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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 '차앤맘', 2023 SCWC 사랑의 바자회 참가 2023-04-24 16:30:45
아이들이 살아갈 다음 세대까지 생각하는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조금이나마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착한 제품'을 만들어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앤맘'은 기획부터 개발까지 차바이오 전문가 및 피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엄마와 아기를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코로나 가니 엠폭스 오나…국내 감염 사흘간 10명 추가 2023-04-24 15:14:30
공통적으로 발진이 확인됐고, 피부통증을 동반한 피부병변이 나타났다. 4명은 의료기관에 신고했고, 5명은 질병관리청 콜센터 문의, 1명은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인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격리병상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환자들의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엠폭스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라파스, B형간염 '백신 패치' 개발 속도낸다 2023-04-17 11:27:12
말했다. 기존 B형간염 백신 주사는 근육층에 놓게 된다. 반면 마이크로니들 패치 백신은 면역세포가 풍부한 진피층에 직접 약물을 전달하기 때문에 효과를 배로 높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주사공포증이 있는 사람들, 아이들이 백신을 맞을 때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마이크로니들은 피부에 2시간 이상...
가부장제 깨부순 두 예술가…전기톱 든 88세 할머니, 아버지 서재 뜯어낸 딸 2023-04-06 17:40:52
말랑말랑한 피부를 붙인 후 이를 벗겨내는 듯하다.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부허의 개인전 제목이 ‘공간은 피막, 피부’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부허는 스키닝 기법을 통해 서재 등 남성의 공간을 한 꺼풀씩 벗겨냈다. 이번 전시의 대표작 중 하나인 ‘신사들의 서재 파르케트 플로어링’(1979)이 그렇다. 부허의...
"이것만 막아도"…'피부암 투병' 휴 잭맨이 강조한 예방법 [건강!톡] 2023-04-05 15:27:14
실제로 기저세포암은 피부암 중에서도 재발 우려가 높은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기저세포암은 표피의 최하층인 기저층이나 모낭 등을 구성하는 세포가 악성화한 종양을 뜻한다. 각질형성세포나 모낭 등의 피부 부속기에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기저세포암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오랜 기간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다. 종양을...
한달 빨라진 유통업계 '마케팅 시계' 2023-04-02 17:51:09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고객에게 화장해주고 피부 표현, 눈썹 정리 등에 관해 맞춤형 컨설팅을 해준다. 한 달에 약 7000명의 손님을 맞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현대백화점은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에 있는 더현대 서울 5층에 ‘키네틱 아트’(움직임이 있는 예술 작품) 포토존을 조성했다. 5m 높이의 꽃장식이 피고 지는...
루트로닉, 대중 인지도 향상 나서…KIMES 2023 참가 2023-03-23 14:53:59
층 A홀에 위치한 A200 부스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올해 부스 컨셉은 디지털 갤러리다. 루트로닉의 사업 영역인 피부 미용 분야를 이미지화한 영상을 보여줌으로써 대중들이 루트로닉에 대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도 만들었다. 전시 제품들 역시 미술관에 전시된...
루트로닉, 38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 참가 2023-03-23 10:18:46
1층 A홀에 위치한 A200에 전시 공간(부스)을 마련했다. 전시 공간은 디지털 갤러리 분위기로 구성했다. 루트로닉의 피부 미용 분야를 이미지화한 영상을 보여주고 이를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전시 제품들도 미술관에 전시된 조각품이 연상되도록 배치했다. 올해 전시 제품은 더마브이, 헐리우드...
'얼굴에 흉터 만들기' 빠진 10대들…'프렌치 챌린지'에 발칵 2023-03-22 07:35:37
이 챌린지는 광대뼈 부위를 손으로 꼬집어서 피부 아래의 모세혈관을 터뜨려 띠 모양의 붉은 멍을 만드는 방식이다. 10대들은 서로의 얼굴을 꼬집거나 스스로 얼굴을 꼬집어 인위적으로 흉터를 만들고 있다. 프랑스 폭력배의 폭력적이고 거친 모습을 모방한다는 의미에서 '프렌치 흉터 챌린지'로 명명됐다고 현지...
'얼굴에 흉터 만들기' 챌린지 유행…伊 규제당국, 틱톡 조사 2023-03-21 23:00:18
이 챌린지는 광대뼈 부위를 손으로 꼬집어서 피부 아래의 모세혈관을 터뜨려 띠 모양의 붉은 멍을 만드는 방식이다. 프랑스 폭력배의 폭력적이고 거친 모습을 모방한다는 의미에서 '프렌치 흉터 챌린지'로 명명됐다고 현지 언론매체들은 전했다. 이렇게 생긴 흉터는 며칠이 지나면 저절로 사라지지만 심한 경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