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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전국서 주상복합 7천300가구 분양 2017-10-17 10:27:50
76실이 일반분양된다. 동부건설과 신성건설은 10월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에 '우산동 센트레빌'을 공급한다. 우산동 센트레빌은 지하 3층~지상 17층, 4개동 규모다. 아파트 209가구(전용 69~84㎡), 오피스텔 28실(전용 84㎡)이 공급된다. yjkim8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형 화물차 사고 이어지는데… ‘님비(NIMBY)’로 막힌 화물차 휴게시설 2017-10-11 17:01:56
선정하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해 총 172억원을 들여 우산동 4만3193㎡ 부지에 총 500대 주차 규모의 공영차고지를 조성하기도 했다. 올 1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사업 추진을 위해 개최된 사업설명회에서 해당 지역 주민들이 “기피시설을 더 이상 수용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면서...
[부고] 문광은(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선수)씨 부친상 2017-10-11 11:14:28
[부고] 문광은(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선수)씨 부친상 ▲ 문승훈 씨 별세, 문광은(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선수)씨 부친상 = 10일 오후, 광주 광산구 우산동 621-2 만평장례식장 201호, 발인 12일 낮 12시 30분. ☎ 062-611-0000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원주 단계천 복원 구간 확대…실개천 살아난다 2017-09-29 10:15:29
옛 물길을 복원하는 것이다. 단계천은 1980년대 후반 우산동을 시작으로 1990년대 초반 단계동, 2000년대 초반 무실동 구간이 콘크리트로 복개됐다. 복원 구간은 우산동 미광연립 앞에서부터 원주천 합류지점까지다. 콘크리트 구조물을 걷어내고 폭 16∼30m 실개천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2018년 상반기 착공, 2020년 준공...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50만 명이 즐겼다 2017-09-25 10:47:02
엿새간 따뚜공연장, 원일로, 문화의 거리, 문막읍, 우산동, 태장동 특설무대 등 도심 곳곳에서 열렸다. 152개 팀, 1만2천여 명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였다. 외지 참가자도 해외 1천600명 등 7천 명에 달했다. 관람객까지 합하면 축제 기간 수만 명 외지인이 원주를 찾아 음식, 숙박 등 지역 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원주서 중학생 아파트 5층 투신…중태 2017-09-23 19:01:13
원주서 중학생 아파트 5층 투신…중태 (원주=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23일 오후 1시 12분께 강원 원주시 우산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A군(15)이 투신해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중태다. 경찰은 투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dm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광주 상무지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 `우산동 센트레빌` 내달 분양 앞둬 2017-09-21 09:14:10
10월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1588-1번지에 우산동 센트레빌을 공급한다. 우산동 센트레빌은 상무지구 생활권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마트 광산점과 도보 10분대 거리, 메가박스 광주하남은 도보 5분대 거리에 있으며 하남성심병원 및 다양한 금융, 공공기관 역시 바로 인근에 위치...
'아시아 리우'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20일 개막 2017-09-18 17:10:56
댄싱카니발 경연과 별도로 문화의 거리, 태장동, 우산동, 혁신도시 등에서도 187개 팀 1천500여 명이 350차례 프린지 공연을 한다. 전야제는 19일 오후 6시 따뚜공연장에서 나비퍼포먼스와 댄싱카니발 예선 경연으로 진행된다. 20일은 1천 명 시민합창단, 시립합창단, 가수 양희은의 하모니가 주목되는 개막 축하공연이...
원주투어버스 타고 도심 춤판 열기 속으로 2017-09-18 13:37:56
따뚜공연장 일대, 원일로, 문화의 거리, 우산동, 태장동, 혁신도시 등에서 댄싱카니발 경연은 물론 풍성한 프린지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1천명 시민합창단, 민·관·군 합창단, 6090청춘합창단, 초·중·고생 오케스트라, 시민심사단, 시민기획단, 시민자원봉사단, 청년예비문화기획자 등 다양한 지역 주민 참여...
물장구치던 단계천으로…원주시, 2020년까지 복원 2017-09-11 06:34:00
우산동에서 원주천으로 합류한다. 신도심과 구도심을 모두 관통해 흐른다. 원주시민에게는 19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물장구치던 추억의 실개천이다. 그러나 오·폐수 유입이 급증하면서 '하수구'로 전락했다. 도시·산업화의 그늘이다. 원주시는 1980년대 후반 우산동을 시작으로 1990년대 초반 단계동, 200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