얼트립 2인 “스타트업은 대기업 입사 위한 전 단계? 인턴 후 180도 바뀌었어요” 2020-05-06 14:41:00
공부’, 휴가 땐 ‘세미나 참석’… 박근우 8퍼센트 인턴의 24시 ② 스타트업 인턴 디자이너의 하루일과는? ‘경기도주식회사’ 인턴 실습기 ③ 데이팅앱 아만다 입사한 공대생 “대기업에선 1년간 앱 버튼만 만들었을지도 모르죠” ④ 임병훈 슬라운드인턴사원 “스타트업 인턴은 ‘진짜 내...
한국외대 어학강의, 절대평가로 전환될까···지속적 불만 제기해 온 학생들 반발 예상돼 2020-05-04 14:51:00
어학강의 절대평가에 대해 처음으로 긍정적인 신호가 나온 것이다. 교수들도 ‘상대평가의 문제점’ 인식 2007년 고대신문에서 고려대 교수 17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0%가 절대평가가 ‘학습정도를 평가하는 가장 적절한 평가방법’이라고 답했다. ‘열심히 공부하고도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을 수...
서울 생활권 엘레베이터TV `포커스미디어`, 코로나19 극복 위한 사회공헌 `눈길` 2020-04-29 10:00:00
위해 `어학공부 튜터 서비스 앱 튜터링`을 통해 어학공부 무료 수강 지원에 나섰다. 또한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귀여운 손글씨와 일러스트를 활용한 `마스크맨` 콘텐츠를 제작하여 입주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4월에도 포커스미디어의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졌다. 대표적인 혜택 제공 콘텐츠인...
'부럽지' 우혜림♥신민철, 말이 필요 없는 7년 차 연인들의 찐사랑법 2020-04-21 09:19:00
장수커플의 연애를 공개했다. 대학에서 어학을 공부하는 우혜림이 방에서 인터넷 강의를 듣는 동안, 신민철은 거실 소파에서 조용히 태권도 영상을 시청하며 ‘따로 또 같이’ 데이트를 즐겼다. 우혜림이 진로를 위해 학과 교수님을 만나러 학교에 갈 때도 옆엔 신민철이 동행했다. 신민철은 수족냉증이 있는 우혜림의 손을...
"괜히 유학 갔나, 빨리 한국 오고 싶어" 유럽으로 떠난 유학생들 귀국 후 격리돼도 한국행 원해 2020-04-16 20:55:00
대한 강의를 듣기위해 어학연수를 결심했다는 이다민 씨는 “화상 수업의 질이 좋은 편이라 생각했다. 이렇게 포기하고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상황은 돌아간다고 해도 똑같을 것이라 판단했다”며 “기숙사 내에서 한국에서 할 수 있는 토플 공부, 독서, 홈트레이닝, 영화보기, 휴식과 폴란드어 수업을 통한 현지의 학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