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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조는 UAE 최대 해외투자…무함마드 "약속 지킨 韓에 투자 결심" 2023-01-16 01:42:26
산 2840억달러, 세계 13위)의 투자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산은과 무바달라는 생명과학 등 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공동투자 기회 모색, 투자정보 공유, 제3국 공동 진출 등 다양한 방식의 투자협력을 확대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부다비=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尹 "UAE는 전략적 동반자"…무함마드 "약속 지킨 韓에 투자 결심" 2023-01-15 19:44:17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등이 UAE 방산 수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밖에 양국 정부는 △원유 국제 공동 비축 사업 △다목적 수송기 국제 공동 개발 △도시 내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협력 △수자원 협력 등 분야에서 MOU를 체결했다. 아부다비=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UAE 국부펀드, 한국에 40조 쏜다 2023-01-15 19:43:45
투자해 아시아지역의 ‘자발적 탄소시장(VCM)’ 공략에 나선다. 윤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올해 중 편리한 시간에 한국을 방문해달라”고 초청했고, 무함마드 대통령은 “한국은 이미 마음속 ‘제2의 고향’이다. 기쁜 마음으로 조만간 한국을 방문하겠다”고 호응했다. 아부다비=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UAE, 한국에 40조 투자…"한국에 대한 신뢰로 결정" 2023-01-15 18:31:00
“국빈 방문을 계기로 두 나라의 미래 공동 번영을 위한 획기적인 도약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에는 민간에서 100여 개 기업이 구성한 경제 사절단이 동행했다. 양국 주요 기업은 16일 열리는 ‘한·UAE 비즈니스포럼’에서 다수의 기업 간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아부다비=좌동욱 기자
尹대통령 UAE 국빈방문…전투기 4대 호위·거리 곳곳엔 태극기 2023-01-14 23:54:02
코트를 입었다. 윤 대통령은 오는 17일까지 3박 4일 동안 UAE에 머무른다.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대통령과 정상회담 등 행사를 가지면서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등 의제를 논의한다. 이번 순방엔 100여 개 기업으로 구성된 경제 사절단이 동행했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윤석열 대통령, 14일 UAE·스위스 순방 출국 2023-01-13 18:11:01
“UAE 국부펀드들이 한국 시장을 매력적인 곳으로 보고 있다”며 “향후 투자 규모가 상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산 분야에서도 다수의 MOU 체결이 이뤄질 전망이다. 윤 대통령은 18~19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세일즈 외교를 이어간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윤석열 대통령 "北 공격땐 1000배로 응징…대량보복 능력 확고히 구축" 2023-01-11 18:29:32
북한 도발을 억제하기 위한 전력 보강 계획도 밝혔다. 국방부는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기 전 발사 원점을 교란·파괴하고 북한 전 지역에 대한 파괴 능력을 확보하겠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이런 공세 전략을 ‘한국형 3축 체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좌동욱/김동현 기자 leftking@hankyung.com
장성민, 파나마·엘살바도르·벨리즈 방문…부산엑스포 유치활동 2023-01-11 14:44:22
및 교육 분야에서의 지원과 협력을 지속해줄 것을 희망했다. 장 기획관은 "대한민국은 제3세계 국가들에게 단순한 피쉬(fish가 아닌 하우투 피쉬(How to fish)를 알려줄 글로벌 역할자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 윤 대통령의 글로벌 중추국가 포괄외교의 핵심"이라고 소개했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윤 대통령 연초부터 '세일즈 순방'…6대그룹 총수·기업인 100명 대동 2023-01-10 18:15:44
부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해외에선 인텔, IBM, 퀄컴, JP모간, 소니, 무바달라(UAE 국부펀드) 등의 CEO들이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다보스포럼에서 특별연설을 통해 △공급망 강화 △청정에너지 전환 △디지털 질서 구현 등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출마냐 포기냐 '진퇴양난'…羅, 일정 취소한채 잠행모드 2023-01-09 18:06:25
정치권에선 ‘사면초가’ ‘진퇴양난’에 처한 나 의원의 선택을 주목하고 있다. 한 중진 의원은 “출마 고심이 길어질수록 정치적 손익을 따지는 이미지만 굳어질 수 있다”며 “리스크를 안고 출마를 결행할지는 전적으로 나 부위원장의 판단과 배포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양길성/좌동욱 기자 vertig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