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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블, 전 임직원 대상 스톡옵션 및 우리사주 지급 2021-08-06 15:11:37
위해 지난 7월 창립총회 및 임원 선임, 조합 규약 수립 등의 절차를 마쳤다. 데이블은 회사의 조합 출연을 통해 이달 중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인당 1,308주의 우리사주를 무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우리사주조합 가입이 불가능한 임원 및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홍콩, 태국 등 해외 직원에게는 우리사주와...
고개 숙인 택진이형...술판 벌인 선수 4명 `시즌아웃` 2021-07-16 16:06:20
KBO 규약 부칙 제1조 [총재의 권한에 관한 특례]에 따라 제재금 1억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상벌위원회에는 김종문 NC 단장, 사적 모임을 한 선수 중 유일하게 확진 판정을 받지 않은 박민우가 출석해 경위 진술 및 질의를 받았다. 법무법인 KCL 최원현 대표 변호사, 김재훈 변호사,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전기차 표준, 우리가 선점하자"…산학연 머리 맞댄다 2021-07-06 11:00:10
규약, 양방향 충전(V2G), 무선충전, 전기 이륜차, 배터리, 차량 부품 등에 관한 표준화 과제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본격 보급될 출력 400㎾(킬로와트)급 이상 초급속 충전기는 공기를 순환시켜 열을 식히는 '공랭식'이 아닌 액체를 활용한 '수랭식' 냉각 기술이 적용된다. 이에 새로운 기술표준과...
감사원 "금감원, 옵티머스 감독 소홀…예탁원도 문제" 2021-07-06 09:33:32
금융감독기구 운영실태 감사 결과 발표에서 총 45건의 위법 및 부당 사항이 확인됐다며 5명 징계, 17명 주의, 24건의 기관 통보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감사원은 금감원 직원 2명에 대해 중징계인 `정직`을, 다른 2명에게 `경징계 이상`의 징계 처분을 요구했다. 감사원은 옵티머스운용이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95% 이상...
옵티머스 말만 믿은 금감원…제보 뭉개고 사건 덮었다 2021-07-05 17:46:41
등 금융감독기구 운영의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한 감사를 벌인 결과 다섯 명은 징계, 17명은 주의, 24건은 기관통보를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감사원은 금감원 임직원 두 명에게 중징계인 정직 처분을, 또 다른 두 명은 경징계 이상 처분을 요구했다. 라임·옵티머스 사태 발생 시 금감원 수뇌부였으나 현직이 아닌 윤석헌 전...
홍콩언론에 '잔인한 1년'…공포 속 폐간·자기검열·사직 2021-06-30 17:20:38
규약(ICCPR)에 보장된 것이며 우리는 이에 근거해 일하고 있다. 그러나 홍콩보안법에 담긴 '레드 라인'(넘어서는 안되는 선)이 매우 불확실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RTHK에서 10년 넘게 시사 대담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활약해온 베테랑 언론인 스티브 바인스는 홍콩보안법을 언급하며...
BBQ 등 6개 가맹본부 "장기 점주 갱신요구 원칙적 수용" 2021-06-25 14:00:03
1개씩 운영하며, 가맹점주와 협의해 상생 협약을 맺기로 했다. 자율규약을 어긴 경우 조사·심사·처리방안을 강구하는 심의위원회도 둔다. 조성욱 공정위원장은 이날 공정거래조정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자율규약 참여사들의 이런 노력은 외식 가맹사업의 양적 발전, 질적 성장에 기여하고 도소매·서비스 업종에 속한...
공정위, 건강기능식품 '쪽지처방' 자진신고센터 운영 2021-06-16 10:12:30
31일까지 자진신고 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법 위반 사실을 스스로 알린 업체에는 시정권고 수준의 조치만 내리기로 했다. 신고센터 운영기간 이후 법 위반 행위가 발견될 경우 과징금 등을 부과할 방침이다. 공정위는 "올해 안에 건강기능식품 분야 공정경쟁규약을 제정해 관련 시장에서 공정한 거래 관행이...
"차 좀 빼주세요" 한마디에 경비원 5년 괴롭힌 입주민 [영상] 2021-06-01 10:29:40
등을 해야 하는 환경이다. 무인경비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어 단지 내 통합 상황실에서 경비원 3~4명이 근무하고 있다. A 씨를 고통스럽게 한 주민의 괴롭힘은 5년 전 시작됐다. "차가 막고 있어 나가기가 어렵다"는 입주민의 민원이 들어왔고 A 씨는 차량 한 대만 이동하면 될 것 같아 차주 B 씨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실적배당형 상품만 허용?…보험업계 "원리금보장형 선택권도 있어야" 2021-05-19 17:37:03
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고용노동부 표준규약에 따르면 가입자가 이처럼 운용 지시를 내리지 않을 경우 원리금보장 상품으로 운용하도록 돼 있다. 지난 수년간 저금리 기조 탓에 최근 5년간 국내 퇴직연금의 연평균 수익률은 연 1.77%에 그쳤다. ‘쥐꼬리 수익률’ 비판이 커지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