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멕시코 강진에 216명 사망…초등학교 붕괴로 학생들도 참사(종합) 2017-09-20 16:39:48
지진 피해가 불어나면서 주변국으로부터 위로의 메시지도 속속 전달되고 있다. 국경 장벽과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ㆍ나프타) 개정 문제로 멕시코와 갈등을 빚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멕시코시티 시민들에게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당신들과 함께 한다"고 말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불의 고리' 멕시코 패닉…7.1 강진 또 덮쳐 138명 사망(종합2보) 2017-09-20 10:28:02
한인이 많이 거주해 한인 피해 우려가 있었으나 주 멕시코 한국대사관은 아직 인명 피해 보고는 없다고 밝혔다. 멕시코는 일본, 인도네시아, 칠레 등과 마찬가지로 지진과 화산 활동이 계속되는 환태평양 '불의 고리'에 속한다. '불의 고리'에선 전세계 지진의 80~90%가 발생한다. 이번 지진과 지난 7일 밤...
'하루 같았던 30초'…멕시코 특파원이 겪은 규모 7.1 강진 2017-09-20 09:26:50
되는 날 발생했다. 더구나 지난 7일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 주(州) 피히히아판 인근 해상에서 멕시코 역사상 최대인 규모 8.1의 강진이 발생한 지 불과 12일만에 다시 발생한 지진이어서 현지인들이 느끼는 공포감은 극에 달하고 있다. 한국 기업에 근무하는 현지인 아나루 씨는 "1985년 대지진 때 17층 건물에 있었는데,...
멕시코 지진, 고층 빌딩 힘없이 무너졌다...두려움 `최고조` 2017-09-20 08:36:55
발생한 지 32주년 되는 날에 발생했다. 특히 최근 규모 8.1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지 12일 만에 강진이 다시 발생해 현지인들의 느끼는 충격은 더 컸다. 앞서 멕시코에서는 지난 7일 밤 치아파스 주 피히히아판에서 남서쪽으로 87㎞ 떨어진 태평양 해상에서 규모 8.1의 강진이 나 최소 98명이 숨지고 230만 명의...
멕시코에 진도 7.1 지진, 사망자 100여명으로 늘어 2017-09-20 07:55:56
멕시코 대지진이 발생한 지 32주년 되는 날에 발생했다. 특히 최근 규모 8.1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지 12일 만에 강진이 다시 발생해 현지인들의 느끼는 충격은 더 컸다. 앞서 멕시코에서는 지난 7일 밤 치아파스 주 피히히아판에서 남서쪽으로 87㎞ 떨어진 태평양 해상에서 규모 8.1의 강진이 나 최소 98명이 숨지고...
12일만에 7.1 강진 또 덮친 멕시코…최소 119명 사망(종합) 2017-09-20 07:46:19
발생한 지 32주년 되는 날에 발생했다. 특히 최근 규모 8.1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지 12일 만에 강진이 다시 발생해 현지인들의 느끼는 충격은 더 컸다. 앞서 멕시코에서는 지난 7일 밤 치아파스 주 피히히아판에서 남서쪽으로 87㎞ 떨어진 태평양 해상에서 규모 8.1의 강진이 나 최소 98명이 숨지고 230만 명의...
12일만에 강진 또덮친 멕시코서 최소 53명 사망…사상자 더 늘듯 2017-09-20 06:31:46
15분께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123㎞ 떨어진 푸에블라 주 라보소 인근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51㎞다. 지진은 공교롭게 1985년 멕시코 대지진이 발생한 지 32주년 되는 날에 발생했다. 특히 최근 규모 8.1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지 12일 만에 강진이 다시 발생해 현지인들의 느끼는 충격은...
대지진 32주년날 멕시코서 7.1 강진…빌딩 붕괴·수만명 대피(종합2보) 2017-09-20 05:32:32
당황하는 분위기다. 앞서 멕시코에서는 지난 7일 밤 치아파스 주 피히히아판에서 남서쪽으로 87㎞ 떨어진 태평양 해상에서 규모 8.1의 강진이 나 최소 98명이 숨지고 23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피해는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 주와 치아파스 주에 집중됐으며, 가옥 3만 채가 파손됐다. 항공편으로 오악사카 주로 향하...
멕시코시티서 규모 7.1 강진…빌딩 일부 붕괴·수만명 대피(종합) 2017-09-20 04:14:16
앞서 멕시코 지진국은 규모 6.8의 강진이 푸에블라 주 동쪽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현지 방송은 한 빌딩의 일부가 붕괴했으며 도로에 건물 잔해가 쌓였다고 보도했다. 이날 지진은 1985년 멕시코 대지진이 발생한 지 32주년이 되는 날 발생한 것이다. 이날 오전 멕시코시티에서는 1985년 대지진을 상기하며 지진 대피 훈...
'강진 피해 나몰라라' 트럼프, 멕시코 대통령에 뒷북 위로전화 2017-09-15 06:57:09
힘들었다고 해명했다. 지난 7일 오후 11시 49분께 멕시코 치아파스 주 피히히아판에서 남서쪽으로 87㎞ 떨어진 태평양 해상에서 규모 8.1의 강진이 나 최소 98명이 숨지고 23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피해는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 주와 치아파스 주에 집중됐으며, 가옥 3만 채가 파손됐다. penpia21@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