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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표라도 더" 국민의당 대선후보 지지선언 잇따라 2017-03-23 16:22:26
이 지역 문화·예술계 주요인사 91명은 23일 성명을 내고 국민의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박 부의장에 대한 지지에 동참했다. 이들은 "장기적 문화·예술 정책을 조직화할 수 있는 국가적 리더십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를 이뤄 낼 수 있는 유일한 인물로 국민의당 박주선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김행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2 15:00:08
촘촘하게 구축…7개 노선 신설 170322-0486 지방-0073 10:54 정선 신동읍 동강에서 25~26일 문화예술제 170322-0491 지방-0074 10:57 조달청 '나라장터' 여행상품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톡톡' 170322-0492 지방-0075 10:58 대구 시민단체 "갑질 논란 금복주 불매운동 재개" 170322-0512 지방-0076 11:0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1 08:00:09
문화 전수 170320-0882 지방-0241 16:17 울산 진보정당·단체 "염포산터널 통행료 무료화해야" 170320-0887 지방-0242 16:20 광주시, 유럽 최고 자동차 연구기관과 손잡다 170320-0889 지방-0243 16:21 울산강남교육청, 중학생 학력증진 우수문항 보급 170320-0890 지방-0244 16:21 전남 유자차 수출 감소…'중국 사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17 08:00:06
170316-0921 외신-0178 15:37 [그래픽] 한·미·일 기준금리 추이 170316-0923 외신-0179 15:38 단체관광 금지 첫날, 인천공항 중국노선 여객 3만→2만5천 '뚝' 170316-0930 외신-0180 15:43 백악관 NSC 부보좌관에 '이방카의 여자' 디나 파월 170316-0931 외신-0181 15:44 "트럼프, 곧 대만에 첨단무기...
블랙리스트 공방…특검 "편가르기" vs 김기춘 "균형 유지"(종합) 2017-03-15 13:15:39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15일 이른바 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명단(블랙리스트)이 "정파적 편 가르기에 따른 인권 침해"라고 주장했다. '블랙리스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문화·예술 정책으로, 과거 좌편향 단체에 편향된 정부 지원을 균형 있게 바로잡으려는 정책이었다는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측 주장을 정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07 15:00:08
단체 "안희정 최근 발언 진보 경계 벗어나" 170307-0578 지방-0106 11:30 수억원대 급식비 빼돌려 파면된 사립학교 교장 복직 논란 170307-0579 지방-0107 11:31 대한민국 1호 경인고속도로 헐린다…'소통문화공간' 조성(종합) 170307-0581 지방-0108 11:31 봄철 패류독소 주의보…경남도, 피해예방 상황실 운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07 15:00:07
단체 "안희정 최근 발언 진보 경계 벗어나" 170307-0560 지방-0106 11:30 수억원대 급식비 빼돌려 파면된 사립학교 교장 복직 논란 170307-0561 지방-0107 11:31 대한민국 1호 경인고속도로 헐린다…'소통문화공간' 조성(종합) 170307-0563 지방-0108 11:31 봄철 패류독소 주의보…경남도, 피해예방 상황실 운영...
[오늘의 주요 일정](7일ㆍ화) 2017-03-07 07:00:01
국가미래연구원 보수진보 합동 토론회(09:30 중소기업중앙회관) ▲ 산업은행 미래전략연구소 독일 한스 페터 뮈씨히 박사 특별강연 (14:00 본점 IR센터) ▲ 신한은행장 기자간담회(15:30 신한은행 본점 15층) ▲ 수출입은행장 취임식 (10:00 본점 대강당) ▲ 한국은행 총재, 한은-서울대 규장각 소장 고서의 위탁관리...
특검 "블랙리스트, 견해 다르면 '반민주' 탄압…권력형범죄" 2017-03-06 14:00:07
예술인뿐만 아니라 국민에게 피해를 줬다고 봤다. 이는 정권에 대한 비판을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흔들려는 행위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비롯돼 헌법의 본질적 가치에 위배되는 중대 범죄라는 판단이다. 블랙리스트 작성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정무수석 등 대통령 비서실이 주도했다고 특검은 결론지었다. 2013년...
김기춘 "비정상의 정상화…범죄안돼"…'블랙리스트' 전면 부인 2017-02-28 11:55:35
이들은 정부와 견해를 달리하는 문화예술인 및 관련 단체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등이 보조금을 주지 못하게 강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법정에 김 전 실장이나 조 전 장관은 출석하지 않았다. 다만 김 전 수석과 김 전 비서관은 나왔다. 공판준비 절차는 정식 공판과 달리 피고인이 출석할 의무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