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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출국했나 잘못됐나…미취학 10살 여아 4년째 '오리무중' 2017-02-02 12:05:04
했거나, 그럴 가능성도 우려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의무교육 기간에는 계속 취학통지서가 나오는데 A양은 해당 학교 예비소집에 응소하지 않아 다시 수사 의뢰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A양이 무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cpark@yna.co.kr vodcas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제2의 원영이 없나"…예비소집 불참한 아이들 '안전' 비상(종합) 2017-02-01 12:19:00
기구를 설치하고, 취학 의무의 면제·유예 결정 등을 위해 초·중학교에 의무교육관리위원회도 두도록 했다. 이런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 사항은 오는 3월부터 적용된다. 물론 미취학·무단결석 아동의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거나 보호자가 면담에 응하지 않으면 수사 대상이다. 전국 시·도교육청은 개정...
초등학교 예비소집 안 온 아이들…"안전할까?" 교육당국 비상 2017-02-01 06:48:00
기구를 설치하고, 취학 의무의 면제·유예 결정 등을 위해 초·중학교에 의무교육관리위원회도 두도록 했다. 이런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 사항은 오는 3월부터 적용된다. 물론 미취학·무단결석 아동의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거나 보호자가 면담에 응하지 않으면 수사 대상이다. 전국 시·도교육청은 개정...
제주교육청, 2일 이상 무단결석ㆍ미취학시 출석 독촉 2017-01-26 11:18:47
제주교육청, 2일 이상 무단결석ㆍ미취학시 출석 독촉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의무교육단계(초등학교·중학교) 아동·학생의 취학 이행과 독려를 위한 세부시행기준(안)을 마련해 행정예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정당한 사유 없이 계속해서 이틀 이상(현행 7일 이상) 미취학 또는...
文 "노동시간 줄여 저녁과 휴일 드리겠다"…일자리 공약 2017-01-18 17:35:40
두 배로 늘었다"고 말했다. 또 초등학교 취학일 전후 유급휴가 2개월·취학전 아동을 둔 직원은 금요일 4시간 조기퇴근 등 시행 중인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사례를 들며 "출산·보육 걱정을 덜고 일에 더 집중해 생산성이 향상됐다. 아이를 국가와 사회가 함께 키운다고 생각하면 도입 가능한 제도로, 중소기업 부담은 정부가...
[연말정산] "렌즈·교복 구입 영수증 따로 챙기세요" 2017-01-12 12:00:28
있다. 교복이나 체육복 구입비, 취학 전 아동 학원비, 종교단체나 지정기부금 단체 등에 지출한 기부금 일부도 마찬가지다. 보청기 판매점, 안경점, 교복 판매점 등의 영수증 자료 제출이 법적으로 의무가 아니어서다. 근로자들은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먼저 조회해보고 자료가 없으면 해당 업체에서 영수증을 따로...
"입학식 못해요" 충북 초등학교 3곳 신입생 '0' 2017-01-11 11:52:44
11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17학년도 초등학교 의무취학 아동 예비소집 결과 충주 야동초, 보은 수정초 삼가분교, 단양 가곡초 보발분교 등 3개교는 신입생이 없었다. 이들 학교는 다음 달 말까지 올해 취학 대상 학생이 전입하지 않는 한 입학식을 하지 못한다. 제천 한송초, 괴산 장연초, 청주 미원초 금관분교, 청...
서울 공립 초등학교 11일 신입생 예비소집 2017-01-10 06:00:06
예비소집은 서울 내 공립초교 560곳에서 한다. 사립초교 39곳은 학교별로 일정이 다르다. 각 학교는 예비소집을 마친 뒤 내달 말까지 신입생 반 편성을 마무리하고, 입학식인 3월2일 반 배정 결과를 통지한다. 취학 연령인 만6세 아동과 전년도에 취학을 연기한 아동을 비롯, 올해 서울 시내 의무취학 대상 아동은 모두 7만...
장기 결석 초등학생, 4명 행적 끊켜..18명 학대의심 수사 2016-01-29 15:39:03
미취학아동은 교육지원청별로 2~3월에 조사한다. 장기결석 중학생은 중학교별로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 사회복지전담공무원과 합동 조사가 이뤄진다. 초·중학교 미취학아동은 2천명 정도로 추정된다. 교육부는 의무교육 미취학아동과 장기결석생 매뉴얼을 다음 달에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아동의 안전을 책임지고...
박인숙 새누리당 의원 "취학 방해땐 과태료 1000만원" 2016-01-14 17:51:39
사건이 개정안 마련의 계기가 됐다. 개정안은 취학 의무를 위반하거나 취학 및 의무교육을 방해한 사람에 대한 과태료를 현행 1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올렸다. 또 취학 대상 아동의 거주지가 바뀌었을 때 지자체장은 그 사실을 교육감에게 통보하도록 의무화했다.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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