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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부회장, 故 구자경 LG 명예회장 빈소 조문 2019-12-15 15:41:31
LG가와 동업관계였던 GS그룹 회장을 지낸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아들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등 정·재계 주요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shiny@yna.co.kr (끝)...
'기업의 별' 임원 매년 줄어…삼성, 4년 새 356명 감소 2019-12-11 17:34:25
많이 줄어든 그룹은 삼성이다. 2015년 9월 말 21개사 기준 2276명에서 지난 9월 말 1920명으로 356명(15.6%) 감소했다. 두산(-144명·-39.0%), 현대중공업(-111명·-38.5%), 포스코(-44명·-17.1%), GS(-24명·-7.9%) 등이 뒤를 이었다. 임원이 가장 많이 늘어난 그룹은 현대자동차였다. 4년간...
기업 임원 자리 줄어…여성임원 비율은 여전히 '한자릿수' 2019-12-11 10:20:36
현대차그룹은 지난 4월 1일 자로 이사대우와 이사, 상무를 모두 상무로 단일화했다. 개별 기업으로는 삼성전자(-131명, 11%)의 감소가 가장 두드러졌다. 이어 두산중공업(-82명, 54.3%), 삼성물산(-77명, 32.4%), 삼성중공업(-56명, 50.9%), 삼성SDI(-44명, 32.8%), 현대건설(-36명, 27.3%), 롯데쇼핑(-30명, 19.9%),...
'기업의 별' 임원 자리 매년 줄어…삼성 4년새 356명 감소 2019-12-11 05:31:01
기존 6단계 임원 직급을 4단계로 변경한 것이 사업보고서상 임원 수 증가의 원인이다. 개별 기업으로는 삼성전자(-131명, 11%)의 감소가 가장 두드러졌다. 이어 두산중공업(-82명, 54.3%), 삼성물산(-77명, 32.4%), 삼성중공업(-56명, 50.9%), 삼성SDI(-44명, 32.8%), 현대건설(-36명, 27.3%), 롯데쇼핑(-30명, 19.9%),...
옛 대우맨들 "청년인재 양성 유지 이어갈 것" 2019-12-10 17:07:45
등 각계 인사의 조문도 이어졌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아들인 정용진 부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 부사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등이 빈소를 찾았다. 정 수석부회장은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가족이자 큰 스승"…김우중 빈소에 총집결한 대우맨들(종합) 2019-12-10 15:42:57
출신 인사들이 속속 빈소에 도착했다. 김태구 전 회장을 비롯해 장병주 전 ㈜대우 사장, 장영수·홍성부 전 대우건설[047040] 회장, 강병호·김석환 전 대우자동차 사장, 유기범 전 대우통신 사장, 추호석 전 대우중공업 사장, 신영균 전 대우조선공업 사장 등 '김우중 충신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우그룹 해체...
"가족이자 큰 스승"…김우중 빈소에 속속 총집결 대우맨들 2019-12-10 13:36:31
10시 조문이 시작되기 전부터 옛 대우그룹 출신 인사들이 속속 빈소에 도착했다. 김태구 전 회장을 비롯해 장병주 전 ㈜대우 사장, 장영수·홍성부 전 대우건설 회장, 강병호·김석환 전 대우자동차 사장, 유기범 전 대우통신 사장, 추호석 전 대우중공업 사장, 신영균 전 대우조선공업 사장 등 '김우중 충신들'이...
이재용·정의선, 베트남 총리와 개별면담…협력 논의(종합) 2019-11-28 15:05:33
이어갔다. 개별기업 면담에는 삼성에서 이재용 부회장과 함께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등이 참석했고, 현대차그룹에서 정의선 수석부회장과 공영운 현대차 사장이 자리했다.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허윤홍 GS건설[006360] 부사장 등도 푹 총리를 면담했다. 전경련 행사에서는 양국 인사들이 베트남 기업·투자...
기업 CEO '58년 개띠' 최다 2019-11-27 17:14:23
전문경영인 중에서는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과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 옥경석 (주)한화 사장,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 김태형 GS글로벌 부사장, 하명호 현대종합상사 사장 등이 있다. 베이비붐이 절정에 달했을 때 태어난 1958년생들은 고교평준화가 처음 적용된 세대이기도 하다. 한국의 고속 경제발전과 민주화운동,...
재계 CEO '58년생 개띠' 최다…"세대교체가 인사 관전포인트" 2019-11-27 06:00:09
박지만 회장 등이 있다. 전문경영인 중에서는 삼성전자[005930] 김기남 부회장, 기아차[000270] 박한우 사장, 한화 옥경석 사장, 삼성중공업[010140] 남준우 사장, GS글로벌[001250] 김태형 대표이사, 현대종합상사[011760] 하명호 사장, LG하우시스[108670] 민경집 대표이사, OCI[010060] 김택중 사장 등이 있다. 1958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