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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뉴 트렌드] '인생 2막' 맞은 퇴직자…창업 로드맵 지켜라 2015-03-09 07:02:40
조리에서부터 홀 서빙, 매출 관리 등 점포 경영의 모든 것을 경험해 보는 게 좋다.◆업종을 고를 때는 안정성 우선퇴직자들은 오랫동안 직장생활만 했지 창업시장의 흐름은 잘 모른다. 따라서 경력을 살리거나 이용할 수 있는 업종을 선택하고 체면 때문에 선호하는 업종을 선택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 주의해야...
[완소TV] `해피투게더`, 최여진은 도도녀? NO...`속 꽉 찼네` 2015-03-06 08:08:22
가게, 치킨집, 일식집 등에서 홀 서빙부터 시작해 나중에는 카운터 일까지 봤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안 좋았던 기억은 삭제 되고 좋았던 것만 기억난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최여진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통해 성공적으로 데뷔를 했다. 엄마를 호강시켜 줘야겠다는 생각만 했다"며 캐나다에서 고생했던...
[주목! 이 점포] 일본 서민음식 한국화…43㎡ 매장서 하루 매출 90만원 2015-02-02 07:01:55
조 사장을 포함해 총 3명이다. 그가 홀 서빙을 맡고 주방에 정직원 두 명을 두고 있다. 본사로부터 육수, 소스, 덮밥고기 등 1차 가공된 식재료를 공급받기 때문에 조리가 간편해 주방 직원들도 수월하게 일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대학 졸업 후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2년 정도 일하다가 자기 사업을 하기 위해...
[주목! 이 점포] 경기도 부천시 심곡동 '족발중심', 완제품 받아 인력 절감…족발 무한리필 해도 '남는 장사' 2015-01-19 07:01:38
운영이 수월하다고 그는 설명했다. 김 사장은 홀에서 서빙과 카운터를 맡고 남편은 주방을 맡고 있다. 그는 “업종을 정한 뒤 족발을 손질하고 삶는 데 손이 가기 때문에 조리를 어떻게 하나 걱정을 많이 했다”면서 “완제품을 본사에서 원팩으로 공급해주기 때문에 부엌에서 다시 조리할 필요가...
‘일편단심 민들레’ 전승빈, 최재성이 반송재 뺏기 위해 최철호를 죽이려 했다 2015-01-06 11:00:03
했다. 한편 수자(이아이)는 홀서빙을 하다가 반말을 내뱉는 손님에게 국수 그릇을 내던지듯 건넸고 손님과의 싸움이 붙었다. 수자는 화내는 손님에게 소리를 질러대며 어디다 반말이냐 성질을 냈고, 손님은 손님대로 주인 나오라 말하라며 있는대로 짜증을 냈다. 그때 들레가 달려와 두 사람의 싸움을 중재하고 나섰고...
실속 있는 강남 송년회 장소, 한정식집 추천 ‘수담한정식’ 2014-11-26 16:01:31
점에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고 먹기 편하도록 코스별 서빙까지 도움 받아 대화의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 송년회나 신년회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 강남 송년회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으로는 ‘수담 한정식’이 대표적이다. 수담한정식(http://sudam.or.kr)은 한정식이라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메뉴지...
[주목! 이 점포] 경기 김포시'박가부대찌개' 한강신도시점, 전업주부서 외식사업가 변신…한 달 매출 4500만원 '거뜬' 2014-11-17 07:02:54
끓여먹기 때문에 홀 서빙 직원의 노동량이 적어 직원들도 좋아한다.이 가게는 점심과 저녁, 주중과 주말 손님 수에 큰 변동이 없다. 오전 11시 개점 직후에는 주부 모임이 많다. 아이들을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보내고 난 주부들이 이곳에서 모임을 가진다.점심 때는 인근 병원이나 사무실에 근무하는 직장인이나 인근...
[창업 뉴 트렌드] 인건비 다이어트가 경쟁력…'잔일 손' 줄여라 2014-11-03 07:00:41
홀 서빙 없이 한두 명 정도의 주방 인원으로만 운영되는 음식점이 많다. 하지만 한국은 33㎡ 이하의 점포에서도 주방 2명, 홀 2명 등 최소한 4명은 있어야 운영이 가능한 식당이 대부분이다. 소비자들은 가격이 저렴한 음식을 선호하면서도 고객이 직접 음식을 갖다 먹고 빈 그릇을 반납하는 셀프 서비스를 싫어한다. 이런...
그날 잡은 해산물로 '싱싱한 바다'를 맛보다 2014-07-26 18:00:02
일식당에서 서빙 담당 직원으로 일하다 일식 요리가 너무 예뻐 보여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는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독특한 요리를 많이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글=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사진=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추노에만 복근 있다? 파스타 명품 복근 5인방 화제 2014-07-08 04:56:39
홀서빙 네모 역의 최민성, 국내파 요리사 상식 역의 허태희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극의 특성상 드라마를 통해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낼 기회가 없었다. 그러나 이들의 미니홈피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복근 사진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꽃미남 삼총사’로 불리는 노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