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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강승호, 9번 2루수 선발 출전…넥센은 김규민 2번 배치(종합) 2018-10-27 13:04:08
로맥(1루수)-정의윤(지명타자)-이재원(포수)-김동엽(좌익수)-김성현(유격수)-강승호(2루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토종 에이스인 좌완 김광현이다. 이에 맞서는 넥센은 제이크 브리검이 선발 출격한다. 힐만 감독은 "매치업을 고려했다. 에이스 김광현이 던지는데, 땅볼이나 헛스윙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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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선발 라인업 발표…강승호, 9번 2루수로 선발 출전 2018-10-27 12:25:52
로맥(1루수)-정의윤(지명타자)-이재원(포수)-김동엽(좌익수)-김성현(유격수)-강승호(2루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토종 에이스인 좌완 김광현이다. 이에 맞서는 넥센은 제이크 브리검이 선발 출격한다. 힐만 감독은 "매치업을 고려했다. 에이스 김광현이 던지는데, 땅볼이나 헛스윙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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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이정후 빈자리에 허정협 합류…SK 포수 3명 2018-10-26 16:53:53
(8)김재현 (19)정진기│(0)임병욱 (9)박정음 (31)허정│ ││(37)정의윤 (38)김동엽 (62)한동│ 협 │ ││ 민 │(36)김규민 (45)샌 즈 (53)고│ ││ │종욱│ ├──────┼───────────────┼──────────────┤ │ 합 계 │감독 1명, 코치 8명, 선수 30명 │감독 1명, 코치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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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팬과 함께 '가을의 비상' 2018-10-25 10:13:21
쉐프와 함께 팬들이 직접 메뉴의 맛을 평가하는 이벤트다. PO 1차전에선 김유현(10) 어린이가 시구한다. 김유현 어린이는 9월 5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9회말 2사에 터진 정의윤의 극적인 동점 홈런 당시 야구와 SK를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PO 2차전에선 박남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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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양키스' SK, 공수 조화로 플레이오프 직행 2018-10-10 22:30:11
이재원(17개), 김강민(14개), 나주환(12개), 정의윤(11개)도 홈런 10개 이상을 때렸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지뢰밭 타선이 완성됐다. SK는 2009년 10명의 두 자릿수 홈런 타자를 배출해 이 부문 KBO리그 기록을 보유 중이다. 2015년 넥센 히어로즈·2017년 SK(이상 9명)가 뒤를 잇는다. 왼쪽 팔꿈치를 수술한 김광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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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인 역전 결승포…롯데, 총력전 끝에 SK 꺾고 3연승 2018-10-02 23:00:39
승기를 잡은 듯 보였다. SK는 2회말 선두타자 정의윤의 좌월 솔로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재원의 안타 이후에는 최정이 투런포를 터트렸다. 하지만 롯데는 포기하지 않고 불펜 투수들을 총가동했다. 추가 실점을 최소화하며 기회를 노린 롯데는 SK 선발 메릴 켈리(6이닝 3실점)가 물러난 뒤 상대 불펜진을 공략해 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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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문학전적] 롯데 8-6 SK 2018-10-02 22:58:55
- 8 S K 041 010 000 0 - 6 <연장 10회> △ 승리투수 = 구승민(7승 3패) △ 세이브투수 = 손승락(2승 5패 27세이브) △ 패전투수 = 윤희상(1승 2패 1세이브) △ 홈런 = 정의윤 11호(2회1점) 최정 34호(2회2점·이상 SK) 전병우 2호(3회1점) 전준우 30호(4회2점) 정훈 6호(9회1점) 채태인 15호(10회1점·이상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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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민 40홈런·박종훈 14승…SK, 갈길 바쁜 삼성에 설욕 2018-09-30 17:17:42
정의윤의 내야안타와 삼성 유격수 김상수의 실책으로 두 점을 보태 5-0으로 달아난 뒤 계속된 2사 만루에서는 바뀐 투수 최채흥을 좌중간 싹쓸이 2루타를 터트려 석 점을 보태 승부를 더욱 기울였다. 마운드에서는 언더핸드 투수 박종훈의 호투가 빛났다. 선발로 나선 박종훈은 6회까지 5안타와 볼넷 하나만 내주고 삼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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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9-29 08:00:06
LG 180928-0815 체육-004621:48 힐만 감독의 예상 적중…정의윤 "구창모 몸쪽 직구 노렸다" 180928-0816 체육-004721:55 [프로야구 고척전적] 넥센 9-8 롯데 180928-0817 체육-004821:56 KIA 이범호, 역시 '만루홈런의 사나이' 180928-0818 체육-004921:59 김상수, 천금 세이브…넥센, 롯데 대포 세례에 고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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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만루포…KIA, 삼성·LG·롯데 제치고 5위 유리한 고지 2018-09-28 23:43:17
1회 정의윤과 김강민이 3점포를 잇달아 터뜨려 승리에 앞장섰다. 최근 4연승을 달리던 NC 선발 구창모는 아웃 카운트 1개만 잡고 강판했다. 시즌 75승 1무 58패를 거둔 SK는 남은 10경기에서 모두 져도 최소 5위를 확보해 가을 잔치 출전을 확정했다. 플레이오프 직행을 향한 2위 수성 전략도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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