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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한국대사관 국경일 리셉션 개최…伊외무차관 등 400여명 참석 2019-10-06 22:35:15
= 주이탈리아 한국대사관(권희석 대사)은 제4351주년 개천절을 기념해 3일(현지시간) 로마 시내 호텔에서 국경일 리셉션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만리오 디 스테파노 이탈리아 외무부 차관과 취동위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사무총장 등을 비롯해 주요 외교사절, 학계·문화계 인사, 한인 동포 등 400여명이...
伊 로마 한국주간 개막…200인분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에 '탄성' 2019-10-01 06:31:00
이탈리아 현지 식자재 등 총 25종이 어우러져 동·서양 음식이 하나가 된 진정한 의미의 '비빔밥'이 됐다고 현지 관계자는 평가했다. 비빔밥 퍼포먼스에 뒤이어선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K-웹툰' 전시회 개막식도 열려 문전성시를 이뤘다. 방문객들은 현장에 비치된 태블릿PC로 웹툰을 감상하며...
'한국문화, 로마의 가을을 물들이다'…이달 말 '한국주간' 개최 2019-09-18 06:00:01
'이탈리아 로마의 가을을 '한국'으로 물들이다' 서양 문명의 기원으로 꼽히는 '영원의 도시' 로마에 올해도 어김없이 한국 문화의 숨결이 스며든다. 주이탈리아 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이달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닷새간을 한국주간(Korea Week Rome)으로 정하고 한식 만들기, 한복·전통놀이...
伊로마 경찰서장 "韓관광객, 대중교통 등서 절도 사건 주의해야" 2019-07-25 19:29:02
주의해야" 주이탈리아 대사관, 교민 상대 체류·안전 설명회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주이탈리아 대사관(대사 권희석)은 24일 오후(현지시간) 로마 시내에 위치한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에서 현지 교민을 상대로 '2019 체류·안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복잡한 이탈리아의 행정 절차에 대한...
"교황청 묘소 발굴중 유골함 발견"…36년전 소녀실종 풀리나 2019-07-13 23:33:14
있는 주이탈리아 교황청 대사관 건물을 개보수하다 여성으로 추정되는 인골이 발견돼 이 뼈가 실종된 오를란디일 수도 있다는 추정을 현지 언론이 쏟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DNA 분석 결과 해당 인골은 오를란디와 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ykhyun1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36년 전 실종소녀 단서 위한 교황청 묘소 발굴, 소득 없이 끝나 2019-07-12 01:19:51
소문이 난무했다. 작년 10월에는 로마 시내 중심가에 있는 주이탈리아 교황청 대사관 건물에서 리모델링 중 여성의 것으로 추정되는 인골이 발견돼 이 뼈가 실종된 오를란디일 수도 있다는 추정을 현지 언론이 쏟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DNA 분석 결과 해당 인골은 오를란디와 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ykhyun14@yna.co.kr...
패션명문 마랑고니 학생들이 韓직물로 만든 옷, 伊서 집중조명 2019-07-10 06:00:01
말했다. 시상식에 자리를 함께 한 이정일 주이탈리아 한국대사관 공사는 "모두가 인정하듯이 이탈리아 패션 산업은 세계 최고이고, 한국의 섬유 산업 역시 오랜 역사와 함께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다"며 "이탈리아의 패션과 한국의 직물이 만나는 협업이 이어지면 두 나라의 장점이 잘 융합된 새로운 패션이 창조될 수 있...
한국여성 1명, 이탈리아 아말피 해변서 레저용 배 타다 중상(종합) 2019-07-04 17:21:32
이탈리아 아말피 해변서 레저용 배 타다 중상(종합) 살레르노 병원서 수술예정…다른 1명은 타박상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한국 관광객 2명이 이탈리아 남부 아말피 해변에서 레저용 배를 타다가 부상을 입는 일이 일어났다. 3일(이하 현지시간) 주이탈리아 한국대사관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한국여성 1명, 이탈리아 아말피 해변서 레저용 배 타다 중상 2019-07-04 01:14:57
이탈리아 아말피 해변서 레저용 배 타다 중상 살레르노 병원서 수술예정…다른 1명은 타박상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한국 관광객 2명이 이탈리아 남부 아말피 해변에서 레저용 배를 타다가 부상을 입는 일이 일어났다. 3일(이하 현지시간) 주이탈리아 한국대사관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아말피...
교황청, 36년 전 소녀 실종사건 밝히려 경내 묘소 파헤치기로 2019-07-03 00:54:31
중심가에 있는 주이탈리아 교황청 대사관 건물에서 리모델링 중 여성의 것으로 추정되는 인골이 발견돼 이 뼈가 실종된 오를란디일 수도 있다는 추정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DNA 분석 결과 해당 인골은 오를란디와 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ykhyun1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