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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지 않는 NC의 숨은 힘, 포수 김태군 2017-05-26 13:32:26
고난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이제는 원종현-김진성-임창민 등 막강 계투진과 함께 접전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타자들과 치열한 수 싸움을 벌여야 한다. NC는 올 시즌 5회까지 리드 시 22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7회까지 앞선 경기에서의 승률도 100%(25승 무패)를 자랑한다. 철벽 불펜진의 역량에 김태군의 공도 빼놓을 수...
'선두' KIA, 30승 선착…'디펜딩챔피언' 두산, 5연승 2017-05-24 23:02:06
김하성이 치명적인 실책을 했다. NC 선발 최금강은 5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시즌 4승(3패)째를 따냈고, 넥센 새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은 6이닝 11피안타 5실점(3자책)으로 첫 패를 당했다. NC 마무리 임창민은 15세이브째를 올려 구원 선두를 질주했다. 2위 NC는 KIA와 격차를 2게임으로 유지했다. jiks79@yna.co.kr...
'실책 나오면 득점' NC, 넥센에 한 점 차 승리 2017-05-24 21:51:37
실책 2개로 내준 점수를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NC 선발 최금강은 5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시즌 4승(3패)째를 따냈고, 넥센 새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은 6이닝 11피안타 5실점(3자책)으로 첫 패를 당했다. NC 마무리 임창민은 15세이브째를 올려 구원 선두를 질주했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프로야구 고척전적] NC 5-4 넥센 2017-05-24 21:40:15
고척전적] NC 5-4 넥센 ▲ 고척전적(24일) N C 301 100 000 - 5 넥 센 010 200 010 - 4 △ 승리투수 = 최금강(4승 3패) △ 세이브투수 = 임창민(1승 15세이브) △ 패전투수 = 브리검(1패) △ 홈런 = 김민성 4호(2회1점) 김웅빈 2호(8회1점·이상 넥센)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24 15:00:05
이정현 영입한 KCC, 보호선수 지정·샐러리캡 확보 '과제' 170524-0333 체육-0019 10:30 NC 임창민 "철벽 마무리 비결이요? 저도 미스테리해요" 170524-0334 체육-0020 10:31 박병호, 4경기 연속 안타…타율 0.227 170524-0344 체육-0021 10:33 승리에도 쓴소리…KIA 김기태 감독의 '주마가편' 170524-0357...
NC 임창민 "철벽 마무리 비결이요? 저도 미스테리해요" 2017-05-24 10:30:00
임창민은 생소한 타자가 가장 두렵다고 했다.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가 적기 때문이다. 그는 "그런 타자일수록 굉장히 조심해서 던지는 편"이라고 했다. 매년 숱한 마무리 투수가 쓰러져 가는 와중에도 임창민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뒷문을 맡아 31세이브,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하더니, 2016년...
유희관 생애 두번째 완봉승…김태균, 74경기 연속 출루 2017-05-20 22:18:05
NC 마무리 투수 임창민을 상대로 9회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으나 후속타 불발로 주저앉았다. 넥센 히어로즈는 수원 케이티위즈 파크에서 kt wiz를 11-3으로 대파하고 3연승을 달리며 단독 4위를 지켰다. 7⅔이닝을 3실점으로 버틴 한현희가 시즌 3승째를 올린 가운데 윤석민(3점포), 김민성(솔로 홈런), 김하성(3점포)이...
[프로야구 마산전적] NC 1-0 SK 2017-05-20 20:04:45
[프로야구 마산전적] NC 1-0 SK ▲ 마산전적(20일) SK 000 000 000 - 0 NC 001 000 00X - 1 △ 승리투수 = 이재학(1승 3패) △ 세이브투수 = 임창민(1승 14세이브) △ 패전투수 = 김태훈(1패)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BO 전체 90세이브…10세이브 추가하면 환아에 2천만원 지원 2017-05-19 16:26:27
근무자로 일하는 아버지와 2016년 산업재해로 인해 소지 절단 및 중지, 약지가 마비된 어머니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KBO는 100세이브를 달성하는 동안 가장 많은 세이브를 올린 선수에게 상금 100만원을 준다. 18일 현재 임창민(NC 다이노스)이 13세이브로 이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jiks79@yna.co.kr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18 08:00:05
"임창민에겐 아웃카운트 잡는 재주가 있다" 170517-0994 체육-0056 17:23 72번째 전설 대국…이창호, 이세돌에 39승째 '우위' 170517-1013 체육-0057 17:38 이창호-이세돌 72번째 맞대결 "언제나 즐거운 대국"(종합) 170517-1018 체육-0058 17:42 첫 경기 완승한 박인비 "당연히 우승에 욕심 있죠" 170517-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