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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2사단, 13~16일 지상협동훈련 2020-07-14 21:01:04
일대에서 지상협동훈련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민·관·군·경 전력의 통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해서다. 이번 지상협동훈련은 주둔지 방호태세 점검, 민·관·군·경 통합방위 작전 대비, 대항군 운용, 해안·내륙을 통한 침투 등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통합방위 수행능력을 극대화한다. 해병대 제2사단은 김포와 강화도...
KAI, 비상하는 국산헬기 참수리…동남아 16개국서 구매 관심 2020-06-24 15:25:50
기동헬기다. 통합방위, 대테러, 인명구조, 교통관리 등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 임무에 알맞게 개발됐다. 경찰청은 정부기관 중에서 국산 헬기를 가장 먼저 도입했다. 이날 참수리 3대는 남해에서 삼천포 해상을 날며 제자리비행, 수평비행, 저고도 비행 및 전술 기동비행을 수행했다. 참수리는 전기광학 적외선 카메라,...
[모닝브리핑]미북관계 교착 볼턴 탓한 트럼프…뉴욕증시 '혼조' 2020-06-19 06:56:42
여운을 남겼습니다. ◆미 국방당국자 "연합훈련 재개·전략자산 전개, 韓과 지속 논의" 미국 국방부 고위 당국자가 최근 북한의 강경 행보를 역내 비상한 위협으로 규정, 강력한 대비태세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한·미연합훈련 재개 및 전략자산 전개 문제와 관련해 효과적인 연합 방위 능력 보장 등을 위해 한국과 지속해...
대만, 中 위력시위 맞대응하나…내달 대규모 합동군사훈련 2020-06-10 14:13:55
개념을 기초로 지난해 9월부터 편제를 시작한 통합군 운영체제로 올해 4월 초 7개 타격여단과 지휘부 편성이 마무리됐다. 각 여단에는 저격수, 박격포, 대전차 미사일, 스팅어 미사일, 무인기(드론)등의 병력·장비 배치와 해·공군 및 육군항공특전지휘부 연락관과 무인기 자료 분석관 등이 편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훈련...
美 리벳조인트·조인트스타즈 연일 남한 상공 비행…대북 감시(종합2보) 2019-12-31 00:10:54
해군의 움직임도 주목된다. 홍콩 동망이 공개한 일본 방위성 자료에 따르면 일본 해상자위대 초계기는 지난 26일 오후 3시 30분 무렵 중국 해군 054A형 유도미사일 호위함이 쓰시마(對馬) 해협을 넘어 북상해 동해로 진입하는 것을 포착했다. 이 호위함은 다음 날인 27일 다시 쓰시마 해협을 지나서 남하해 동중국해로 향했...
[PRNewswire] 에릭슨, 한국 산림청에 2019년 항공기 인도 완료 2019-12-23 12:44:57
최근의 개조 내용을 통합하고 있다. KFS는 가장 견고한 항공기를 운용함으로써 가장 어려운 임무를 수행하는 항공 소방의 리더 역할을 계속하고 있다. 에릭슨 에릭슨은 민간 및 군용 항공기 사업을 하면서도 전 세계 고객들에게 MRO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OEM 업체이다. 에릭슨은 방위 및 국가 안보, 제조, 유지보수 및...
미군-日자위대 6천600명 참가 정례 도상훈련 실시 2019-12-09 15:22:47
방위와 관련해 전자파 공격 등에 대응하는 연습도 실시한다. 육상자위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 미국 측에서는 태평양육군사령부와 주일미육군사령부, 제1군단, 제40보명사단, 제3해병기동전개부대 등 약 1천600명이 참가한다. 자위대는 육상막료감부, 육상총대, 동부방면대, 서부방면대, 교육훈련연구본부, 통합막료감부,...
육군53사단 제22대 사단장에 김봉수 소장 취임 2019-11-19 09:00:21
지난 2018년 6월 사단장으로 부임한 이래 임무 위주의 실전적 교육훈련과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공고히 다져 부대의 전투력을 한차원 높게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22대 사단장으로 취임하는 김봉수 소장은 육사 47기로 임관해 22사단 56연대 연대장, 합참 비서실 정책과장, 합참 작전본...
고려는 군사국가…조선은 관료제로 지배한 영토국가, 사유재산·농촌시장 등장…현대 한국인 원형 나타났죠 2019-11-11 09:00:53
넘었다. 조선은 그것을 335개 군현으로 통합했다. 향·부곡은 모두 폐지됐다. 모든 군현에는 예외 없이 수령이 파견됐다. 고려의 군현을 지배해 온 호장을 위시한 지방세력은 현저히 약화됐다. 조선왕조는 지방세력을 향리 신분으로 규정하고 차별했다. 향리가 지방민에게 행세해 온 기득권은 범죄로 규정됐다....
[속보] 박찬주 "황교안 아닌 문 대통령 때문에 정치 입문 결심" 2019-11-04 10:34:59
오직 국가방위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도록 여건을 마련할 책임이 있고 군기와 사기를 유지시킬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정부는 역사적 의미를 갖는 건군 70주년 행사를 북한의 눈치를 보며 축소시켜 스스로 사기를 떨어 뜨리고 대통령은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고 그 시간에 대구 칠성시장을 방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