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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2-14 15:00:02
우수지도자상 수상 02/14 13:21 서울 이재희 최우수선수상 진종오 02/14 13:21 서울 이재희 진종오 선수의 사격포즈 02/14 13:21 서울 이재희 최우수선수상 수상한 진종오 02/14 13:21 서울 이재희 펜싱포즈 선보이는 박상영 02/14 13:21 서울 이재희 코카콜라 최우수선수상 진종오 선수 02/14 13:21 서울...
안희정 "앞으로 지지율 어디까지 갈지 나도 무섭다" 2017-02-14 14:57:43
것이 우선"이라고 주장했다.안 지사는 자신이 추구하는 지도자상을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평범한 시민의 상식으로 충분히 이해되는 지도자로 기억되고 싶다. 평범한 우리의 상식을 배반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닐슨코리아 조사결과 13일 방송된 ‘대선주자 국민면접’ 안희정 충...
진종오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상…"끝날 때까지 끝난 것 아냐" 2017-02-14 13:25:29
지도자상을 받았다.리우패럴림픽 수영 자유형 3관왕(50m, 100m, 200m)을 차지한 조기성은 우수장애인상선수상을 받았다. 신인상 남자 부문에선 유일하게 올림픽 출전 경력이 없는 선수가 상을 받았다. ‘남자 김연아’로 평가받는 피겨스케이팅의 차준환이다. 차준환은 지난달 열린 피겨 종합선수권대회에서 남자...
문영철 양궁 감독 "봅슬레이, 평창올림픽 금메달 따달라" 2017-02-14 12:57:04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문 감독이 이끈 양궁 대표팀은 지난해 리우올림픽에 걸려있는 남녀 개인·단체전 금메달 4개를 모두 휩쓸었다. 이날 시상식은 어느덧 1년 앞으로 다가온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성격도 있었다. 문 감독은 수상 소감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봅슬레이를 특히 유심히...
'올림픽 3연패' 진종오, 제22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MVP 2017-02-14 11:00:08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피겨 스케이팅의 차준환(16)과 태권도의 김소희(23)는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인 역대 두 번째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당선된 탁구 선수 출신 유승민(35)은 공로상을 받았다. 한편, 올림픽 공식 파트너사인 코카콜라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고자 성화...
소강체육대상 공로상에 정의선 양궁협회장 2017-02-13 10:50:15
권철현 속초시장애인체육회 전임지도자가 지도자상 수상자로 뽑혔고, 김경호 경향신문 스포츠부 부국장은 언론인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리우 올림픽 남자 펜싱 금메달리스트인 박상영과 리우 패럴림픽 수영 3관왕인 조기성은 각각 특별 선수상을 받는다. 소강체육대상은 소강 민관식 전 대한체육회장의 유지를 받들기...
'리우 銅' 정경은·신승찬, 배드민턴 최우수선수 수상 2017-02-08 18:34:37
배드민턴단이 선정됐다. MG새마을금고 여자팀은 지난해 봄철·여름철·가을철 종별대회와 전국체전까지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휩쓸었다. MG새마을금고 여자팀을 지도한 백종현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국내·국제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안세영(광주체중2)은 2년 연속 우수선수에...
눈물 쏟은 차범근 감독 "많은 학생에게 혜택…감격스러워" 2017-02-02 15:51:48
5명, 지도자상 1명을 선정했지만, 올해엔 베스트 11을 뽑아 포지션별로 시상했다. 최우수여자선수상도 신설했다. 차범근 감독은 인사말을 하면서 감격에 겨운 듯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차 감독은 "상을 받은 선수들이 훌륭하게 자라 축구는 물론, 외적인 활동도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cycle@yna.co.kr (끝)...
대동초 전유상, 차범근 축구대상 수상 2017-02-02 14:03:03
100만원, 최우수지도자상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상패가 돌아갔다. 장학금과 상금은 대한축구협회가 지원한다. 차범근축구대상은 1988년 제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이동국(전북현대·4회), 박지성(5회), 기성용(스완지시티·13 회), 황희찬(잘츠부르크·21회), 백승호(FC바르셀로나·22회), 이승우(FC바르셀로나·23회)...
단면 드러난 文 '양산구상'…대세론 업고 '국민통합' 깃발 2017-01-31 18:28:51
꿈꾸는 지도자상이다. 문 전 대표는 "이 부분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 평생 추구했지만 이루지 못한 꿈이었는데, 제게 운명처럼 주어진 하나의 숙제"라고 했다. 주목할 대목은 범여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반기문 전 총장이 강조하는 '대통합'과 유사하면서도 차별적 '코드'를 내포하고 있는 점이다.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