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박하선 vs 최지우, 화이트-블랙 상반된 ‘유혹’ 2014-07-14 18:55:23
제작발표회만 봐도 캐릭터파악 끝”, “최지우 점프수트, 키 큰사람이 입어야할 듯”, “박하선 화이트룩, 정말 어울린다”, “최지우 여배우 포스! 정말 시크해”, “드라마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장소별 데이트룩 스타일링 팁 ▶ 똑똑한 신부를 위한 ‘2014...
똑똑한 신부를 위한 ‘2014 웨딩 트렌드’ 2014-07-11 12:03:02
속 대저택을 연상케 하는 고급 하우스 웨딩홀이 많이 생겨나는 추세로 예비 신랑 신부의 일 순위 웨딩홀로 꼽히고 있다. (사진출처: 빌라드베일리, 라움, 시작 by 이명순, 엔조 최재훈, 베라왕, 오스카드라렌타, 림아크라, 나무액터스, 올리비아 팔레르모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실패 확률...
유재석 '좋은 예 vs나쁜 예'로 실시간 검색 1위 2014-07-08 09:36:29
보다는 "유재석 수트 입은 모습이 멋지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유재석의 새로운 면을 보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재석의 좋은 예 나쁜 예가 포털 사이트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 민영기-이현경, 열애...
라비첸토 ‘웨딩수트’, 바로연 광고촬영에서 빛났다 2014-06-25 16:13:55
‘결혼식’하면 흔히 신부의 새하얀 웨딩드레스가 떠오른다. 하지만 최근에는 신랑의 ‘웨딩수트’ 또한 평생 남을 예쁜 사진을 위해 그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추세. 햇살 좋은 어느 날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의 웨딩촬영이 있었다. 신부와 신랑의 모습을 한 모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완벽한 예비신랑의 자태를...
이번시즌 머리에 힘줘야 스타일 산다 2014-06-19 07:09:23
이용해 반 묶음으로 단아하게 정리하면 블랙 수트와 함께 클래식한 느낌을 낼 수 있다. 호피무늬 슈슈도 호피무늬 레깅스나 스커트와 함께 연출하면 개성을 살릴 수 있다. 올 시즌 리본 핀은 리본 테일이 길게 디자인되어 여성스러움이 강조된 스타일이 각광받고 있다. 웨이브 헤어를 느슨하게 반만 묶으면 걸리시...
오드리 헵번처럼 스카프로 멋 내기 2014-06-06 20:28:51
스카프는 라인이 직각으로 떨어지는 수트나 무릎을 덮는 길이의 h라인 스커트와 잘 어울린다. 특히 모노톤의 수트를 입었을 때 포인트 액세서리로 활용하면 좋다. 앞이 십일자 모양이 되도록 그냥 둘러도 좋고 대각선으로 접은 다음 숄처럼 어깨에 둘러도 된다. 아니면 가방에 묶어서 포인트를 주거나 헤어밴드로 활용할...
내 여자친구는 어떤 반지를 좋아할까? 2014-06-05 10:34:02
선보이는 리본(ribbon)은 웨딩드레스의 치마폭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링으로 심플함과 모던함을 유지하면서도 페미닌한 느낌이 강하다. 여성스러운 페미닌룩을 좋아하는 여자친구에게 반지 하나만을 선물한다면 센스 없는 남자친구가 될 수 있다. 이에 그녀에게 어울리는 목걸이를 골라보자. 바이가미의 에이브릴(avril)은...
셀룰라이트는 남녀 모두의 적? 2014-05-16 20:02:39
더 특별한 웨딩 ▶ 마이클 잭슨 시신 일반인에게 공개! ▶ 휴가철 솔로가 좋은 이유는? ▶ 체형 결점을 보완해 주는 비키니 스타일링 ▶ 날씬해 보이는 팬츠 스타일은? ▶ 올 여름은 '쇼트' 점프수트가 대세! ▶ '애인 얼굴' 미리 점칠 수 있다? ▶ 남자들은 여자의 속눈썹에 반하는거 알아? ▶...
스승의 날 선물, 화장품 어떠세요? 2014-05-15 15:34:53
정도다. 말끔하게 차려입은 선생님의 수트가 조금 더 빛을 받으려면 매끈한 피부는 필수. 학교에서 제일가는 훈남 선생님으로 바뀔 수 있도록 도와주자. 피부 미남으로 만들어줄 스마트한 옴므 화장품 (순서대로) 손 세안 대비 10배 더 효과적인 세안 기능을 가졌으며 최대 80% 모공, 블랙헤드 감소...
‘미셸 오바마 드레스’의 주인공, 제이슨 우 ① 2014-05-10 19:45:38
퍼스트 레이디의 전형적인 수트 착장에 익숙한 이들에게는 논쟁거리가 될 정도로 파격적인 디자인에 모험을 건 대사건이었다. 그녀는 미국을 대표하는 여성으로서 미국 브랜드와 디자이너를 지지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진보적 행정 방침을 모토로 삼고 있듯이 미셸 오바마 또한 젊고 프레시한 착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