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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뭘해도 예쁨이 뿜뿜' 모모랜드 연우 '오늘도 러블리, 이다빈' 2018-01-19 11:45:31
[김치윤 기자] kbs2 '뮤직뱅크' 리허설이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렸다. 그룹 모모랜드 연우가 포토타임을 마치고 리허설 장소로 향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모랜드 연우 '한없는 사랑스러움이 뿜뿜' 모모랜드 연우 '엄지척으로 감사함이 뿜뿜' 저 눈빛, 저 포즈....
모모랜드 '뿜뿜'에 김생민 피처링…"이젠 떠야죠" 2018-01-03 15:20:29
대한 고민은 없었을까. 연우(22·본명 이다빈)는 "전혀 아쉽거나 그런 감정은 없다"며 "주이가 오히려 열심히 해준 덕분에 모모랜드가 많이 알려져서 고맙다. 다른 멤버들도 똑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고개를 내저었다. 또한 주이는 '걸그룹 외모가 아니다'라는 댓글에 시달린 데 대해 씩씩하게 소회를 밝혔다. 그는...
김태훈,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파이널서도 금메달 2017-12-03 10:04:14
그랑프리 파이널서도 금메달 남자 58㎏급 우승…이다빈·김소희 은메달 추가 영국 워크던, 올해 그랑프리 전 대회 우승 대기록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태권도 경량급 세계 최강 김태훈(23·수원시청)이 월드그랑프리 파이널에서도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김태훈은 2일(현지시간)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팔레 ...
이대훈,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3연패+올해의 선수 도전 2017-11-29 07:45:25
오혜리(춘천시청), 67㎏급 안새봄(춘천시청)과 이다빈(한체대)이 출격 준비를 하고 있다. 체급별 금·은·동메달 수상자는 각각 6천 달러·3천 달러·1천 달러씩의 상금을 받는다. 이어 열릴 2017 월드태권도팀선수권대회에는 주최국 코트디부아르를 포함해 한국, 이란, 중국, 대만, 니제르, 모로코, 러시아 등 남자 8개...
[ 사진 송고 LIST ] 2017-10-22 10:00:00
딴 이다빈 10/22 09:30 서울 박동주 은메달 딴 이아름 10/22 09:31 서울 박병기 1천58명분 초대형 산채비빔밥 10/22 09:31 서울 박병기 "1천58명이 함께 먹을 수 있어요" 10/22 09:44 서울 사진부 쉐보레, 어린이 자동차 과학 교실 열어 --------------------------------------------------------------------...
존스 넘지 못한 이아름,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은메달 2017-10-22 08:54:06
은메달 여자 57㎏급 결승서 패배…67㎏초과급 이다빈은 동메달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올해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부 최우수선수(MVP)인 이아름(고양시청)이 월드 태권도그랑프리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이아름은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쿠퍼 박스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WT) 2017 월드태권도...
런던에 뜨는 태권스타들…세계장애인선수권·그랑프리 연속 개최 2017-10-16 11:59:52
67㎏급 김잔디(용인대), 67㎏초과급 이다빈(한국체대) 등 5명이 나선다. 지난달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올해 시리즈 2차 대회까지 월드그랑프리 5회 연속 우승(파이널 대회 2연패 포함)을 차지한 이대훈(한국가스공사)을 비롯해 김태훈(수원시청), 김소희(한국가스공사), 오혜리(춘천시청) 등은 20일부터 충북 충주 등에서...
[bnt포토] 모모랜드 연우 '웃는 모습이 참 예쁜 이다빈' 2017-09-06 21:32:50
[일산(경기)=김치윤 기자] mbc music ‘쇼 챔피언’ 현장공개가 6일 오후 경기도 일산동구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열렸다. 그룹 모모랜드 연우가 환하게 웃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모모랜드 연우 '장난스러움이 더 매력적인 이다빈' 2017-09-01 13:53:37
[김치윤 기자]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렸습니다. 그룹 모모랜드 연우가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인교돈·김빛나, 월드태권도그랑프리 1차 대회 은메달 2017-08-05 08:28:14
7-13으로 졌다. 여자 67㎏ 초과급에서는 이다빈과 김빛나(인천동구청)가 세계 최강 비안카 워크던(영국)에게 차례로 무릎 꿇었다. 이다빈은 준결승에서 6-21, 김빛나는 결승에서 0-14로 완패하며 각각 동메달,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무주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73㎏ 초과급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워크던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