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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이수혁, 악행 10종 세트 2015-08-24 15:24:00
굴욕을 선사했다. 귀의 잔악함은 그의 지하궁 벽에 박제된 사동세자(장승조 분)의 시신을 통해 느낄 수 있다. 귀는 사동세자의 목을 물어뜯어 죽인 뒤 산사나무를 이용해 사동세자를 지하궁 벽에 마치 조각품처럼 진열해 두고는 지하궁을 드나드는 사람에게 이를 의도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자신의 위엄을 과시한다. 이...
[TV입장정리] ‘밤선비’ 이수혁-장희진, 달콤살벌한 비주얼 케미 2015-08-21 07:05:00
지하궁에 가둬진 이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귀는 수향이 김성열의 곁에서 자신을 없앨 비책을 세웠던 자라는 사실을 모르고 그저 화양각의 기생으로 알고 있던 터. 수향 또한 조선을 지배하는 귀의 모습에 다리 힘이 풀릴 정도로 두려움을 느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수향은 귀에게 “흡혈귀라는 것이 두렵기도 하고...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이순재-여의주, 임팩트 甲 3총사 등극 2015-08-20 09:30:00
죽은 지하궁 앞 우물로 향했다. 분노의 찬 목소리로 현조를 불러 세운 귀. 귀는 “잔치는 잘 즐겼소이다. 우리 주상이 아주 재밌는 일을 꾸미셨더군”이라며 비아냥거렸고, 현조는 그 동안의 조복했던 모습과는 달리 칼을 들어 “내 널 죽일 날만을 기다리며 살았거늘. 새 궁을 너의 무덤으로 만들지 못한 것이 천추의...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이순재와 함께 지하궁 행차 2015-08-06 01:30:00
이윤(심창민 분)의 지하궁 입성 스틸을 공개했다.‘밤선비’는 인간의 본성을 잃지 않은 뱀파이어 선비 성열이 절대 악에게 맞설 비책이 담긴 ‘정현세자 비망록’을 찾으며 얽힌 남장책쾌 양선과 펼치는 목숨 담보 러브스토리로, 한 여름 밤에 오싹함과 스릴까지 안기며 매회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밤선비` 심창민, 지하궁 입성 `윤 정체 들키나?` 2015-08-05 21:17:34
알린 음란서생이자 세손 이윤(심창민 분)의 지하궁 입성 스틸을 공개했다. `밤선비`는 인간의 본성을 잃지 않은 뱀파이어 선비 성열이 절대 악에게 맞설 비책이 담긴 `정현세자 비망록`을 찾으며 얽힌 남장책쾌 양선과 펼치는 목숨 담보 러브스토리다. 한 여름 밤에 오싹함과 스릴까지 안기며 매회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이수혁과 불꽃 튀는 첫 대면…‘후덜덜’ 2015-08-05 18:30:00
김희경 인턴기자]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이 지하궁에 입성해 흡혈귀 이수혁의 존재를 확인했다. 8월5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극본 장현주, 연출 이성준, 이하 ‘밤선비’)에서는 흡혈귀의 존재를 세상 만천하에 알린 음란서생이자 세손 이윤(심창민)의 지하궁 입성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
'신(新)풍운', 출시 1주년 맞아 업데이트 했어요 2015-07-29 15:34:02
강력한 캐릭터 육성이 가능해졌다. 또한, 지하궁 던전을 7층으로 확장하여, 지하궁을 단 洑構?지키고 있는 121레벨~125레벨 몬스터들과 전투할 수 있게 되었다.이와 더불어 새로운 지역인 남정진을 추가하여, 또 다른 세계로 떠날 수 있게 되었다. 남정진은 125레벨~130레벨의 몬스터들로 구성되어 있어 고레벨 유저들의...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이수혁, 120년 만의 정면대결…벼랑 끝 혈투 2015-07-24 15:30:00
뒤 재빨리 자신의 지하 궁으로 피하며 위기를 극복했다. 그 시각 성열은 처참한 상태로 몸을 피할 곳을 찾다 밤새 자신을 찾아 헤맨 양선을 만나고, 두 사람은 숲 속에 몸을 피할 곳으로 찾아 애틋함을 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밤을 걷는 선비’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밤을...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피로 물든 120년의 시간 전개…‘시선강탈’ 2015-07-09 09:00:00
중 귀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귀는 자신의 지하궁에 성열과 명희를 두고, 그의 농간에 명희의 죽음을 눈앞에서 본 성열은 본격적으로 복수의 칼을 갈기 시작한다. 한편 ‘밤을 걷는 선비’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밤을 걷는 선비’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밤을 걷는 선비', 시청자 제대로 홀렸다…"달달ㆍ오싹ㆍ스릴" 2015-07-09 08:17:14
가운데 귀에게 붙잡힘을 당했다.귀의 지하궁에 포박된 성열은 자신의 수하로 이 나라의 왕이 되라는 귀에게 침을 뱉으며 격렬하게 항거했다. 피를 거부하고 분노하는 성열의 모습을 본 귀는 한껏 독이 올라 결국 성열의 정인 명희를 지하궁으로 데려왔고, 귀의 농간 속에서 성열은 명희의 피로 뱀파이어의 삶을 살아가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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