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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슴' 오명 벗은 김지현, 125번째 대회에서 우승 감격 2017-04-30 16:08:23
7언더파 65타를 쳐 2위까지 치고 올라와 상금랭킹 1위를 굳게 지켰다. 하민송(22)이 3위(13언더파 203타)에 오른 가운데 고진영(23)은 4위(12언더파 204타)로 체면을 지켰다. 하위권으로 밀렸던 김해림(28)은 버디 8개를 잡아내며 데일리베스트인 8언더파 64타를 쳐 6위(11언더파 206타)로 순위를 끌어 올려 4개 대회 연속...
'10언더파' 김지현, KG·이데일리 레이디스 2R 공동선두(종합) 2017-04-29 18:37:30
하민송(22)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공동선두에 올랐다. 하민송은 "내일 핀위치가 어려울 것 같지만 피해가지 않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할 것"이라며 "컨디션이 나쁘지 않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23)은...
'10언더파' 김지현, KG·이데일리 레이디스 2R 공동선두 2017-04-29 18:19:13
내려놓고 자연스럽게 치고 싶다"고 다짐했다. 전날 공동 4위였던 하민송(22)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공동선두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23)은 공동선두 그룹에 1타 뒤진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전날 보기 없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던 고진영은 이...
'사드 빌미 몽니' 중국에 냉가슴 앓는 한국여자골프 2017-04-01 05:05:00
없다. 롯데는 김해림 뿐 아니라 장수연(23), 김지현(26), 하민송(22), 이소영(20) 등 정상급 선수 여럿을 후원한다. 롯데 로고를 모자에 단 선수가 우승 경쟁을 벌일 가능성은 아주 높다는 뜻이다. 중계 화면 노출을 떠나 이들 롯데 소속 선수들의 안전 문제도 발등의 불이다. SGF67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기간에 롯데 후...
수백억원 예산 들여 '교육용 골프실습장' 건설…"타당한가" 2017-01-08 08:00:01
신지애·전인지·장수연·하민송 등 유명 골프 선수를 배출한 함평골프고의 학생뿐 아니라 국내 골프 선수들을 위한 실습장이 필요하고, 실습장이 건설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교육부는 실습장 건설에 난색을 보인다. 교육부는 지난해 여러 차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열어 실습장...
무더위 날린 홀인원·이글…장수연, 시즌 3승 '정조준' 2016-07-29 18:34:52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박결과 주은혜(28·문영그룹), 하민송(20·롯데), 김민선(21·cj오쇼핑)이 4언더파 69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넵스, 두 명이 5승 '잭팟'…롯데도 4승 '고진감래' 2016-07-06 17:17:23
산출할 예정”이라며 “하반기에는 하민송(20), 이소영(19) 등 다른 선수의 첫 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롯데에 이어 3승씩을 기록한 한화와 비씨카드의 표정도 밝다. 한화는 lpga투어 2승을 거둔 노무라 하루(24·한국명 문민경)와 신장암을 이겨내고 지난주 금호타이어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 반전 또 반전!…'짐 싸던' 오지현, 거짓말 같은 역전우승 2016-06-26 17:46:31
준우승자 하민송(20·롯데), 오지현 등이 9언더파 공동 3위로 선두 추격을 시작했다.성은정은 이날 1~6번홀까지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7번홀(파4)에선 보기를 범했다. 그 사이 최은우와 오지현은 보기 없이 버디를 2개, 1개씩 잡으며 성은정과의 격차를 좁혀와 세 명이 모두 공동 선두가 되기도 했다. 이때까지는...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 10·13번홀 돌개바람·물귀신 벙커…발톱 드러낸 '몬스터 홀' 2016-06-26 17:44:06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낸 ‘아일랜드 트랩’ 중 하나였다. 선수들은 페어웨이를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왼쪽 러프나 오른쪽 아웃오브바운즈(ob) 구역으로 공을 날리는 사례가 많았다. 2타 차 공동 3위로 4라운드에 나선 하민송(20·롯데)은 이 홀에서 2타를 잃는 바람에 순식간에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다.아일랜드cc=이관우...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 4R 14시 현재, '아마돌풍 성은정' 굳건하게 선두 유지 2016-06-26 14:00:47
바짝 따라붙고 있다.◈ 4라운드 14시 현재 단독 선두 (11언더파) : 성은정(a) 공동 2위 (10언더파) : 오지현, 최은우 단독 4위 (9언더파) : 조정민 공동 5위 (8언더파) : 김지현2, 하민송, 홍란, 박성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