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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공식입장, 방탄소년단 악플러에 "선처 NO" 2020-12-31 01:24:36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여러 피고소인 중에는 기존에 유죄 인정 및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은 물론 추가 고소로 인해 현재 수사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악성 게시물을 작성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도 포함됩니다. 이러한 경우, 악성 행위를 멈출 때까지 지속적으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
빅히트 "방탄소년단(BTS) 악플러 추가고소…합의나 선처 없다" 2020-12-30 18:37:19
것으로 추정되는 피고소인도 있고, 계정을 수십 개 만들어 이런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형사고소 후 유죄가 확정되었음에도 범죄 행위를 계속하는 피의자들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도 진행할 계획"이라며 "더욱 엄중히 조치를 취할 것이며 앞으로도 이 과정에서 합의나 선처는 없다"고 덧붙였다....
박원순 피해자 측 "경찰, 수사로 확인된 사실은 밝혔어야" 2020-12-29 16:52:47
수 있고, 피고소인에게 사망의 책임을 묻기보다 대대적인 애도를 조직하기 바쁜 세력에게 책임을 물을 여지를 조금이라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동행동은 경찰이 서울시 전 비서실장 등에 대한 강제추행 방조 혐의를 불기소 처분한 것도 지적했다. 이들은 "경찰수사는 애초부터 적극적으로 이루어진 바가 없다"며...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측 "경찰, 확인된 사실은 밝혔어야" 2020-12-29 16:47:24
건 피고소인이 사망해버리면 책임을 묻기보다 애도가 대대적으로 조직되고, 피해자에 대한 온갖 공격과 2차 피해만 범람하는 현실이 지속돼선 안 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날 경찰은 박원순 전 시장의 강제추행 관련 혐의 고소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마무리하고 서울시 부시장과 전·현직 비서실장 등 7명이...
박원순 피해자, 민경국·김민웅 고소 2020-12-25 17:41:06
“전날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팀에 피고소인 김민웅, 민경국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혐의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4조(피해자의 신원과 사생활비밀누설금지) 위반”이라고 밝혔다. 24조 2항에 따르면 누구든 성폭력 범죄 피해자의 주소, 성명, 나이, 직업 등 피해자를 특정해 파악할 수 있는...
박원순 피해자, 민경국·김민웅 경찰 고소…"SNS에 실명 유포" 2020-12-25 12:42:47
“전날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팀에 피고소인 김민웅, 민경국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혐의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4조(피해자의 신원과 사생활비밀누설금지) 위반이다”고 밝혔다. 24조 2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성폭력 범죄 피해자의 주소, 성명, 나이, 직업, 학교, 용모 등 피해자를 특정해...
윤석열 측 "정한중 등 기피신청" vs 정한중 "결정서 빠질 것" 2020-12-15 11:20:29
"최근 고소인 측에서 피고소인 성명불상자를 신성식 검사장으로 특정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 고소인은 한동훈 검사장이다. 이완규 변호사는 "공무원징계령에는 사건과 관계있는 사람은 제척 사유로 하고 있고 스스로 회피하도록 하고 있다"며 "회피 의견을 제시하고 스스로 회피하지 않으면 기피 신청을...
오늘(15일) 또 '윤석열 징계위'…"1차보다 공방 치열할 듯" 2020-12-15 10:01:15
고소인 측에서 피고소인 성명불상자를 신성식 검사장으로 특정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 고소인은 한동훈 검사장이다. KBS는 지난 7월18일 한동훈 검사장과 채널A 이동재 전 기자가 총선을 앞두고 만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신라젠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제기하자고 공모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독해진 '리딩 사기'…멀쩡한 투자업체도 당했다 2020-10-27 17:38:51
소유자를 피고소인으로 지목해 이달 23일 경기 수원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주범이 따로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금융 전문가 행세하며 사기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투자가 확산되면서 ‘리딩(leading)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리딩 사기란 전문가들이 주식, 펀드...
[단독] 금융사 대표 "어느 날 내가 사기꾼이 돼 있었다" 2020-10-27 15:27:12
피해자 모임은 경찰에 붙잡힌 계좌 소유자를 피고소인으로 지목해 지난 23일 경기 수원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계좌 소유자가 주범은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신뢰 쌓고 입금유도 후 잠적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리딩(leading)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리딩 사기란 주식, 펀드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