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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신임 대표이사 최정호 대한항공 일본지역본부장 임명 2016-01-12 16:44:25
전 대표는 전무로 승진,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에 임명됐다.최정호 대표는 1988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영업총본부, 여객노선영업부, 여객마케팅부 등에서 근무했다. 최근 일본지역본부장을 맡아 현장경영이 풍부한 영업·노선 전문가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진에어 신임 대표이사로 최정호 상무 임명 2016-01-12 16:22:36
대표이사는 1988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영업총본부, 여객노선영업부, 여객마케팅부 등에서 근무했으며 일본지역본부장을 맡고 있는 영업 전문가다.진에어는 “취항 8주년을 맞는 올해, 새로운 최정호 대표이사 체제로 다시 한 번 회사를 재정비하며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2013년부터 3년 동안 진에어...
대한항공 3세 경영 가속…총괄부사장 조원태 2016-01-12 02:42:00
] 대한항공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원태 대한항공 여객·화물, 영업 및 기획 부문 담당 부사장(41·사진)을 총괄 부사장으로 선임하는 등 임원 인사를 11일 단행했다.조 부사장은 ‘땅콩 회항’ 사건으로 사임한 조현아 전 대한항공 기내서비스 및 호텔사업부문 총괄부사장 업무까지...
대한항공, 정기 임원인사…'한진 3세' 조원태 총괄 부사장 임명 2016-01-11 20:10:24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여객·화물 영업 및 기획 부문을 담당하던 조 부사장은 회사 전 부문을 관장하는 총괄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나머지 승진 임원인사 규모는 21명이다. 진에어 대표이사인 마원 상무는 전무로 승진해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으로 임명됐다. 이밖에 조성배 상무는 전무로,...
조양호 회장 장남 조원태 부사장, 대한항공 총괄 부사장 선임 2016-01-11 19:01:05
대한항공은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여객·화물 분야 기획과 영업을 맡고 있던 조원태 부사장을 직급은 유지하되 회사 전 부문을 관장하는 총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진에어 대표로 있던 마원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켜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으로 선임하는 등 21명을 승진시켰다고 전했습니다....
동부대우전자서비스, 새 대표로 박광호 사장 선임 2015-12-29 09:55:38
박광호 신임 대표는 지난 2002년 (주)동부의 전무를 거쳐 2007년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습니다. 이후 2013년 동부익스프레스 여객부문 대표를 지내다 이듬해인 지난해 동부팜한농 대표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동부대우전자의 자회사인 동부대우전자서비스는 전국 서비스센터 55곳을 기반으로 동부대우전자의 가전 제품을 비...
동부대우전자, 신임 대표이사에 박광호 사장 선임 2015-12-29 09:38:50
(주)동부 대표이사 사장, 동부익스프레스 여객부문 대표이사 사장, 동부팜한농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습니다. 동부대우전자서비스는 동부대우전자의 자회사로 전국 55개 서비스센터를 기반으로 동부대우전자 가전제품, 애플의 아이폰, 일렉트로룩스, 테팔 등의 A/S를 하고 있습니다. □ 박광호(朴光浩) 동부대우전자서비...
이노근 "코레일 직원들 업무개시 전 음주 근절 안 돼" 2015-08-03 13:21:00
차량관리원 15명, 역무원 11명, 전동차승무원과 여객전무, 전기원이 각각 6명, 시설관리원 5명, 부기관사 3명, 관제사와건축원 각각 2명, 로컬관제원 1명의 순이었다. 적발된 직원 중 22.3%인 17명만이 퇴직(3명), 해임(1명), 정직(4명), 감봉(9명)등 중징계 처분을 받고, 나머지 77.6%(55명)는 견책, 경고, 주의,...
아시아나항공, 제2 LCC '서울에어' 이륙 시동…LCC 업계 '긴장' 2015-02-27 13:30:15
아시아나항공 전무, 서울에어 대표이사로 선임 lcc 업계 "일단 지켜보겠다" [ 김근희 기자 ] 아시아나항공의 제2 저비용항공사인 '서울에어'(가칭)의 이륙 준비가 내달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서울에어의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설립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새로운 경쟁사의 등장에 lcc...
2015 재계 정기인사 마무리…3세들의 부상 '눈길' 2015-02-03 14:36:28
및 영업 부문 총괄 부사장(cmo)을, 차녀 조현민 전무는 통합커뮤니케이션실 광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커뮤니케이션전략 담당 겸 여객마케팅부 담당 전무를 각각 맡고 있다.'회장님 리스크'를 겪고 있는 cj그룹은 이달 말 정기 인사를 단행키로 했다. 이재현 회장의 경영 공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회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