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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양현종 두들겨 4연승 신바람…KIA엔 첫 승 2017-05-26 21:28:41
1, 2루에서 KIA의 바뀐 투수 한승혁을 상대로 신본기의 좌전안타, 김사훈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양현종이 남긴 주자 두 명이 모두 훔을 밟았다. 이후 손아섭의 내야안타에 이은 김동한의 좌전안타로 추가 득점, 7점 차로 달아나며 쐐기를 박았다. KIA는 9회 안타와 볼넷 둘을 엮은 1사 만루에서 고장혁의 희생플라이로 한...
승리에도 쓴소리…KIA 김기태 감독의 '주마가편' 2017-05-24 10:33:30
적시타를 맞고 13-8까지 쫓겼다. 무사 1루에서 한승혁이 타자 3명을 돌려세워 경기를 마쳤지만, 경기 중반 점수 차를 생각하면 쉽지 않은 승리였다. 선발 팻 딘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최형우의 홈런 포함 3안타 활약 등 긍정적인 요소도 있었지만, 김 감독은 경기 후 "좀 더 집중해야 한다"고 짧은 말만 남기고 그라운드를...
'3연패' KIA·'난투 후유증' 한화, 대전에서 올해 첫 만남 2017-05-23 09:58:39
여기에 시범경기에서 시속 157㎞ 강속구를 보여줬던 한승혁까지 5월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86으로 점차 안정세를 보이는 것도 호재다. KIA는 이번 한화와 3연전에 팻딘(23일)~임기영(24일)~헥터(25)가 출격한다. 특히 친정팀 한화를 처음 상대하는 임기영에게 눈길이 간다. 한화가 송은범과 FA 계약하며 보상선수로 KIA...
김헌곤 4타점 삼성·고영표 완봉 kt, 연패 사슬 '싹둑' 2017-04-29 21:45:06
8-6으로 눌렀다. 5-5로 맞선 12회초 1사 1, 2루에서 KIA 한승혁의 시속 150㎞ 속구가 가운데로 몰리자 놓치지 않고 우측 펜스 너머로 날려 승부를 갈랐다. KIA는 12회말 대타 김지성의 홈런포가 터졌지만 한 점짜리였다. 전날 패배를 설욕한 2위 NC는 5연승이 불발된 선두 KIA와 격차를 다시 1.5경기로 좁혔다. 11회부터...
[프로야구 광주전적] NC 8-6 KIA 2017-04-29 21:37:57
NC 8-6 KIA ▲ 광주전적(29일) N C 100 040 000 003 - 8 KIA 000 300 200 001 - 6 <연장 12회> △ 승리투수 = 임창민(1승 9세이브) △ 패전투수 = 한승혁(1승 1패 1세이브) △ 홈런 = 나지완 5호(4회2점) 김지성 2호(12회1점·이상 KIA) 이종욱 1호(12회3점·NC)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사진 송고 LIST ] 2017-04-23 17:00:01
권정웅 04/23 16:46 서울 김인철 역투하는 KIA 한승혁 04/23 16:46 서울 손형주 조계종 '더 나눔' 행사 참석한 김미경 교수 04/23 16:47 서울 김인철 김지성, '이미 늦었어' 04/23 16:47 서울 손형주 안철수 부인 김미경 교수 '부산 찍고 서울로' 04/23 16:47 서울 김용민 자전거...
< 사진 송고 LIST > 2017-04-23 17:00:01
권정웅 04/23 16:46 서울 김인철 역투하는 KIA 한승혁 04/23 16:46 서울 손형주 조계종 '더 나눔' 행사 참석한 김미경 교수 04/23 16:47 서울 김인철 김지성, '이미 늦었어' 04/23 16:47 서울 손형주 안철수 부인 김미경 교수 '부산 찍고 서울로' 04/23 16:47 서울 김용민 자전거...
김기태 KIA 감독이 진단한 불펜 부진 원인과 희망 2017-04-18 18:32:43
현재도 가장 많은 4개를 기록하고 있다. 마무리 임창용과 셋업맨 한승혁이 나란히 2개씩 불을 질렀다. 결국, KIA는 불펜 불안을 덜기 위해 임창용이라는 고정 마무리 대신 '집단 마무리 체제'를 일시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김기태 KIA 감독은 18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kt wiz와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앞...
프로야구 KIA, 넥센 추격 뿌리치고 5연승 선두 질주 2017-04-16 18:17:48
2사 1, 3루에서 파이어볼러 한승혁을 투입해 불을 껐다. 6회 등판해 1⅔이닝을 실점 없이 막은 KIA의 세 번째 투수 박지훈이 적시에 터진 역전타 덕분에 2013년 8월 11일 이래 1천344일 만에 값진 승리를 거뒀다. SK 와이번스는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한화 이글스를 10-1로 대파하고 5연승 콧노래를 불렀다. 개막...
안치홍 2타점 결승타…'집념의 KIA' 5연승 선두 질주 2017-04-16 17:41:01
2사 1, 3루에서 바뀐 투수 한승혁을 상대로 내야 땅볼로 물러나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뒷문이 불안한 KIA는 8∼9회에만 4명의 구원 투수를 투입하는 '총력전'으로 진땀승을 완성했다. 6회 등판해 1⅔이닝을 실점 없이 막은 KIA의 세 번째 투수 박지훈이 2013년 8월 11일 이래 1천344일 만에 값진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