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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무면허 음주운전·경찰 폭행 소환 조사 예고 2021-09-27 13:14:27
하지만 성매매 시도, 패륜적인 내용이 담긴 과거 메시지들이 공개돼 1회 만에 하차했다. 이후 인디고 뮤직으로 들어가 음악 활동을 지속했지만 음주운전 교통사고, 운전자 바꿔치기 등 사회적 물의를 빚었다. 하지만 이후에도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고, 인스타그램에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비하하거나 재난지원금...
[이학영 칼럼] "오래 살면 위험"이 일깨운 숙제 2021-09-14 17:29:17
패륜 발언’ 논란이 일었지만 당사자인 철학자는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으로 넘겼다고 했다. 하지만 문제의 변호사가 “적정 수명은 80세가 한도”라는 취지로 내놓은 후속 발언은 여러모로 부적절했다. 아무리 전문가가 내팽개쳐지고 선무당이 판치는 시대라고 해도, 의학을 전공하지 않은 법률기술자가 함부로...
김남국 "이재명, 지금은 욕 안해" vs 최재형 캠프 "저급한 비호" 2021-09-14 17:14:33
형수에게 입에 담기 어려운 패륜적 욕설과 폭언을 쏟아낸 바 있다"며 "김 의원은 욕설 파일은 듣지도 않았다며 국민은 '내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경제 회복 공약이 무엇인지'에 관심이 많을 것이라고 말꼬리를 돌렸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어이없는 궤변이자 교묘한 논점 바꾸기에 불과하다. 자신이...
홍준표 "욕 틀면 선거 끝" vs 김남국 "이재명, 욕 안 하더라" 2021-09-14 11:06:46
패륜적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해 어머니를 모시는 아들로서 화가 나 그렇게 한 상황이었다"라며 "어머니를 지키기 위해 했다는 걸 이해해주시라. 부적절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 여러 차례 사과했고, 실제로는 욕 하나도 안 하신다"라고 설명했다. 홍준표 의원이 "이 지사의 '욕설 파일'을 틀면 끝난다"라고 언급한...
장제원 아들, 또…"재난지원금 좋아 공중제비 도는 XX들" 2021-09-11 15:47:39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나 성매매 시도, 패륜적인 메시지들이 공개돼 하차했다. 이후 인디고 뮤직으로 들어가 음악 활동을 지속했지만 음주운전 교통사고, 운전자 바꿔치기 등 사회적 물의를 빚었다.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노엘은 지난 2월엔 행인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돼 또 한 번 사회면에 이름을...
"택배노조 기자회견은 고인 모욕하는 패륜적 행위" 2021-09-02 17:57:00
유족 측은 “고인의 죽음을 모욕하는 패륜적 행위”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민주노총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택배노조)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30일 숨진 CJ대한통운 김포장기대리점장 이모씨(40)와 관련한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태완 택배노조 수석부위원장은 “조합원 일부가 고인에게 인간적 모멸을 줄 수...
윤건영 "★값이 똥값"…막말로 지지층 결집 나선 정치권 2021-09-02 17:41:01
패륜적 발언”이란 비판을 받았다. 정 변호사는 이날도 페이스북을 통해 “오히려 하루 사이에 팔로어만 300명 이상 늘었다”며 “요즘 나는 약 80세 정도가 그런 한도선이 아닐까 생각하는데”라며 논란을 이어갔다. 대선주자 간에도 막말 논란이 벌어졌다. 윤 전 총장은 지난 1일 ‘영아 강간·살해범을 사형시키겠다’고...
김영환, 정철승 '100세 철학자' 비난에…"패륜·비인간적" 2021-09-01 18:01:16
"패륜의 언어"라고 일갈했다. 김 전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 "내가 잘 못 들었나? 정철승 이분은 대체 어디서 사시다 오신 분"이냐며 "그의 말은 함께 같은 하늘 아래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부끄럽게 하는 패륜의 언어"라고 했다. 이어 "이분의 말은 차별의 논리를 넘어 비인간적이고 반생명적이다. 내가 과문한...
장모에 음란 문자 보낸 영아 강간·살해범, 화학적 거세 가능성 2021-08-31 09:22:41
장모에게 보낸 것"이라며 "이러한 패륜 악귀를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시켜달라는 진정서를 법원에 제출해주시고, 국민의 알권리, 패륜악귀를 피할 권리를 위해 신상 공개에도 동의해 달라"고 촉구했다. 영아를 상대로 성폭행이라는 범행을 저지르고도 장모에게 문자를 보내는 등 성 충동을 제어하지 못하는 것으로 해석이...
20개월 영아 강간·살해범, 장모에게 음란 문자까지 보냈다 2021-08-29 14:59:50
자신의 장모에게 보낸 것"이라며 "이러한 패륜 악귀를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시켜달라는 진정서를 법원에 제출해주시고, 국민의 알권리, 패륜악귀를 피할 권리를 위해 신상 공개에도 동의해 달라"고 촉구했다.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20개월 여아를 끔찍하게 학대하고 성폭행해 살해한 아동학대 사건 피고인 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