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일상·서킷 아우른다…현대차 국내 첫 고성능세단 아반떼 N 공개 2021-07-14 09:41:46
아반떼 N에 전륜 기능통합형 액슬(IDA)을 N 최초로 적용, 휠 조인트와 허브의 일체화로 부품 수를 축소해 대당 약 1.73kg의 중량을 절감하고 차량 핸들링 한계 성능을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전륜 서스펜션에 현대차 최초로 듀얼 컴파운드 인슐레이터를 적용, 민첩한 핸들링과 승차감 등을 동시에 확보했고, 토크 피드백...
[영상뉴스] "제로백 4.9초"…제네시스 첫 전기차 나왔다 2021-07-09 17:46:03
전동화 모델`이 출시됐다. AWD(사륜 구동) 단일 모델로 운영되는 G80는 최대 출력 136kW, 최대 토크 350Nm의 힘을 발휘하는 모터를 전륜과 후륜에 각각 적용해 합산 최대 출력 272kW(약 370PS), 합산 최대 토크 700Nm(71.4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9초 만에 도달...
"제로백 4.9초 럭셔리 EV세단"…실 구매가격은? 2021-07-07 10:33:35
All Electric Range)를 갖췄다. AWD(사륜 구동) 단일 모델로 운영되는 G80는 최대 출력 136kW, 최대 토크 350Nm(약 35.7kgf.m)의 힘을 발휘하는 모터를 전륜과 후륜에 각각 적용해 합산 최대 출력 272kW(약 370PS), 합산 최대 토크 700Nm(71.4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제네시스 첫 전기차 G80 전동화 모델 출시…가격은 8천281만원 2021-07-07 10:10:08
구성해 무게를 줄이고 부피를 최적화했다. 또 전륜에 모터와 구동축을 주행 상황에 따라 분리하거나 연결할 수 있는 디스커넥터 구동 시스템(DAS)을 탑재, 주행 효율을 높였다. 전기차 전용 디자인의 그릴과 휠 등을 적용하고 완전 평면형 차체 하부를 구현, 가솔린 2.5 터보 모델 대비 공력 성능을 개선했다. 통합형...
삼보모터스·이인텔리전스, 미래車 부품사업 선정 2021-06-23 17:58:33
구동모터를 장착해 자체적으로 바퀴를 구동시키는 기술이다. 전륜 구동인 전기차의 후륜에 일반 휠을 인휠로 교체해 출력을 높이고 주행거리를 늘리는 등 전기차의 성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인텔리전스가 주관하는 과제는 ‘운전 편의 제공을 위한 애프터마켓용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개발’이다. 차량...
SUV는 굼뜨다? 편견 깬 현대차 고성능 '코나N' [신차털기] 2021-06-18 08:00:22
전륜구동으로 선보인다. "4륜구동의 복잡성을 최소화하되 합리적 가격으로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코나 N의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3400만원대 수준으로 예상된다.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장(사장)은 지난 4월27일 열린 '현대 N데이'에서 "굳이...
`수입차 판매 1위`...공개 앞둔 E클래스 전기차 2021-06-17 18:03:47
인포테인먼트`도 옵션으로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동방식은 전륜구동과 후륜구동이 모두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1회 충전으로 최대 500마일 (약 804km)에 달하는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가격은 6만5천 파운드 (약 1억300만원)에서 시작될 것이라는게 자동차 업계의 분석이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이르면 올해 연말이나...
"아빠는 수소 전기차 넥쏘, 아이들은 전기차 키즈넥쏘 탄다" 2021-06-11 09:05:23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위해 듀얼모터 전륜구동방식과 전기조향 및 독립형 서스펜션을 적용하였으며, 후진 시 후방 알람 사운드가 작동하여 충돌을 예방하고, 블루투스 4.0 가변제어시스템을 갖춘리모컨으로 부모님이 손 쉽게 컨트롤도 가능하여 안전기능까지 갖췄다. 또한, 실제 넥쏘에 탑승한 것과 같은 경험을 구현하기...
현대차 고성능브랜드 N, 24시내구레이스·WTCR개막전 동시 우승 2021-06-07 10:09:25
N TCR은 경기 도중 폭우가 쏟아질 때 전륜 구동의 장점을 최대한 발휘하며 출력이 50% 이상 높은 포르셰 911 GT3 등 최상위 클래스 SP9에 출전한 경주차를 연이어 추월하는 장면을 연출했다"고 전했다. 현대차는 같은 기간 열린 WTCR 개막전과 월드랠리챔피언십(WRC) 5차전 이탈리아 사르데냐 랠리 등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영화관에 온듯 압도적 음향·넉넉한 실내…트래버스는 '나만의 극장' 2021-05-25 16:03:15
구동을 기본 탑재하고 있다. 지상고가 높아 비포장 도로나 험한 산길도 문제없이 지나갈 수 있다. 미니밴이나 세단이면 엄두를 내기 힘든 길도 망설일 필요 없다. 영화 관람 후 돌아오는 길, 갑자기 날씨가 궂어져도 걱정 없다. 트래버스에 적용된 ‘트랙션 모드 셀렉트 다이얼’은 다양한 날씨와 노면 상태에 따라 전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