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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포토] 신하균, '깁스한 다리에 목발 짚고 등장' 2017-05-11 11:27:31
열린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 제작 ㈜앞에 있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주연의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로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nt포토] 김옥빈 '킬러 숙희' 2017-05-11 11:26:12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의 이야기를 그린 강렬한 액션 작품으로 배우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 개봉 예정.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신하균 '부드러운 눈빛' 2017-05-11 11:25:18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의 이야기를 그린 강렬한 액션 작품으로 배우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 개봉 예정.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신하균 '목발 짚고 참석했어요' 2017-05-11 11:15:33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영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의 이야기를 그린 강렬한 액션 작품으로 배우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 개봉 예정.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김옥빈 '2년여 만에 스크린 컴백' 2017-05-11 11:14:04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영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의 이야기를 그린 강렬한 액션 작품으로 배우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 개봉 예정.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칸영화제…관전 포인트 '셋' 2017-05-11 08:00:08
주인공이다. 변성현 감독의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정병길 감독의 '악녀'는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 초청됐다. '불한당'은 두 남자의 우정과 배신에 초점을 맞춘 액션 누아르며, '악녀'는 살인 병기로 그려진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영화다. 두 영화 모두 액션영화라는 점이 눈길을...
‘악녀’ 김옥빈, 두 번째 칸 초청으로 칸의 여제 등극...전도연과 어깨 나란히 2017-05-08 11:49:33
‘악녀(감독 정병길)’의 히로인 김옥빈이 전도연, 김민희와 함께 칸 국제영화제에 두 번 이상 초청되며 진정한 칸의 여제로 주목 받고 있다. 전도연은 ‘밀양’, ‘하녀’, ‘무뢰한’으로 무려 세 차례나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2007년 영화 ‘밀양’으로 제60회 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진정한 칸의...
‘악녀’ 김옥빈, 독보적인 액션 연기로 카리스마 있는 칸의 여제 등극하다 2017-05-08 11:32:21
액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병길 감독은 김옥빈의 액션 연기에 대해 “나보다 김옥빈이 액션 마스터인 것 같다. 그녀가 아니었다면 ‘악녀’의 액션을 완성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옥빈 역시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하고 독창적인 액션으로 강렬한 액션 쾌감을 선사해...
영화 '악녀' 김옥빈·성준·김서형, 칸영화제 '출동' 2017-05-01 11:45:25
'악녀'의 정병길 감독과 김옥빈·성준·김서형 등 출연 배우들이 오는 17일 개막하는 제70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고 배급사 뉴가 1일 밝혔다. '악녀'는 올해 칸영화제 비경쟁부문인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 초청받았다. 정 감독과 배우들은 칸 현지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식 행사에...
박찬욱 감독, 제70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됐다 2017-04-26 07:00:11
칸영화제에는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홍상수 감독의 '그 후' 등 한국 감독의 영화 2편이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변성현 감독의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과 정병길 감독의 '악녀'는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 홍상수 감독의 '클레어의 카메라'는 스페셜 스크리닝 부문에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