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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박진주, 촬영장 셀카..."이 구역 미모 담당" 2016-09-08 18:17:05
병원의 오 간호사로, 이화신(조정석)과 표나리 (공효진)가 입원한 유방외과 병실에서 둘 사이를 오가며 인물들의 감정 변화 속에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박진주는 현실 공감을 부르는 리얼한 표정연기로 캐릭터의 매력지수를 높이고 있다. 한편 ‘질투의 화신’ 은 마초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 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질투의 화신` 공효진, 로코퀸 마법 통해...`덩달아 설레네` 2016-09-08 16:58:39
한껏 드러난 한 회였다. 이 날 방송에서 표나리는 생방송이 끝난 직후 고정원(고경표)의 손에 이끌려 뉴스룸을 나서다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그의 품에 안겨 병원으로 돌아왔다. 아픈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그의 모습에 감동한 표나리는 집으로 돌아가는 고정원에게 “퇴원하고 나가서 밥 한 번 사겠다. 보호자 해주...
'질투의 화신' 공효진↔고경표 쌍방 관심, 조정석의 각성이 시작된다 2016-09-08 14:14:55
질투심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공효진(표나리 역)과 조정석(이화신 역)은 극 중 유방외과에 입원, 나란히 수술을 받고 한 병실을 쓰게 되는 기이한 인연으로 시청자들을 웃프게 만들고 있다. 특히 마초남 조정석의 유방암이라는 설정과 3년 전 그를 열렬하게 짝사랑한 공효진의 병실일지는 신선한 유쾌함과 설렘을 동시에...
‘질투의 화신’ 이미숙, 센 언니의 뻥 뚫린 사이다 매력 2016-09-08 13:32:43
방송 사고를 만든 표나리(공효진)와 나주희(김예원)의 뺨을 때리며 혼내는가 하면, 사장에게 걸려온 전화에 분노를 표출하며 할 말을 다하는 모습으로 사이다 매력을 발산했다. 계성숙은 나주희와 표나리의 날씨 생방송이 끝나자마자 “죄송이 나와? 터진 주둥이라고 죄송이 나와 이 기집애들아! 니들 내 앞에서 다시...
`질투의 화신` 고경표, 공표진 이마 키스에 "하트"… `설레는 팬심` 2016-09-08 13:25:48
SNS를 통해 "질투의 화신" 해시태그와 하트 이모지콘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질투의 화신` 속 고경표(고정원 역)가 공효진(표나리 역)에게 이마 키스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질투의 화신` 5회에서 고경표는 공효진에게 향한 마음을 본격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해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방금 뭐 쓴 거야?’ TV 속 화제 아이템 2016-09-08 11:06:22
‘표나리의 생방송 필수템’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 5회 방송에서는 수술 직후 병원 탈출을 감행하면서까지 무리하게 생방송에 들어가는 표나리(공효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료들의 따가운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프로답게 방송에 임하는 그의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한 제품은 클리오의 킬 커버 컨실 쿠션과...
`질투의 화신` 공효진, 훅 들어온 고경표에 `심쿵`, 조정석은 `심통`… 시청률 또 상승 2016-09-08 09:57:08
표나리는 방송국에서 실신했고, 그에게서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된 고정원(고경표 분)의 세심한 배려가 병원까지 이어졌다. 반면 자신의 병명을 절대 함구해하는 이화신(조정석 분)은 고정원의 세심한 배려로 속이 탔다. 같은 병실에서 정체를 드러내지도 못한채 커튼 속에서 답답함을 견뎌야했다. 결국 이화신은 독한...
`질투의 화신` 고경표, 젠틀맨의 사랑법 2016-09-08 09:37:48
이마 키스를 했다. “너무 빠르다”는 표나리에게 고정원은 “아닌 건 아니지 않느냐”며 되물었다. 고정원은 태국에서의 만남을 언급하며 “표나리씨가 저한테 안긴 게 아니고 제가 잡아 당긴 것”이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고경표는 저음 목소리와 사랑에 빠진 눈빛, 자상한 미소로 고정원을 표현했다. 특히 매회 공효진을...
‘질투의 화신’ 이미숙, 카리스마 여기자의 위풍당당 사이다 매력 2016-09-08 09:13:40
방송 사고를 만든 표나리(공효진 분)와 나주희(김예원 분)의 뺨을 때리며 혼내는 모습이 그려지는 데 이어, 사장에게 걸려온 전화에 분노를 표출하며 할 말을 다 하는 모습으로 사이다 매력을 발산했다. 계성숙은 나주희와 표나리의 날씨 생방송이 끝나자마자 두 사람에게 “죄송이 나와? 터진 주둥이라고 죄송이 나와 이...
'질투의 화신' 새로운 '숙크러시'의 탄생…직장女, 이미숙에 묘한 공감대 2016-09-08 09:10:24
계성숙(이미숙 분)이 방송 사고를 만든 표나리(공효진 분)와 나주희(김예원 분)의 뺨을 때리며 혼내는 모습이 그려지는 데 이어, 사장에게 걸려온 전화에 분노를 표출하며 할 말을 다 하는 모습으로 사이다 매력을 발산했다. 계성숙은 나주희와 표나리의 날씨 생방송이 끝나자마자 두 사람에게 “죄송이 나와? 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