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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수재민 돕기 기부 릴레이 동참 `훈훈한 선행` 2020-08-06 15:21:39
코로나19 피해극복 및 확산 예방을 위해 밀알복지재단, 희망조약돌에 각각 1500만 원씩 총 3000만 원 기부했으며, `봄 같던 그녀가 춥대` 가창료 역시 발달장애청년 후원을 위해 푸르메재단 스마트팜 건립비 기부에 나섰다. 또 푸르메재단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에 매월 정기후원 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진태현♥' 박시은, 뇌종양 투병중인 열네 살 소녀 위해 목소리 기부 2020-08-05 07:56:00
EBS ‘나눔0700’은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치료비와 생계비 등을 지원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박시은은 뇌종양으로 투병중인 열네 살 임가람 양과 그 곁을 지키는 가족들의 가슴 뭉클한 사연을 소개할 예정이다. 4년 전 뇌종양으로 쓰러진 가람이는 후유증과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스스로 호흡이 어려워 기관지 절...
션 전액기부, 기부런 수익금 3천여 만원 장애어린이 위해 쾌척 2020-07-31 23:55:02
일환이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치료받는 장애어린이들의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런에서는 1000명의 모집인원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으로 노스페이스에서 후원 받은 기념티셔츠와 메달고에서 제작된 완주 메달이 선물로 전달됐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랑나눔실천 1인 1계좌' 사업…한부모 가구·독거노인 등 지원 2020-07-29 15:13:44
25일엔 국민연금공단이 “저소득 장애 아동의 재활 치료에 써달라”며 임직원이 모은 후원금 약 1억원을 전달했다. 국민연금공단은 사랑나눔실천 1인 1계좌 갖기 사업에 참여해 총 124명의 저소득 장애 아동에게 재활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사회복지협의회는 푸드뱅크 사업을 통해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있...
'동백꽃 필구' 김강훈, 뇌종양 투병중인 소년 위해 목소리 기부 2020-07-07 09:59:00
EBS '나눔0700'은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치료비와 생계비 등을 지원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김강훈은 악성 뇌종양으로 투병중인 열다섯 살 최기극 군의 가슴 아픈 사연을 소개할 예정이다. 3년 전 뇌종양 선고를 받은 기극이는 이후 후유증으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팔다리는 마비돼 혼자서는 움직일 수조차 없으...
션, 장애 어린이 위해 달린다 2020-07-03 15:58:00
어린이들의 재활치료와 어린이 재활병원 운영을 위해 기부됐다. 올해 역시 총 3,650만 원 규모의 참가비 전액이 장애 어린이들의 재활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션은 푸르메재단과의 홍보대사 인연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 통합형 아동 재활 병원인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푸르메...
라이프시맨틱스, 암환자 경험기반 치료여정 공유 앱 `오하` 런칭 2020-06-18 16:51:22
회복 재활 등 치료여정 전반을 예측한 리포트를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진단부터 완치에 이르기까지 길면 5년 이상 소요되는 치료여정을 한 눈에 보여준다. 따라서 현재 내 건강상태는 어디에 해당되고, 지금 조심해야 할 것들과 꼭 알아야 할 부작용, 운동재활 및 영양관리 정보 등을 분석한 맞춤형 케어플랜도 확인할 수...
"유재석도 가슴 아파해"…'PD수첩', 나눔의 집 후원금 부정 사용 의혹 제기 2020-05-20 10:42:31
의료비, 장례비 그리고 재활치료비 등에 단 한 푼도 쓰이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나눔의 집' 봉사자 A씨는 "할머니들의 상황이 너무 열악하다. 그런데 재활 치료 같은 걸 전혀 지원해주지 않는다. 갈 때마다 항상 안타깝고 찝찝했다"고 털어놨다. '나눔의 집' 직원은 "돈이 없는...
금속활자 혁신 맞먹는 'K메디컬'…규제 풀어 '도전 맥박' 뛰게 해야 2020-05-04 17:52:33
활성화하려면 환자를 원격으로 진료한 뒤 치료비를 받을 수 있는 체계도 갖춰야 한다. 방문석 교수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의 재활을 위해 원격진료 모델은 필요하다”며 “단순히 규제 완화를 논의하는 단계를 넘어 진료비 등 실질적인 고민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전염병이 몰고온 불확실성…중요성 커진 건강보험 2020-05-03 15:46:04
경우가 많은 데다, 후유 장애로 인한 재활 및 간병 비용도 필요하다. 협심증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질환도 발병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조기발견을 하면 치료율이 높아지지만 심혈관질환은 검사 및 치료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사전에 대비가 필요하다. 새로운 의학기술을 이용한 치료법은 대부분 비급여로 진행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