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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기 "챔프전에서도 영광을"…추일승 "2연패 달성하겠다" 2017-03-28 11:17:44
불안정한 전력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양동근, 함지훈 두 선수가 주축이 돼 4위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경험이 많은 두 선수를 믿고 도전해보겠다. ◇ 김영만 동부 감독 = 다른 팀에 비해 선수층이 두껍지 않다. 선수들의 나이도 많다. 한 시즌을 보내면서 핵심멤버가 부상 이탈해 힘들게 마무리했다. 3년 연속 플레이오...
프로농구 6강 PO 30일 시작…양동근 vs 김주성 '레전드 대결' 2017-03-28 08:57:49
된 셈이다. 모비스는 '슈퍼 루키'로 불리는 이종현(203㎝)과 함지훈(198㎝), 정규리그 막판에 영입한 허버트 힐(203㎝) 등이 골 밑에서 '삼각 편대'를 이루고 외곽에서는 양동근을 필두로 김효범과 이대성, 전준범 등이 림을 정조준한다. 반면 동부는 김주성(205㎝), 윤호영(196㎝), 로드 벤슨(207㎝)으로...
[표] 프로농구 역대 정규리그 MVP·신인선수상 수상자 2017-03-27 17:42:34
│ 함지훈(모비스) │박성진(전자랜드)│ ├─────┼────────┼────────┤ │2010-2011 │ 박상오(KT) │박찬희(인삼공사)│ ├─────┼────────┼────────┤ │2011-2012 │ 윤호영(동부) │오세근(인삼공사)│ ├─────┼────────┼────────┤...
[ 사진 송고 LIST ] 2017-03-12 15:00:02
복구지역 방문 03/12 14:16 서울 홍기원 리바운드를 잡아라 03/12 14:19 서울 홍기원 슛하는 함지훈 03/12 14:23 서울 강민지 일상으로 돌아온 헌재 03/12 14:25 서울 강민지 헌재 지나가는 관광객 03/12 14:27 서울 강민지 헌재 게시판 보는 시민들 03/12 14:28 서울 홍기원 사이먼 '블록슛' 03...
[고침]체육(-프로농구 모비스, SK 꺾고 공동 5위 점프…) 2017-03-01 18:54:11
밀러-양동근-함지훈-이종현을 앞세워 SK를 무섭게 몰아붙였다. 특히 골 밑을 완전히 장악하며 상대 팀을 단 7득점으로 묶었다. 모비스는 1쿼터를 15-7로 앞섰다. 외국인 선수 2명이 출전한 2쿼터에서는 상대 팀 데리코 화이트를 막지 못해 추격을 허용했다. 전반전을 30-26으로 마쳤다. 3쿼터에서도 흐름은 비슷했다....
프로농구 모비스, SK 꺾고 공동 5위 점프…이종현 더블더블 2017-03-01 17:58:34
밀러-양동근-함지훈-이종현을 앞세워 SK를 무섭게 몰아붙였다. 특히 골 밑을 완전히 장악하며 상대 팀을 단 7득점으로 묶었다. 모비스는 1쿼터를 15-7로 앞섰다. 외국인 선수 2명이 출전한 2쿼터에서는 상대 팀 데리코 화이트를 막지 못해 추격을 허용했다. 전반전을 30-26으로 마쳤다. 3쿼터에서도 흐름은 비슷했다....
전자랜드, LG 꺾고 단독 6위 복귀 2017-02-22 21:12:03
거세게 추격하는 동부에 잠시 리드를 내주기도 했지만, 4쿼터 막판 함지훈이 3개의 3점슛을 성공한 데 힘입어 79-71로 도망가면서 한숨을 돌렸다. 모비스는 4쿼터에만 5개의 3점슛을 성공했다. 동부의 로드벤슨은 15득점에 11리바운드로 27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koman@yna.co.kr (끝)...
오리온, 3·4위 대결서 동부에 막판 역전승(종합) 2017-02-11 20:03:01
남기고 51-38로 달아났다. 3쿼터 막판에는 전준범의 3점슛, 함지훈의 골밑슛에 이은 추가 자유투로 70-48, 22점 차를 만들었다. 모비스는 이종현이 17득점 6리바운드를, 밀러가 17득점 8리바운드 5가로채기로 활약했다.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위권 맞대결에서는 전주 KCC가 연장 접전 끝에 최하위 부산 kt를 100-95로...
'이종현 17득점' 모비스, LG 격파…20승 고지 2017-02-11 15:51:50
함지훈의 골밑슛에 이은 추가 자유투로 70-48, 22점 차를 만들었다. LG는 모비스가 71-54로 앞선 4쿼터 8분 13초를 남기고 제임스 메이스가 이종현과의 골 밑 싸움 도중 반칙을 범해 5반칙 퇴장을 당하면서, 추격 동력을 잃었다. 모비스는 이종현이 17득점 6리바운드를, 밀러가 17득점 8리바운드 5가로채기로 활약했다....
상위권 위협하는 모비스·LG, 주말 울산서 맞대결 2017-02-06 11:37:33
잘 막는 데다 이종현, 함지훈 등이 골밑에서 힘을 보태고 있다. LG는 조성민 트레이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달 31일 부산 kt에서 조성민을 데려온 LG는 이후 치른 두 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그것도 고양 오리온, 안양 KGC인삼공사 등 강팀들을 연파하며 팀 분위기가 최고조에 이르렀다. 5일 인삼공사와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