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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차분함 속 추모공원 북적…광화문·임진각선 합동차례 2017-01-28 15:59:02
찾아 북녘을 향해 절을 올린 데 이어 임진각 철책 앞에 음식을 차려놓고 차례를 지냈다. 강원도의 접경지역 전방 부대에서도 군 장병들이 합동 차례를 지내며 부모와 형제의 건강을 기원했다. 광주 5·18 묘지와 영락공원은 이른 아침부터 몰려든 성묘객으로 크게 붐볐다. 국립 영천호국원에는 오후 1시 현재 2만2천여 명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9 08:00:09
3라운드…대체복무 길 트이나 170119-0126 지방-0038 06:31 강원 동해안 군 경계철책 27㎞ 피서철 이전 철거 추진 170119-0128 지방-0004 06:34 부산 전역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외출 자제" 170119-0130 지방-0005 06:36 대구 전역 초미세먼지 주의보 170119-0132 지방-0044 06:45 송인서적 부도로 연쇄부도 위기 맞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9 08:00:08
170119-0122 지방-0031 06:24 '양심적 병역거부' 논쟁 3라운드…대체복무 길 트이나 170119-0125 지방-0038 06:31 강원 동해안 군 경계철책 27㎞ 피서철 이전 철거 추진 170119-0129 지방-0044 06:45 송인서적 부도로 연쇄부도 위기 맞은 1인 출판사들 170119-0131 지방-0045 06:50 '프랑스서 한국독립운동사...
[현장중계] 새누리당 강원 방문 현장 최고위원회의 2016-10-20 17:54:48
장애가 되고 있다. 안보에 필요하다고 철책을 존치하지만 그렇지 않고 시민들이, 국민들이 함께 이용해야 할 구간은 과감하게 철책을 제거해야 한다. 이 비용을 현재 국방부가 지방자치단체에 부과하고 있다. 당연히 안보와 관련된 국가적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재정이 열악한 지방자치단체에 비용을 부담시키는 것은 합리적...
가천대, 재학생 애국심 고취 위해 ‘박애·봉사·애국 안보원정대' 구성 2016-08-18 16:01:03
걷는다. 김포의 평화누리길 1코스(염하강 철책길, dmz 등)도 걸으며 분단의 현실을 재인식하고 안보의식을 일깨울 계획이다. 유승훈 총학생회장은 “일본의 독도 망언,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 우리나라 안보환경이 빠르게 변해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안보의식이 필요하다”며 “안보원정대와 한마음대장정을...
[여행의 향기] 주먹도끼 만들고 화덕에 고기 굽고…그 옛날 그랬듯…구석구석 시간여행 2016-05-01 16:17:59
보인다. 전망대 앞으로 남방한계선의 철책이 길게 늘어섰고, 그보다 멀리 북방에 휴전선이라 부르는 군사분계선이 있다. 군사분계선을 중심으로 남북 2㎞ 사이에 국군과 북한군의 관측소와 초소가 빼곡하다. 사소한 움직임도 금방 알아챌 수 있을 만큼 시야가 확 트였다.전망대 너른 터에는 장병이 종교 활동을 할 수 있는...
[1사 1병영] "군대 최초 병영갤러리…미술품 보며 스트레스 푼다" 2015-12-29 18:09:17
이길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구축했으면 한다”고 화답했다.화천과 철원지역 철책을 지키는 15사단은 지역 내 민간인이 8000여명으로 육군 전체 사단 중에서 가장 적다. 사령부가 있는 명월리 주변에는 변변 ?식당이나 카페도 없다. 해가 지면 주변이 너무 깜깜해 달만 보인다는 곳이다....
'운양역 한신휴 더 테라스' Bc-12블록, 모델하우스 오는 18일 개관 2015-12-14 16:06:01
내년 상반기 한강 하구 일산대교~용화사 구간 철책(4.2km)이 개방될 예정이다. 한강둔치까지 산책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여 향후 한강 고수부지 조성 시 최대 수혜 단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하늘빛초등학교와 하늘빛중학교가 도보권에 있어 교육여건도 좋다. 올림픽대로 연장구간, 48번 국도, 일산대교, 외곽순환도로...
강화도 주민들과 이웃이 됐어요 2015-09-10 15:00:59
만났다. "철책선이 없던 20년 전만 해도 바다에 낚시를 할 만큼 여유가 있었다. 철책 선을 보며 살아가는 마음이 너무 아프다. 하루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눈시울을 붉히는 나 원장의 말 한마디에 아이들까지 모두 눈물을 흘렸다. ▲ 교동 골목 대룡시장을 돌면서 역사의 아픔을 해설하고 있는 강화맘 지현숙...
[1사 1병영] "삶에 한계를 긋지 말고 꿈을 갖고 도전하라" 2015-09-09 18:32:00
잃은 신명진 서울도서관 사서(38)는 조만간 전방철책에서 경계임무를 맡을 제1보병사단 마정대대 장병 450여명에게 이같이 강조했다.신 사서는 육군본부와 한국경제신문이 각각 주최, 후원하고 사단법인 행복의나무가 협찬한 ‘1사1병영 육군토크콘서트 생.동.감’에 강사로 나와 한강을 헤엄쳐 건너고, 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