孫,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강행…최고위원 4인 "원천무효"(종합2보) 2019-05-01 14:21:47

孫,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강행…최고위원 4인 "원천무효"(종합2보) 손학규, '국민의당 출신' 주승용·문병호 임명…사퇴론 정면돌파 '바른정당계+김수민' 최고위원 4인 "최고위 정족수 미달" 반발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이은정 기자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1일 공석 중인 지명직 최고위원 두 자리에...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지명직 최고위원 #최고위원 #대표 #임명 #의원 #지명직

김관영 "원내대표직 사퇴 없다…바른미래당에 뼈 묻을 각오" 2019-05-01 11:30:44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의 임명을 강행한 것과 관련해서는 "권은희 정책위의장과 김수민 최고위원까지도 회의에 참석 안 하는 상황에서 더는 최고위를 그냥 놔둘 수 없었을 것"이라며 "손 대표가 이 부분은 권한을 행사해서 당의 내홍을 치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권은희 의원을 국회 사법개혁특위에서 강제 사임시킨...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김관영 원내대표직 #의원 #사퇴 #대표 #요구 #최고위원

孫, 지명직 최고위원 주승용·문병호 임명…사퇴론 정면돌파(종합) 2019-05-01 11:00:16

孫, 지명직 최고위원 주승용·문병호 임명…사퇴론 정면돌파(종합) 손학규 "당무 정상화 위한 임명" 최고위 불참 3인 '당무 복귀' 재촉구…"분열 조장, 결코 당에 도움 안 돼"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이은정 기자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1일 공석 중인 지명직 최고위원에 주승용 의원과 문병호 전 의원을...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지명직 최고위원 #의원 #최고위원 #대표 #당무 #임명

손학규, 지명직 최고위원에 주승용·문병호 임명 2019-05-01 10:20:45

손학규, 지명직 최고위원에 주승용·문병호 임명 최고위 불참 3인 '당무복귀' 촉구…"분열 조장, 결코 당에 도움 안돼"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이은정 기자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1일 공석 중인 지명직 최고위원에 주승용 의원과 문병호 전 의원을 임명했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손학규 지명직 #의원 #최고위원

바른미래, 패스트트랙 '여진' 계속…"명예퇴진" vs "책동경고" 2019-04-30 18:00:35

그동안 미뤄온 지명직 최고위원 2명에 대한 임명을 다시 추진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바른정당계 최고위원 3인(하태경·이준석·권은희)의 당무 거부로 파행 중인 최고위원 회의를 자신의 측근 인사로 채워 정상화하겠다는 것이다. 수십명의 국민의당 출신 전·현직 원외위원장들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간담회를...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바른미래 패스트트랙 #패스트트랙 #지도부 #대표 #의원 #최고위원 #출신 #관측

유승민계+안철수계 '공동전선' 구축…바른미래 지도부 붕괴위기(종합) 2019-04-26 16:21:33

당무 보이콧에 동참하게 되면, 현재 공석인 지명직 최고위원 2명을 손 대표가 임명한다고 해도 의결정족수(9분의 5)를 채울 수 없기 때문이다. 위기상황을 의식한 듯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소속 의원들을 직접 찾아 사과 의사를 밝히는 등 저자세 행보를 보였다. 김 원내대표는 의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사보임된 두...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유승민계안철수계 공동전선 #의원 #안철수 #지도부 #원내대표 #유승민 #이날 #권은희 #김관영 #국회

안철수계도 등 돌려…바른미래 지도부 붕괴 위기 2019-04-26 11:16:15

현재 공석인 지명직 최고위원 2명을 임명한다고 하더라도 의결정족수(9분의 5)를 채울 수 없기 때문이다. 앞서 안철수계로 분류되는 김삼화 수석대변인이 오신환 의원 사보임에 반발, 대변인직을 사퇴한 것도 지도부로선 뼈아픈 대목이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입장문을 내고 "사보임된 두...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안철수계도 등 #의원 #지도부 #원내대표 #사보임 #출신 #국회 #패스트트랙 #안철수 #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