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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프로야구 MVP…신인선수상은 강백호 2018-11-19 18:23:29
공로로 3300만원 상당의 기아자동차 k7을 부상으로 받았다.신인선수상은 강백호(19·kt 위즈)가 선정돼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승리상 세스 후랑코프(18승·두산 베어스), 안타상 전준우(롯데 자이언츠), 타율상 김현수(0.362· lg 트윈스), 도루상 박해민(36·삼성 라이온스) 등 부문별...
[ 사진 송고 LIST ] 2018-11-19 17:00:01
수상 소감 밝히는 전준우 11/19 15:02 서울 김인철 롯데 전준우, 안타상·득점상 수상 11/19 15:02 서울 김인철 꽃다발 받는 롯데 전준우 11/19 15:04 서울 김현태 정기국회, 정치개혁ㆍ사법개혁ㆍ민생개혁 촉구 기자회견 11/19 15:04 서울 김승두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참석한 이낙연 총리 11/19...
'20년 만의 잠실 홈런왕' 김재환, KBO리그 MVP…신인상은 강백호(종합) 2018-11-19 15:16:54
정우람이 세이브상(35세이브)을 수상했다.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는 안타(190안타)와 득점(118점)에서, 넥센 박병호는 장타율(0.718)과 출루율(0.457)에서 1위를 차지해 나란히 양 손에 트로피를 들었다. KBO리그 복귀 첫 해 타율 0.362를 기록한 김현수(LG)가 타율상 트로피를 품었고, 박해민(삼성)이 36개의 도루 성공으로...
"경찰청 선수 계속 모집해달라"…야구인들, 청와대 앞서 호소 2018-11-14 17:18:22
김유동 부회장, 이순철 은퇴선수협회의 회장, 장성호 KBS N 해설위원을 비롯한 야구계 선배와 황재균(kt wiz), 허경민·정수빈·박건우(이상 두산 베어스), 임찬규(LG 트윈스), 안치홍(KIA 타이거즈), 김상수(삼성 라이온즈), 전준우(롯데 자이언츠) 등 각 구단 간판선수들이 참석했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2018 KBO MVP·신인상은 누구에게…19일 시상식 2018-11-14 11:12:52
전준우(롯데) ││ │ ├────────┤ ├────────┼─────────┤ │ 득점상 │ │ -│- │ ├────────┼─────────┼────────┼─────────┤ │장타율상│ 박병호(넥센) │ -│- │ ├────────┤ ├────────┼─────────┤...
양승호 전 감독, 스포츠 에이전트사 대표 취임 2018-11-06 14:18:56
스포츠 에이전트사 대표 취임 롯데 시절 제자 전준우와 신본기 1호 선수로 계약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양승호(58) 롯데 자이언츠 전 감독이 스포츠 에이전트·매니지먼트사 디앤피파트너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디앤피파트너는 6일 양 전 감독의 취임을 발표한 것과 동시에 전준우(32)·신본기(29·이상 롯데)와...
[프로야구결산] ③ 두산, 개인타이틀 싹쓸이…MVP도 집안싸움?(종합) 2018-10-14 18:10:48
도루왕에 올랐다. 전준우는 안타왕(190안타), 득점왕(118득점) 타이틀을 차지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서 탈락한 롯데에 위안을 줬다. 안타 2위 손아섭(182안타), 3위 이대호(181안타)도 모두 롯데 소속이다. 박병호는 비록 2015∼2015년을 이은 5시즌 연속 홈런왕은 놓쳤지만, 출루율(0.457)과 장타율(0.718) 1위에 오르며...
[표] 2018 KBO리그 타자 부문별 순위(최종) 2018-10-14 17:18:12
│전준우(롯데)│0.592 │ ├───┼──────────┼─────┤ │8 │로하스(kt) │0.590 │ ├───┼──────────┼─────┤ │9 │김현수(LG) │0.589 │ ├───┼──────────┼─────┤ │10│양의지(두산)│0.585 │ └───┴──────────┴─────┘ ▲ 안타...
'오재일 역전포' 두산, 롯데 꺾고 93승으로 정규시즌 피날레 2018-10-14 16:37:01
2사 1루에서 전준우의 좌중간 적시타로 선취점은 올렸지만 이후 만루로 찬스를 이어가고도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반면, 두산은 어렵게 잡은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7회 2안타와 내야 땅볼을 엮은 2사 2, 3루 상황에서 폭투로 균형을 되찾은 뒤 계속된 2사 3루에서 오재일이 정성종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오른쪽 펜스...
[프로야구결산] ③ 두산, 개인타이틀 싹쓸이…MVP도 집안싸움? 2018-10-14 06:30:10
36개의 베이스를 훔치며 2015년부터 4년 연속 도루왕에 올랐다. 전준우는 안타왕(188안타), 득점왕(118득점) 타이틀을 차지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서 탈락한 롯데에 위안을 줬다. 박병호는 비록 2015∼2015년을 이은 5시즌 연속 홈런왕은 놓쳤지만, 출루율(0.457)과 장타율(0.718) 1위에 오르며 여전한 괴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