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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과탐Ⅱ 응시했으면 표준점수 3% 가산점…'다이아몬드 7학과' 합격 땐 등록금 면제 2021-12-22 15:44:22
및 한문 성적은 미반영으로 사탐과목으로 대체가 불가하다. 자연계열은 과탐 2개 과목을 반드시 응시해야하며, 과탐Ⅱ를 응시한 경우 변환표준점수의 3%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한양대는 2009년 도입한 ‘다이아몬드 7’ 장학 제도를 통해 입학생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입학전형에 관계없이 해당 학과의 모든...
한국외국어대학교, 농어촌학생 특별전형도 수능 100% 선발 2021-12-22 15:39:41
올해부터 제2외국어와 한문이 절대평가로 전환돼 사회탐구 영역의 한 과목으로 대체할 수 없으니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한국사는 인문계열에만 가산점으로 적용하고, 자연계열은 응시 여부에 따른 P/F로 처리한다. 한국사 등급별 가산점수는 1~3등급 10점, 4등급 9.8점, 5등급 9.6점, 6등급 9.4점, 7등급 9.2점, 8등급...
고려대학교, 올해 기회균등전형 신설…244명 뽑는다 2021-12-22 15:38:20
2과목을 응시해야 한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탐구 과목을 대체할 수 없다. 탐구 과목 중 별도 지정 과목은 없다. 장학금 제도로는 ‘진리장학금’이 있다. 학생이 스스로 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제안하면 장학위원회가 심의를 거쳐 장학금을 지원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신입생에게는 입학금과 수업료 이외에 생활비,...
단국대학교, 최초 합격 250명 장학생 선정…1년 수업료 면제 2021-12-22 15:29:25
전년도와 달리 인문계열(외국어대학)의 수능 반영 영역에 한문·제2외국어가 제외됐다. 음악·예술대학(연극·영화 전공 제외)은 수능 반영 비율이 작년과 달라져 국어 50%, 영어 20%, 탐구 30%로 반영한다. 스포츠과학대학은 수능과 실기 반영 비율이 수능 60%, 실기 40%로 변경됐다. 원서접수는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삼육대학교, '전문인재 양성소' 바이오융합공학과 9명 모집 2021-12-22 15:28:02
대체할 수 있다. 지난해 탐구를 제2외국어 또는 한문으로 대체할 수 있었으나 올해는 불가능하다. 한국사 응시자에겐 등급에 따라 총점에 최대 5점(1~3등급)까지 더한다. 자연계열 지원자는 수학(미적분·기하) 선택 시 5%를 수학 점수에 가산한다. 약학과는 국어 25%, 수학 30%, 영어 25%, 탐구(1과목) 20%를 반영한다....
도둑 잡아야할 사람이 한패가 됐다…올해의 사자성어 '묘서동처' 2021-12-12 16:06:54
교수신문은 매년 올해의 사사성어를 선정하고 있다. 2020년에는 '나는 옳고 상대는 틀렸다'는 뜻을 가진 '아시타비(我是他非)'가 선정됐다. '아시타비'는 '내로남불'을 한문으로 옮긴 신조어로 올해의 사자성어로 신조어가 선정된 것은 처음이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100년 넘은 교회마다 순교와 부흥의 역사가…[고두현의 문화살롱] 2021-12-10 17:17:34
뛰어들었다. 토머스 선교사는 갖고 있던 한문 성경책들을 강변으로 던졌다. 배에서 뛰어내릴 때도 몇 권을 챙겼다. 그는 관군의 칼을 받기 직전 품고 있던 성경을 내밀었다. 관군은 주춤하다 칼을 휘둘렀고, 그는 대동강 쑥섬 모래밭에서 생을 마감했다. 스물일곱 살이었다. 그가 뿌린 성경을 주운 사람 중에 최치량이라는...
첫 문·이과 통합 `역대급 불수능`…"만점자 단 1명" 2021-12-09 11:27:29
낮았다. 절대평가가 도입된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 프랑스어I, 일본어I, 중국어I의 1등급 비율이 각각 1.33%, 1.49%, 2.27%에 그쳤으며, 독일어I은 11.41%에 달하는 등 과목별 편차가 컸다. 스페인어I은 5.24%, 베트남어I은 5.09%가 각각 1등급을 받았다. 올해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은 1994학년도 수능이 처음 시행된...
문·이과 통합 첫 수능 역대급 난이도…국영수 '불수능' 2021-12-09 11:10:43
낮았다. 절대평가가 도입된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 프랑스어I, 일본어I, 중국어I의 1등급 비율이 각각 1.33%, 1.49%, 2.27%에 그쳤으며, 독일어I은 11.41%에 달하는 등 과목별 편차가 컸다. 스페인어I은 5.24%, 베트남어I은 5.09%가 각각 1등급을 받았다. 올해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은 1994학년도 수능이 처음 시행된...
`불수능` 논란속 올해 이의신청 1,014건…작년대비 3배 육박 2021-11-22 21:24:41
국어영역(108건), 수학영역(19건), 제2외국어/한문(10건), 직업탐구영역(2건) 등에서도 나왔다. 그중 이의 신청 최다 문항은 영어영역 34번(458건)이며, 그다음은 과학탐구영역 생명과학Ⅱ 20번(160건)이다. 영어 34번은 빈칸에 구문 채워넣기 문제로 정답은 2번이지만, 지문에서 빈칸 바로 앞 `questioning`의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