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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1 15:00:07
지방-0099 11:32 현대차 울산공장 재해율 감소…'안전 최우선 경영' 성과 170321-0531 지방-0100 11:32 경기도, 화성 '입파도' 자연휴양림 관광지 개발 추진 170321-0532 지방-0101 11:33 광주시민 아파트 청약…절반가량 '실입주용' 170321-0533 지방-0102 11:34 '도가니' 피해자 임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21 15:00:03
서울 시내 초미세먼지 주의보 13시간 만에 해제 170321-0528 사회-0097 11:32 현대차 울산공장 재해율 감소…'안전 최우선 경영' 성과 170321-0530 사회-0098 11:32 [박근혜 소환] 변호인 "조사 녹화 거부 아냐…부동의 했을 뿐" 170321-0531 사회-0099 11:32 경기도, 화성 '입파도' 자연휴양림 관광지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3-21 15:00:03
데이터 사용료…'제로 레이팅'이 해답될까 170321-0528 경제-0096 11:32 현대차 울산공장 재해율 감소…'안전 최우선 경영' 성과 170321-0532 경제-0097 11:33 광주시민 아파트 청약…절반가량 '실입주용' 170321-0534 경제-0098 11:34 동국제약, 조영제 사업부 떼어내 '동국생명과학' 신...
현대차 울산공장 재해율 감소…'안전 최우선 경영' 성과 2017-03-21 11:32:05
0.5%로 낮추는 것이 목표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재해율은 근로자 100명당 발생하는 재해자 수의 비율로, 사업장 안전관리와 근로자 안전의식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다. 울산공장 재해율이 준 것은 수년간 집중 추진해 온 '안전 최우선 경영'의 성과로 분석된다. 울산공장은 2015년부터 체계적 안전관리를 위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0 15:00:07
재해율 감소세…건설업종만 증가 170320-0509 지방-0120 11:47 제주 4·3평화·인권교육 주간 시작…교재 첫 배부 170320-0510 지방-0121 11:47 부산지역 다문화 유치원 2곳 신설…7곳으로 늘어 170320-0511 지방-0122 11:47 천안시의회 "유관순 열사 서훈등급 상향 조정해야" 170320-0518 지방-0123 11:49 60대 지적장애인...
10년간 GDP 29% 증가에도 삶의 질은 12%만 좋아졌다 2017-03-15 14:00:07
등은 나빠졌지만, 강력범죄 발생률(10만명당 556.6→550.8명), 산업재해율(0.77→0.50%), 사회안전 평가(8.2%→11.1%) 등이 개선되면서 증가율이 높았다. 주관적 웰빙(13.5%), 문화·여가(12.7%), 환경(11.9%), 시민참여(11.1%) 등은 종합지수와 유사한 증가율을 나타냈고, 건강(7.2%), 주거(5.2%), 고용·임금(3.2%) 영역...
세월호 등 불안감 상존에도 "안전 개선됐다"는 정부 통계지수 2017-03-15 14:00:00
재해율 등 객관적 지표가 꾸준히 개선돼 전체적으로 지수가 높아졌다는 것이 통계청의 설명이다. 통계청이 내놓은 삶의 질 지수는 개인의 만족도뿐만 아니라 '사회의 질'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개인의 만족도는 하락 추세에 있지만 사회 지표는 개선되고 있어 현실 체감과 달리 종합지수는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이철호 근로감독관, '산업재해 예방 공로 근정포장 수상' 2017-03-14 08:23:19
산업재해율(근로자 대비 사망·부상자 비율)이 지난해 8월 기준으로 전국평균 수준으로 낮아졌다.이 근로감독관은 "기업과 근로자 스스로 안전보다 우선하는 가치가 없음을 인식하고, 안전문화 관리에 집중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산업도시 안전문화 확산한 이철호 근로감독관…근정포장 수상 2017-03-14 07:05:00
웃돌던 울산 산업재해율(근로자 대비 사망·부상자 비율)이 지난해 8월 기준으로 전국평균 수준으로 낮아졌다. 이 근로감독관은 14일 "기업과 근로자 스스로 안전보다 우선하는 가치가 없음을 인식하고, 안전문화 관리에 집중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기권 고용부장관 "비정규직·알바생 임금체불 강력 대처" 2017-03-11 11:30:01
실제 지난해 건설업종 재해율은 0.84%로 전년(0.75%)보다 늘어나기도 했다. 이는 업종 가운데 가장 큰 증가폭이다. 그는 본격적인 임단협을 앞두고 산업현장에서 노사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도활동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대기업-협력업체·하청업체간 상생 노사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