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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케이블카 반대대책위 "환경영향평가 초안 부실" 2017-03-09 15:45:29
이들 기관은 3월 중 협의를 끝내고 행정자치부에 중앙투자심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산악관광 명소인 영남알프스를 알리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간월재 동쪽 1.85㎞ 구간을 잇는 케이블카 설치를 추진 중이다. 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08 08:00:07
빼앗긴 모술 정부청사·박물관 탈환(종합) 170307-1243 외신-0218 21:17 프랑스 알프스 인근 스키장 눈사태…10여명 전원구조(종합) 170307-1247 외신-0219 21:29 의혹사건 휘말린 일본 총리의 부인 "주목받아 당황스럽다" 170307-1273 외신-0220 22:27 러 의회, 사드 한국 배치착수에 반발…"러 안보에 직접 위협"(종합)...
서울 강남구, 키르기스스탄 이슥쿨州와 우호교류 2017-02-20 07:40:42
권의 책을 현지 중앙도서관 한국센터에 보내면서 인연을 맺었다. 이후 현지 국민, 고려인, 한류 열풍 등을 고리로 인연을 이어왔다. 올해는 양국 수교 25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이슥쿨주는 '중앙아시아의 스위스', '중앙아시아의 알프스'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제주도 4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14 08:00:06
"밀러가 나를 제대로 대변…아주 잘했다" 격찬 170213-1181 외신-0183 23:49 프랑스 알프스 산자락 스키장서 눈사태…4명 숨져 170213-1182 외신-0184 23:51 유엔 총장 "北 미사일발사, 유엔 결의 위반…국제의무 준수해야" 170213-1183 외신-0185 23:51 뉴욕증시, 트럼프 정책 기대 지속에 또 사상 최고 출발 170213-1184...
[ 사진 송고 LIST ] 2017-02-03 15:00:03
02/03 11:47 서울 진연수 조진웅, 상남자의 고운손 02/03 11:47 서울 이상현 '영남알프스 행복케이블카' 이동 구간 02/03 11:47 서울 이재림 광수사 주지 취임사하는 무원 스님 02/03 11:48 서울 이재림 무원 스님 광수사 주지 취임 02/03 11:49 서울 박동주 '웨딩드레스 패션쇼' 02/03 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03 15:00:03
08:13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 행정절차 착수…환경평가 초안 제출 170203-0154 사회-0009 08:17 특검 2일 밤 서울중앙지법서 靑압수수색영장 발부받아(속보) 170203-0156 사회-0010 08:18 특검, 원칙대로 '靑 경내 진입' 압수수색 시도 방침(속보) 170203-0159 사회-0061 08:25 의료기관 과징금 실효성 논란...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 행정절차 착수…환경평가 초안 제출 2017-02-03 08:13:36
3월 중앙투자심사 신청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와 울주군은 '영남알프스 행복 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초안서를 3일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제출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울산시 및 울주군과 이 초안을 협의해 사업의 실시·시행계획 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예측·평가한다. 또 환경영향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9 15:00:08
지방-0099 11:13 [충북소식] 충북 알프스 휴양림 작년 이용객 5만명 돌파 170119-0543 지방-0100 11:14 청주시, 성실 납세자 1천명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170119-0546 지방-0101 11:15 '학부모인 척' 전국 초등학교 몰래 들어가 금품 훔친 40대 170119-0560 지방-0102 11:21 고양시정연구원 초대 원장에 양영식 전...
[여행의 향기] 사라예보, 유럽의 거리에서 모스크를 만나다 2016-08-15 16:00:14
험준한 디나르 알프스 산맥을 따라 반나절을 꼬박 달렸다. 이윽고 안개 자욱한 도시가 모습을 드러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연방의 수도 사라예보다. 해발 약 537m, 트레베비치 산에 둘러싸인 사라예보의 모습은 마치 비밀스러운 요새 같다. 도시는 키 작은 집들과 뾰족한 지붕으로 가득하고 좁게 흐르는 강 옆으로는...
[여행의 향기] '모차르트 고향' 잘츠부르크, 봄의 멜로디에 취하다 2016-04-24 17:21:24
잘츠부르크 중앙역에서 내린 뒤 논베르크 수녀원까지 걸어가면 두 시간 가까이 걸리는 거리다. 이 수녀원은 대주교가 다스리는 중세 특유의 ‘교회적 도시국가’ 잘츠부르크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인 곳이다. 696년 독일 바이에른 영주로부터 잘츠부르크로 발령받은 루페르트 주교는 714년 영주의 부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