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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 최형우·170만 달러 헥터…KIA 통 큰 투자 결실 2017-10-03 17:32:07
포수 김민식, 외야수 이명기, 내야수 노관현·최정민을 데려오면서 외야수 윤정우·노수광, 포수 이홍구·이성우를 내줬다. 이 트레이드는 모범 사례로 남을 만한 '윈윈'이 됐다. KIA는 김민식 영입으로 수년 동안 골머리를 앓았던 안방 문제를 해결했고, 이명기라는 리그 최정상급 톱타자를 얻었다. 마운드에서...
2017 대학농구리그 최우수선수에 고려대 김낙현 2017-09-30 18:40:31
▲ 우수상= 장규호(중앙대), 최정민(용인대) ▲ 미기상= 허훈(연세대), 장유영(수원대) ▲ 지도자상= 이민형(고려대), 국선경(광주대) ▲ 신인상= 한승희(연세대), 박경림(수원대) ▲ 득점= 박준영(고려대), 강유림(광주대) ▲ 2점슛= 박준영(고려대), 강유림(광주대) ▲ 3점슛= 김기범(한양대), 전한주(극동대) ▲ 자유투=...
해양경찰청 부활 후 첫 신임 경찰관 166명 배출 2017-08-25 10:30:00
교육도 받았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최정민(32) 순경과 박현주(24·여) 순경이 교육 기간 가장 우수한 성적을 얻어 해양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 또 올해 7월 부산해양경찰서에서 실습 중 바다에 뛰어들어 너울성 파도에 전복된 어선 선장을 구조한 박재관(32) 순경이 해양경찰교육원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졸업생 중...
신태용 감독도 뼈아픈 기억…역대 이란전 치욕 씻는다 2017-08-23 10:51:17
홈경기에선 전반전을 마치고 교체된 이회택이 최정민 감독의 지시에 격분해 축구화를 라커룸 바닥에 던지고 나가 버렸다. 이회택은 즉시 방출됐고, 이후 A매치에 출전하지 못했다. 같은 해 11월 11일 한국 대표팀은 이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이란과 원정경기를 치렀는데, 경기가 열리던 시간에 58명이 숨진 이리역(익산역)...
2009년 트레이드 떠올리는 KIA…2018년 기약하는 넥센 2017-07-31 13:51:16
통해 포수 김민식(28)과 외야수 이명기(30), 내야수 최정민(28)과 노관현(23)을 영입했다. 이중 김민식은 주전 포수로, 이명기는 톱타자로 각각 자리 잡으며 KIA의 선두 행진을 이끌고 있다. 이번 트레이드로 KIA는 올해 우승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드러냈다. 불펜이 약점인 KIA는 지난해 세이브왕 출신 김세현에게 뒷문...
김서영, 배영 200m 준결승 진출 실패…예선 20위(종합) 2017-07-28 18:55:32
예선에 나선 최정민(19·울산시청)도 8분40초87로 38명 중 17위를 차지해 결승행이 무산됐다. 최정민은 조현주(울산스포츠과학고)가 지난해 동아대회에서 세운 한국 기록(8분40초79)에 겨우 0.08초 늦은 역영을 펼쳤지만 세계 무대의 벽은 높았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촬영 3일후 확인 가능, 필름 카메라의 향수 느껴보세요”...퇴근 후 직장인들이 만든 인기앱 ‘구닥’ 2017-07-24 11:07:00
△ 구닥 앱을 만든 사람들. (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채정우, 최정민, 조경민, 강상훈 대표. 사진에는 구닥 앱 필터를 적용했다. 일주일에 한 번 퇴근 후 모여 만든 앱, 인기순위 1위 Screw Bar Inc.은 4명의 정예 멤버로 이루어져있다. 독특한 것이 있다면 이들 모두...
'한경 고교 경제 캠프' 7월28~30일 연세대 송도 캠퍼스 2017-07-17 09:00:06
2년 최정민·20회 참가)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는 ‘한경 고교 경제리더스 캠프’에서 활동한 고교 참가자들이 보내온 캠프 후기다. 지난 5월 제23회를 맞은 한경 고교경제캠프는 상경계 대학에 진학하려는 미래 경제·경영학도들과 학부모들이 관심을 갖는 캠프로 성장했다. 올 여름방학 기간에도...
전반기 활발 트레이드 시장…KIA, 한 방에 '대박'(종합) 2017-07-13 23:27:30
윤정우 등 외야수를 SK에 보내고 이명기 외에 내야수 최정민과 노관현을 받았다. SK에서는 노수광이 톱타자로 활약하고 있지만 즉시 전력 상승효과를 더욱 톡톡히 본 쪽은 KIA라 할 수 있다. kt wiz는 전반기에만 4건의 트레이드를 성사해 시장을 주도했다. 공백을 채우기 위한 트레이드다. 4월 19일 롯데 자이언츠에 투수...
전반기 활발했던 트레이드 시장…KIA, 한 방에 '대박' 2017-07-13 11:30:20
윤정우 등 외야수를 SK에 보내고 이명기 외에 내야수 최정민과 노관현을 받았다. SK에서는 노수광이 톱타자로 활약하고 있지만 즉시 전력 상승효과를 더욱 톡톡히 본 쪽은 KIA라 할 수 있다. kt wiz는 전반기에만 4건의 트레이드를 성사해 시장을 주도했다. 공백을 채우기 위한 트레이드다. 4월 19일 롯데 자이언츠에 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