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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톺] 외국인의 키맞추기…SK하이닉스 팔고 삼성전자 담고 2024-04-01 16:49:24
코스맥스[192820](8.24%), 콜마비앤에이치[200130](7.01%), 코리아나[027050](6.82%), 아모레퍼시픽[090430](6.34%) 등 화장품주가 크게 올랐다. 면세점 중에는 신세계(6.58%), 호텔신라[008770](4.83%), HDC[012630](4.51%), 현대배고하점(4.84%) 등이 올랐고 텍스리펀드업체인 글로벌텍스프리[204620](17.57%)도 큰...
코스피, 2,740대 강보합 마감…반도체·화장품주 강세(종합) 2024-04-01 16:23:49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코스맥스[192820](8.24%), 아모레퍼시픽[090430](6.34%), LG생활건강[051900](6.58%) 등 화장품주가 일제히 올랐다. 현대차[005380](-2.36%), 기아[000270](-1.36%) 등 자동차주와 POSCO홀딩스[005490](-0.95%), 삼성SDI[006400](-3.61%), LG화학[051910](-1.94%) 등 이차전지주는...
외국인, 또 삼성전자…붉게 물든 화장품株 2024-04-01 16:08:31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6% 증가한 화장품 업종에서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각각 6.34%, 6.58% 급등했다. SK디앤디로부터 인적 분할한 SK이터닉스는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차량용 히터 제작사 우리산업은 샤오미의 첫 전기차 주문 흥행에 힘입어 16.66% 급등했다. 코스닥은 6.95포인트(0.77%)...
'상승세 부담' 코스피, 2740선 지키며 강보합…중국 관련주 들썩 2024-04-01 15:59:55
퍼시픽우는 각각 6%, 4%대 상승했다. LG생활건강과 LG생활건강우도 6%, 5%대 올랐다. 아울러 중국 샤오미의 첫 전기차 SU7이 출시 30분 만에 5만대 넘게 주문됐단 소식에 부품을 공급 중인 국내 관련주가 뛰었다. 우리산업이 16.66% 뛰었고 최대주주인 우리산업홀딩스가 10.63% 올랐다. 경창산업도 25.5% 상승했다. 신민경...
"설화수 사느니…" 코로나 끝나자 중국인들 돌변한 이유 [중국산 대공습 현장을 가다⑥·끝] 2024-03-31 13:00:01
아모레퍼시픽 '설화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요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 매출이 크게 줄어 광군제 실적도 선뜻 공개하지 못할 정도였다.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의 부진이 이어지자 실적에도 빨간불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4조213억원으로 전년(4조4950억원) 대비 10.5%...
코스맥스, 韓·中 법인 대표 맞교체...신임 대표에 최경 부회장 2024-03-28 17:09:39
태평양에 입사해 아모레퍼시픽에서 생산, 물류, 연구·개발 분야 등을 두루 경험한 화장품 산업 전문가다. 지난 2020년 코스맥스그룹에 합류해 2021년 코스맥스 대표에 선임됐다. 지난해에는 화장품 시장의 인디 브랜드 성장세에 적극 대응해 국내 법인 매출 1조원 돌파를 이끌었다. 향후 심 부회장은 화장품 산업 전반을...
퍼시픽링스코리아, 최경주 재단과 개최한 AJGA주니어챔피언십 성료 2024-03-26 19:05:18
스타포인트를 획득해야 출전이 가능하지만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스폰서 혜택으로 6명에게 우선참가권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참가에 필요한 항공, 숙박 등 경비 일체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퍼시픽링스 코리아는 "최경주재단과 함께 손잡고 AJGA대회 스폰서가 되어 미국에서 주니어 챔피언십 대회를 주최하게 되었다....
39억원 받고…작년 화장품 '연봉킹' 2024-03-26 06:19:15
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실적이 부진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천520억원으로 전년보다 44.1% 줄었고 LG생활건강은 4천870억원으로 31.5% 감소했다. 반면 지난해 개선된 실적을 내면서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는 경영진 연봉도 올랐다. 창업주인 윤동한 한국콜마그룹 회장은 지주사인 한국콜마홀딩스에서...
한국콜마 윤상현 30억·코스맥스 이경수 20억…호실적 연봉↑ 2024-03-26 06:01:03
30억·코스맥스 이경수 20억…호실적 연봉↑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39억원…화장품 '연봉킹', 실적 부진에 동결 애경산업 채동석 17억원·LG생활건강 이정애 14억원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지난해 화장품 업계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경영자는 한해 39억원을 수령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으로...
CJ올리브영, 뷰티 1위 등극 2024-03-21 18:22:20
국내 1·2위 화장품업체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을 제치고 처음으로 ‘뷰티 매출 1위’에 올랐다. 화장품을 제조하지 않고 유통만 하는 플랫폼 업체가 제조사 매출을 넘어선 것이다. K뷰티의 산업 생태계가 대형 브랜드에서 신진 중소·인디 브랜드 위주로 재편됐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란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