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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우승상금 2.5억 사랑의 열매 등에 기부 2020-07-28 09:18:26
싸우는 분들을 위해 쓰겠다고 공언했다. 유소연은 1억5000만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재단법인 메디힐에 나눠 기부했다. 사랑의열매에 기부한 1억5000만원은 코로나19 최전방에서 애쓰는 의료진의 방역용품 구매와 저소득층 검사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로써 유소연은 사랑의열매 1억원 이상...
구광모 LG 회장 '조용한 선행'…국제백신연구소에 10억 기탁 2020-07-27 18:01:58
따뜻하고 시의적절한 후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협력 기관들과 힘을 모아 백신이 조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백신연구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유소연 프로골퍼도 이날 SNS에 구 회장의 기부 사실을 공개했다. 유소연은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구광모 회장의 배려와 따뜻한...
LPGA '메이저 퀸', 이번엔 제주서 붙는다 2020-07-27 17:37:23
‘골든 커리어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32), 유소연(30), ‘핫식스’ 이정은(24), 김효주(25) 등이다. 이들이 출사표를 던진 대회는 LPGA투어가 아니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 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000만원)을 걸고 제주시 세인트포GC(파72·6500야드)에서 나흘간 펼쳐지는 대회다....
구광모 LG회장, 국제백신연구소에 개인돈 10억원 기부 2020-07-27 10:41:18
감사를 표한다"며 "협력 기관들과 힘을 모아 백신이 조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소중한 기부가 전 세계 사람들을 위해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IVI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유소연 프로골퍼도 이날 본인 인스타그램에서 구 회장 기부 사실을 공개했다. LG그룹 측은 "구 회장이 개인적...
구광모 LG 회장, 국제백신연구소에 10억원 사재 기부 2020-07-27 10:26:48
"협력 기관들과 힘을 모아 백신이 조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소중한 기부가 전 세계 사람들을 위해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IVI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유소연 프로골퍼도 이날 본인 인스타그램에서 구 회장 기부 사실을 공개했다. LG그룹 측은 "구 회장이 개인적 차원에서 사재를...
김세영-최운정, 코다 자매와 스크린 골프 대결에서 승리 2020-07-21 08:38:13
박인비(32), 유소연(30) 조가 리디아 고(뉴질랜드), 페르닐라 린드베리(스웨덴) 조를 상대로 역시 스크린 골프 대결을 벌인 바 있다. 5만달러의 총상금을 홀마다 나눠 걸어 놓고 홀의 승자가 상금을 가져가는 방식의 스킨스 게임으로 열린 경기에서 최운정-김세영 조는 1라운드에서 1만2000달러, 2라운드에서 1만8900달러를...
'시즌 2승' 박현경 세계 랭킹 64계단 수직 상승 2020-07-21 08:10:30
6월 한국여자오픈을 제패한 유소연(30) 역시 동결 이전 18위에서 14위로 순위가 바뀌었다. 고진영(25)이 계속 세계 랭킹 1위를 지켰고 넬리 코르다(미국)가 2위, 박성현(27) 3위 등 상위권 변화는 없었다. 한국 선수로는 고진영, 박성현에 이어 김세영(27)이 6위, 김효주 10위, 박인비(32) 11위 순이다. 이정은(24)이 13위,...
골프존, 63國에 진출…'골프 한류' 전파 선봉 2020-07-14 17:17:47
설명이다. 박인비(32·사진 왼쪽), 유소연(30·오른쪽)은 지난 5월 대전에서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리디아 고(23·뉴질랜드), 페닐라 린드베리(34·스웨덴)와 온라인 자선경기를 벌이기도 했다. 골프존 관계자는 “서울, 뉴욕, 베이징, 하노이, 도쿄에서 동시에 라운드할 수 있는 ‘글로벌 골프존 네트워크 시대’가 올...
MBC 한국 여자 골프 해외파와 국내파가 펼치는 최고의 이벤트 2020-06-27 14:04:00
재미를 제공해왔다. 올해는 박인비, 유소연, 이정은6 등이 버티고 있는 해외파 팀에 이보미, 김하늘, 배선우 등 JLPGA 선수들까지 가세해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국내파 KLPGA 팀에는 최혜진, 오지현, 박현경 등 국내 팬들에게 사랑받는 골퍼들이 대거 출전하여 치열한 대결이 예상된다. 대회 총상금 규모는...
육상·프로야구 선수 출신 등 이색 캐디…'하하호호' 웃음꽃 2020-06-26 17:42:35
프로골프 전문 캐디 1호로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서희경, 유소연(30), 양수진(29), 오지현(24), 조아연(20) 등이 믿고 맡긴 우승 전문 캐디로도 유명하다. 대회마다 주급을 받는 다른 이들과 달리 최씨는 선수와 1년 단위 계약을 맺는다. 2라운드가 열린 26일 만난 그는 장수 캐디의 비결로 “야구를 하면서 다져진 체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