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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지진희-진경, 긴장감 넘치는 독대 `위험한 동맹 제안` 2015-04-14 17:14:11
경인의 욕망을 자극했다. 이어 재욱은 협력의 대가로 자신은 마음껏 의술을 펼 수 있는 곳만 있으면 된다며 달콤하게 경인을 꾀어왔다. 그러나 경인이 망설이는 기색을 보이자 재욱은 "선택에 대한 후회 절대 안 하게 해드리겠습니다"라며 유 회장(김갑수)의 현재 상태를 보고 올 것을 권유해 긴장감을 높였다. 14일...
‘블러드’ 안재현, 흡혈 사회 속 무연고 환자들의 명운을 손에 쥐다 2015-04-14 07:09:22
만든 장본인인 재욱은 무연고 환자들을 무책임하게 해산시키는 것으로 악마성의 극치를 드러냈다. 이때 환자들을 보호하고 나선 것이 바로 지상이었다. 부작용으로 몸과 정신이 황폐한데다 가난한 형편으로 인해 앞으로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 할 것이 분명한 환자들을 치료할 치료제 연구를 결심했기 때문. 어쩔 수...
‘블러드’ 지진희, 냉혈 뇌섹남 10종 세트 공개…압도적 카리스마 2015-04-11 09:33:35
재욱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극 중 재욱은 VBT-01, 즉 뱀파이어 바이러스를 활용해 사람들을 병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만든다는 미명 아래, 환자들을 실험체로 하는 위험한 신약 개발 감행, 지상(안재현)과 대립하고 있다. 무엇보다 ‘블러드’에서 지진희는 오로지 자신이 세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위기가 닥칠...
`블러드` 지진희-안재현, 뱀파이어 혈투 비하인드컷 공개 `소름` 2015-04-09 18:29:40
지상이 먼저 뱀파이어로 돌변했다. 지상이 재욱의 목을 잡고 죽일 듯 조르기 시작하자, 재욱 또한 뱀파이어로 변해 지상의 목에 손톱을 박았다. 두 사람은 날카로운 손톱이 살을 파고들어 목 주변이 핏빛으로 물드는가 하면, 뜨거운 눈빛으로 쏘아보며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전했다. 무엇보다 안재현과 지진희는 약 1...
'블러드' 안재현-지진희 "살벌하게, 더 살벌하게!" 2015-04-09 11:55:00
돌변했던 것. 지상이 재욱의 목을 잡고 죽일 듯 조르기 시작하자, 재욱도 지지 않고 뱀파이어로 변해 지상의 목에 손톱을 박았다. 두 사람은 날카로운 손톱이 살을 파고들어 목 언저리가 피로 얼룩지는 것도 아랑곳 않고, 이글이글 불타는 눈빛으로 서로를 쏘아보며 안방극장에 살 떨리는 긴장감을 전했다.한경닷컴 뉴스팀...
‘블러드’ 이지훈, 재치만점 깨알 현장 인증샷…뱀파이어의 개그 본능 발산 2015-04-08 08:22:41
반전 가득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극 중 재욱(지진희 분)에게 절대 복종하는 잔인한 뱀파이어 J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지훈이 악행을 서슴지 않는 냉혈 캐릭터와는 사뭇 다른 장난기 가득한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로 어둠이 짙게 깔린 밤에 본성을 드러내는 뱀파이어의 특성을 그리기...
블러드 지진희 “내가 죽였어!” 살인 자백 2015-04-07 14:09:12
목소리를 높였고, 완전히 이성을 상실한 재욱은 “그래! 내가 죽였어! 내가 죽이라고 지시했어!”라며 한선영(박주미 분)과 박현서(류수영 분)를 죽인 주범이 자신임을 자백하고 말았다. 이후 격앙된 채 서로를 마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기면서 본격 궤도에 오른 박지상과 이재욱의 맞대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블러드 지진희, 안재현 도발에 “내가 죽였어!” 자백 2015-04-07 12:27:37
목소리를 높였고, 완전히 이성을 상실한 재욱은 “그래! 내가 죽였어! 내가 죽이라고 지시했어!”라며 한선영(박주미 분)과 박현서(류수영 분)를 죽인 주범이 자신임을 자백하고 말았다. 이후 격앙된 채 서로를 마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기면서 본격 궤도에 오른 박지상과 이재욱의 맞대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블러드' 지진희, 안재현의 도발에 '광기 폭발' 2015-04-07 07:31:00
끝내 폭발하고 말았다. 재욱이 “니가 뭘 안다고 내 앞에서 함부로 지껄여?”라며 “내 판단은 옳았고, 모두 겁내기만 했어. 해보지도 않고”라고 감정적으로 목소리를 높였던 것. 계속되는 대립 끝에 기회를 잡은 지상은 “그래서 죽였어요? 우리 부모님 다?”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완전히...
‘블러드’ 지진희, 전방위 압박에 결국 분노폭발 ‘버럭 뱀파이어’ 2015-04-07 07:11:38
결론지어진 가운데, 본색을 드러낸 재욱의 다크 뱀파이어 포스는 ‘블러드’에 더욱 짙게 드리워질 전망이다. 지상과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는 재욱의 반격이 기대된다. 한편 ‘블러드’는 국내 최고의 태민 암병원을 중심으로 불치병 환자들을 치료하고, 생명의 존귀함과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