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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시' 창원, 올해도 유치 공세 2020-01-02 17:50:09
통합 이후 최대 실적을 올린 경남 창원시가 올해도 투자 유치에 본격 나선다. 창원시는 첨단소재부품과 물류항만 기업을 집중 투자 유치 분야로 정해 국내외 기업 및 투자 유치에 공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2일 발표했다. 시가 계획하고 있는 투자 유치 목표는 2조원으로, 지난해보다 5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시는...
[인사] HDC그룹 ; NH투자증권 ; 고용노동부 등 2019-12-22 17:02:20
강원산단기획단장 박진서▷경기반월시화스마트산단사업단 기획지원팀장 한정훈▷경남창원스마트산단사업단 기획지원팀장 주영철▷인천남동스마트산단사업단 기획지원팀장 민병선▷경북구미스마트산단사업단 기획지원팀장 도재엽 ◈한국보건산업진흥원▷경영관리 명희봉▷미래정책지원 정명진▷국제의료 황순욱▷인력개발...
허성무 창원시장 "2019년은 경제부흥과 사람중심 시정에 초점" 2019-12-16 14:11:25
“창원의 미래를 위해 제조업 혁신과 미래먹거리 육성에 힘을 쏟고, 민생경제 활력제고에 전력을 다했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창원국가산단 스마트선도산단 선정,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무인선박 규제자유특구 선정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제조혁신분야의 3대 성장 동력원을 확보했다. 창원국가산단과...
삼성SDS 이어 다쏘시스템까지…경남창원스마트산단 투자 활기 2019-12-13 11:24:10
스마트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단지의 스마트화를 통해 제조업 위기를 극복한다는 경남창원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 역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다쏘시스템코리아와 경남에서 함께 일할 수 있게 돼 대단히 기대가 크다. 향후 스마트산단이 반드시 성공해야만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가 ...
경남도, 창원스마트産團에 '공유경제 모델' 도입한다 2019-12-11 17:59:16
경상남도는 창원스마트산단에 기술보급 및 온라인 제조서비스 분야와 관련된 공유경제 모델을 도입한다고 11일 발표했다. 경상남도와 창원스마트산단 사업단(단장 박민원)은 지난달부터 산단 내 입주기업과 근로자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공유서비스 시범사업 사전예약 기업설명회’를 열어 의견수렴을 하고...
'대한민국 제조업 대표도시 창원에 투자하세요' 2019-12-11 13:54:49
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창원시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이하 메인비즈협회)가 매달 개최하는 조찬 세미나인 굿모닝CEO학습과 연계해 마련했다. 허성무 시장은 서울·경기권 CEO 500명을 대상으로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하며 기업하기 좋은...
결국 토목으로 경기부양하나…내년 SOC 예산 18% 증가한 23조원 2019-12-11 00:32:23
대폭 확대한다. 반월·시화와 창원 스마트산단의 인력 양성을 위해 147억5천만원을, 남동·구미 스마트산단 제조혁신 기반 마련을 위해 90억원을 들인다.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5년간 2조1천억원 규모의 특별회계도 신설한다. heev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중기부,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양성 '창원 스마트랩' 열어 2019-11-20 12:00:05
중기부,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양성 '창원 스마트랩' 열어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 내 경남창원산학융합원에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랩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랩은 대학 재학생과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이론과 실습을 통합...
그린카, "산단 입주사에 카셰어링 제공…비용·주차난·교통난 줄일 것" 2019-11-14 15:22:54
둘째,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이용이다. 그동안 산단 인접지역에 차를 배치했는데 올해 말부턴 창원과 반월시화 산단 내에도 그린카존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 본부장은 “다음달부터 우선 반월·시화, 창원 산단 내 각 한 곳에 차량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셋째, 공유문화 활성화다. 산단 내...
반월시화, 스마트산업단지 대변신…'공유경제 허브'로 뜬다 2019-11-07 15:50:35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한 구상이다. 스마트산단은 반월·시화와 창원을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지정돼 2030년까지 모두 20개가 지정될 예정이다. 선도산단은 이들의 길잡이가 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스마트산단의 정책 목표는 제조업 혁신과 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이다. 좀 더 구체적으론 △산단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