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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신센터-랭킹피쉬, 스타트업 페스티벌 ‘V-Summit’ 협력 지원 업무협약 체결 2024-07-17 12:41:01
스타트업 페스티벌 ‘V-Summit’ 주관사인 ㈜랭킹피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V-Summit은 오는 8월 말 강릉에서 개최를 예정하고 있는 도내 첫 민간형 스타트업 페스티벌이다. 2천여 개 스타트업과 2백여 명의 액셀러레이터, 투자심사역 및 벤처투자자, 창업 지원기관 등이 참여한다. 행사에는 IR 피칭 대회,...
해외 건설사업을 위한 세무 고려사항 2024-07-17 10:07:02
또는 공사 초기에 세무 전문가의 협조를 받아 현지 국가의 기본적인 과세체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외 건설사업에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세무사항들을 살펴보기로 한다. EPC 계약구조에 따른 과세방식일반적으로 국내 건설사들이 해외 건설사업을 수주하게 되면 EPC(설계·조달·시공) 계약 방식으로 해외 현지...
23개 인구감소지역 방문 철도운임 50% 할인…생활인구 늘린다 2024-07-16 14:00:04
간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업무 협조로 인구감소지역 활성화 철도여행상품을 개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고기동 행안부 차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인구감소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은...
"임신-출산 지원 대책…中企 부담 어쩌나" [뉴스+현장] 2024-07-15 17:32:37
긴밀한 협조·상호보완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일·가정 양립 제도 도입에 따른 중소기업계의 경영상의 우려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제도 도입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중소기업에 대해 확실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계 단체장들은 ▲대체인력 확보 지원(채용지원금 인상 및...
저출산고령위와 손잡은 중기중앙회…"저출산 해결 하자" 2024-07-15 17:01:26
대체인력 공급) △동료 업무분담 지원금 확대 △중소기업에 대한 과도한 노동규제 개선 △R&D 외국인력 허용 기준 완화 등 현장 애로와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주 부위원장은 “저출생 문제는 정부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인 만큼 중소기업계와의 긴밀한 협조 및 상호보완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일·가정...
중기중앙회, 저출산위와 중소기업 일·가정양립 여건 조성 논의 2024-07-15 14:00:06
업무 분담 지원금 확대 ▲ 중소기업에 대한 과도한 노동 규제 개선 ▲ 연구개발(R&D) 외국인력 허용 기준 완화 등을 건의했다.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저출생 문제는 정부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인 만큼 중소기업계와의 긴밀한 협조 및 상호 보완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일·가정 양립...
금감원 "하반기 은행 지배구조 개선 점검" 2024-07-12 17:43:26
은행 점포별 대출업무 시스템도 대폭 보완하기로 했다. 최근 은행마다 횡령·배임 등 금융사고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대출 절차가 디지털 방식으로 대거 전환되면서 취약 요소가 많아졌다는 게 금감원의 진단이다. 소득·재직 서류, 임대차계약서 등 증빙 서류의 원본 진위를 확인하는 절차가 없고, 부동산담보대출 시...
은행 이사회 만난 금감원 “내부통제·위험관리 강화” 당부 2024-07-12 16:28:07
가계대출 정책 운영에 있어 적극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이 부원장은 "이사회가 어느 때보다 내부통제 강화, 건강한 리스크 문화 조성 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최근 금융사고는 개인 금전 취득 등 사적유용 목적이 강해졌으며 디지털화된 영업점 대출 프로세스에서 다수 발생하는 등...
권재한 농촌진흥청장, 취임 후 첫 행보는 호우 피해지역 방문 2024-07-11 16:33:29
서비스는 지방농촌진흥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등의 기상재해 피해 예방과 사후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농현장 복구와 농업인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전체 농촌진흥기관이 참여하는 지원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대구에서 태어난 권 총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특별기고] 누구에게나 당당한 육아휴직을 위해 2024-07-10 17:50:21
52.5%에 그쳤다. ‘동료와 관리자의 업무 가중’과 ‘직장 분위기나 문화’가 육아휴직을 사용하지 못한 주된 이유였다. 이런 현실을 고려해 정부는 필요하면 누구나 육아휴직을 쓸 수 있도록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통합해 신청하게 했다. 회사가 14일 이내에 서면으로 허용 여부를 고지하지 않으면 육아휴직이 자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