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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취업준비, 외모와 피부상태도 스펙에? 2013-06-29 07:40:02
여드름 흉터처럼 움푹 파인 흉터도 효과적으로 치료해 주는 에스바이오메딕스의 ‘큐어스킨’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를 받고 출시되어 주목받고 있다. 이 치료제는 본인의 피부세포를 이용하기 때문에 부작용 없이 흉터를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환자의 귀 뒷부분을 마취하고 쌀 한 톨 크기의 피부를 떼어낸...
노출의 계절 여름! “아찔하게 드러내자” 2013-06-14 09:05:02
컷아웃만의 매력이다. 좀 더 매혹적인 느낌을 더하려면 베이직한 어깨나 팔 대신 쇄골 혹은 등을 드러내는 것이 감각적이다. 흔히 반전뒤태라고 불리는 백리스룩이 주목받고 있는 것도 그 때문. 앞 모습은 심플하고 단정하지만 등을 깊게 판 반전 디자인은 여성미를 더욱 강조해준다. 바다는 쇄골 부분이 컷아웃된 화이트...
‘이런’ 커플링 나눠 끼고 싶다! 2013-06-13 14:13:01
줄 수 있는 디자이너 커플링이다. 움푹 파인 홀 사이에 세팅된 다이아몬드의 존재감이 무게감 있게 느껴진다. 유니크한 사각 밴드가 메인 다이아몬드와 조화롭게 어울려 심플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돋보이는 모던 시크 커플링. 부드러운 사각 프레임이 독특하다. 원형 커플링이 아닌 조금 더 독특한 커플의 증표를 찾는다면...
빛나는 ★들이 함께한 버버리 오픈 행사 2013-06-11 15:20:02
발랄하고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깊게 파인 브이넥 원피스를 착용해 섹시함을 어필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블랙 미니스커트에 스모키 화장으로 시크한 패션을 선보인 이연희는 시종일관 미소를 지으며 남심을 녹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은 영국 뮤지션 루 페인즈가 방한을 하여 축하 공연을 했으며 약 400여명의 게스...
한효주, 얼굴에서 광채가 나~ 2013-06-05 15:55:01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한효주는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광고촬영 현장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다. 한효주는 또렷하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주위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크고 또렷한 눈매와 밝은 미소,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에게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사진=아큐브)...
“누구나 입는 흔한 원피스?” 스타가 입으면 色다르다! 2013-06-05 08:55:01
등 특정 부분을 드러낸 컷아웃 디자인은 여성미는 물론 유니크한 매력을 강조할 수 있다. 백진희는 영화 제작발표회에서 레몬 컬러 원피스로 상큼 발랄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배에 삼각형으로 컷아웃이 된 디자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쥬얼리의 하주연은 허리라인을 컷아웃한 블랙 원피스로 트렌디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파파라치컷’ 속 감각적인 스타일! 2013-05-29 13:05:02
복고적인 느낌의 데님 아이템으로 파파라치 컷 패션을 완성했다. 프린트가 가미된 박시한 데님 셔츠에 인디고 데님 숏팬츠를 매치, 일명 청청패션을 선보인 것. 여기에 스니커즈를 매치, 편안한 느낌을 강조했다. ■ 편안한 듯 멋스러운 롱스커트 헐리우드 스타들의 파파라치 컷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아이템 중 하나는 롱...
여드름 자국과 여드름 흉터, 같은 게 아니야? 2013-05-17 07:40:02
지나면 파인 흉터의 90% 이상이 차오르고 최소 4년 이상 효과가 지속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치료법은 여드름흉터는 물론 주름, 아토피, 화상 등 각종 피부손상 및 탈모 치료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도트필링’, ‘어븀야그레이저’, ‘프락셀’, ‘co2프락셔널’, ‘인트라셀’...
유승우, 밤샘 뮤비 촬영에도 `상큼한 귀요미` 2013-05-08 09:08:00
한 번의 컷 없이 한 번에 촬영하는 롱테이크 기법을 사용했다. 유승우는 밤샘 촬영으로 인해 지쳐가는 스태프들을 위해 즉석에서 버스킹을 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청했다는 후문이다. 유승우는 `아임 파인, 땡큐 앤 유(I`m Fine, Thank you and you)`를 부르며 `나는 괜찮다. 당신은?(and you)`이라고 가사를 바꾸어...
KLPGA '三金' 맞대결, "제3회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개막 2013-05-03 10:55:20
양제윤(21·lig), 김혜윤(24·kt), 윤슬아(27·파인테크닉스) 등이 출전해 우승컵에 도전한다. 한편 전 라운드는 생중계 예정이며, 매일 오후 1시부터 골프전문채널 sbs골프와 j골프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정우 기자 seeyou@hankyung.com ▶ 류현진, la서 샀다는 고급아파트 가격 '깜짝' ▶ 女앵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