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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3-22 15:00:04
워' 다음달 25일 개봉 180322-0730 문화-0040 14:50 한국신문협회, 제46대 회장에 이병규 회장 재선임 180322-0739 문화-0041 14:57 마리안느·마가렛 노벨상추천, 100만 서명운동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국신문협회, 제46대 회장에 이병규 회장 재선임 2018-03-22 14:50:36
한국신문협회, 제46대 회장에 이병규 회장 재선임 (서울=연합뉴스) 현영복 기자 = 한국신문협회는 22일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잇달아 열어 이병규 현 회장(문화일보 발행인)을 제46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이 회장의 임기는 2020년 정기총회 때까지다. 이 회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대그룹 명예회장...
[프로야구개막] ① 서른일곱 살 KBO리그, 역대 가장 이른 24일 '플레이볼' 2018-03-22 05:00:01
주전 포수 강민호를 삼성에 내줬지만, 민병헌, 이병규, 채태인 등을 영입하며 타선에 무게를 더한 롯데나 '홈런왕' 박병호가 복귀한 넥센도 상위권 후보로 손색없다. 올해는 특히 1군 무대에 오른 뒤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문 kt가 탈꼴찌에 성공할 수 있을 지도 관심이다. 메이저리그에서 뛴 내야수 황재균을...
[ 사진 송고 LIST ] 2018-03-21 17:00:00
이정훈 축사하는 이병규 한국신문협회장 03/21 15:46 서울 박동주 속행공판 출석하는 장영달 03/21 15:46 서울 사진부 '동화 속으로 들어온 것만 같아요!' 03/21 15:46 서울 이희열 채용설명 듣는 장병들 03/21 15:46 서울 이정훈 축사하는 민병욱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03/21 15:47 서울 이정훈...
[게시판] 서울시, 플랫폼 사업자 책임 강화 위한 토론회 2018-03-16 06:00:00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오픈마켓 등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 강화 및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최경진 가천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며 이병준 한국외대 교수, 음잔디 공정거래위원회 전자거래과장, 백대용 소비자시민모임 부회장(변호사), 이병규 네이버 사업정책실 차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 사진 송고 LIST ] 2018-03-13 17:00:00
간담회 03/13 15:07 지방 홍기원 야구의 계절 03/13 15:08 지방 조정호 롯데 유니폼 입은 이병규 03/13 15:10 서울 사진부 드롱기, 우유거품기 '구름치노' 출시 03/13 15:10 서울 사진부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E8' 이어폰 특별판 출시 03/13 15:10 서울 백승렬 빙상계 혁신 토론회 03/13...
타자 연봉 1위 이대호 25억원, 투수는 양현종 23억원 2018-02-14 10:41:49
5년차 연봉 기록을 내준 대신 7년차 최고 연봉 타이기록(4억3천만원)을 작성했다. 23억원의 양현종은 12년차(종전 김태균 15억원), 15억원의 박병호는 14년차(종전 김태균 15억원), 25억원의 이대호는 18년차(종전 이승엽, 이병규 8억원) 최고 연봉 기록을 세웠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LG 오지환-임정우-정찬헌, 전지훈련 명단 제외 2018-01-29 18:06:46
: 유지현, 신경식, 강상수, 김정민, 박종호, 한혁수, 손인호, 이병규, 경헌호, 김우석, 김현욱, 곽현희 ▲ 투수(18명) : 이동현, 류제국, 진해수, 신정락, 차우찬, 김지용, 윤지웅, 최동환, 최성훈, 배민관, 이우찬, 임찬규, 배재준, 임지섭, 김대현, 고우석, 손주영, 김태형 ▲ 포수(5명) : 정상호, 조윤준, 유강남,...
'박세웅 2억5천만원' 롯데, 2018시즌 연봉 계약 완료 2018-01-26 16:36:52
2군에 머무르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우완 노경은은 37.5% 삭감된 1억원에, 내야수 정훈도 33.3%가 깎여 역시 1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롯데 유니폼을 입은 외야수 이병규는 25% 줄어든 9천만원에, 사이드암 오현택은 25% 깎인 6천만원에 사인했다. 반면 좌완 고효준은 2천만원(25%) 오른 1억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