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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증평 모녀 SUV 팔고 해외도피 여동생 인천공항서 체포(종합) 2018-04-18 21:12:32
구청에서 언니의 인감증명서를 대리 발급받았고 언니의 도장, 차량 등록증 등 매매서류를 갖춰 중고차 매매상 C씨를 만나 저당권이 설정된 언니의 SUV 차량을 1천350만원에 팔았다. 이 차는 캐피탈 회사가 1천200만원의 저당권을 설정해 놓은 상태였다. B씨는 차를 판 다음 날 인도네시아로 출국했다. B씨는 차를 팔 때...
숨진 증평 모녀 SUV 팔고 해외도피 여동생 인천공항서 체포 2018-04-18 21:10:14
구청에서 언니의 인감증명서를 대리 발급받았고 언니의 도장, 차량 등록증 등 매매서류를 갖춰 중고차 매매상 C씨를 만나 저당권이 설정된 언니의 SUV 차량을 1천350만원에 팔았다. 이 차는 캐피탈 회사가 1천200만원의 저당권을 설정해 놓은 상태다. B씨는 이 차를 팔 때 언니 휴대전화를 사용했다. B씨는 차를 판 뒤 다음...
귀국→처분→출국…증평 모녀 차 매각대금 여동생이 챙겼나 2018-04-13 10:14:43
한 구청에서 언니의 인감증명서를 대리 발급받았고 언니의 도장, 차량 등록증 등 매매서류를 갖춰 C씨를 만나 매각했다. A씨 모녀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한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은 A씨의 남편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지난해 9월 20일부터 최근까지 A씨의 통화 기록 분석에 집중하고 있다. A씨의 유서에 대한 필적...
증평 모녀 사망, 의문의 행적…여동생이 차 팔고 출국 2018-04-11 15:18:11
한 구청에서 언니의 인감증명서를 대리 발급받았고 언니의 도장, 차량 등록증 등 매매서류를 갖춰 C씨를 만나 매각했다. 이 차는 캐피털 회사가 1천200만원의 저당권을 설정해 놓은 상태여서 C씨는 매매 대금을 A씨의 통장으로 입금한 뒤 즉시 B씨에게 할부 잔금을 납부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B씨는 이런저런 이유를...
증평 모녀 사망 미스터리…동생이 언니 차 팔고 돌연 출국 2018-04-11 11:40:57
구청에서 언니의 인감증명서를 대리 발급받았고 언니의 도장, 차량 등록증 등 매매서류를 갖춰 C씨를 만나 매각했다. 이 차는 캐피털 회사가 1천200만원의 저당권을 설정해 놓은 상태였다. C씨는 매매 대금을 A씨의 통장으로 입금한 뒤 즉시 B씨에게 할부 잔금을 납부해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B씨는 이런저런 이유를...
'지적능력 떨어진' 선원 억대 임금 5년간 가로챈 60대 구속 2018-03-21 14:42:46
악용해 통장과 체크카드, 인감도장을 받아 차용증을 임의로 작성한 뒤 이씨 통장에서 490차례나 돈을 출금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 관계자는 "선원 인권 유린 사건을 막기 위해 관내 특별 단속을 하고 관련 수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reu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2일(목) 입찰 앞두고 속초자이 단지 내 상가 주말간 홍보관 내방객 상담 증가 2018-03-20 13:09:06
한편, 속초자이 단지 내 상가의 입찰은 22일(목) 당일 현장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이뤄지며, 보증금인 500만원을 납부한 영수증과 계약금(낙찰가의 10%), 신분증, 인감도장, 인감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이 필요하다. 다음 날인 23일(금) 바로 계약을 실시한다. 홍보관은 강원도 속초시 청대로 192(조양동)에 마련되어...
도도맘 김미나 남편 "발끈한" 까닭은 2018-03-19 14:51:55
된 인감증명 위임장을 위조하고 소송 취하서에 남편의 도장을 임의로 찍어 법원에 제출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와 관련 강용석 변호사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한다"고 말했다. 강용석 변호사는 `변호인의 의견과 입장이 같으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네"라고만 짧게 답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앞서 같은...
'소송취하서 위조 혐의' 강용석, 첫 재판서 "혐의 모두 부인" 2018-03-19 11:46:22
된 인감증명 위임장을 위조하고 소송 취하서에 남편의 도장을 임의로 찍어 법원에 제출한 혐의로 기소됐다. 강 변호사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한다"고 말했다.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와 증거에 대한 의견은 다음 재판에서 밝히기로 했다. 강 변호사는 '변호인의 의견과 입장이 같으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바지 상속인' 행세 계약금 4억4천만원 가로챘다 징역 4년 2018-03-03 08:30:01
주민등록표를 발급받았다. 그리고 자신의 어머니 인감도장 및 인감증명서와 같이 B씨에게 건넸다. B씨는 A씨가 C씨의 손자인 것처럼 이들 서류를 위조하는 한편 A씨의 이름이 적힌 상속재산분할 협의서를 만들었다. A씨는 지난해 6월 23일께 위조된 서류를 가지고 서울의 한 법무사 사무실을 방문, 자신 앞으로 상속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