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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텍 "경영진 횡령·배임 혐의, 검찰서 무혐의 처분" 2018-09-06 13:33:56
아이엠텍은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지난 5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으로부터 혐의없음으로 처분되었음을 통보받았다"고 6일 공시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아이엠텍 "횡령·배임 혐의 경영진, 검찰서 무혐의 처분" 2018-09-06 11:44:01
"횡령·배임 혐의 경영진, 검찰서 무혐의 처분"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아이엠텍[226350]은 '현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 피소설'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지난 3월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당사 경영진이 이달 5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으로부터 혐의없음으로 처분되었음을 통보받았다"고 6일 최종 답변했다....
[코스피·코스닥 전거래일(10일) 주요공시] 2018-08-13 06:05:02
[코스피·코스닥 전거래일(10일) 주요공시] ▲ 지디[155960], 300억원 횡령·배임 혐의로 전직 대표 고소 ▲ 삼우엠스[082660], 최대주주 강문현으로 변경 ▲ 휴온스[243070] "휴톡스주 100단위 임상계획 식약처 승인받아" ▲ 현대그린푸드[005440] 2분기 영업익 428억원…20% 증가 ▲ 가온미디어[078890] 2분기 영업익...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8-11 08:00:01
구축 180810-0780 경제-019918:10 지디, 300억원 횡령·배임 혐의로 전직 대표 고소 180810-0782 경제-020018:11 [표] 주간 거래소 기관 순매수도 상위종목 180810-0783 경제-020118:11 [표] 주간 거래소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종목 180810-0784 경제-020218:11 [표] 주간 코스닥 기관 순매수도 상위종목 180810-078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7-18 15:00:03
'횡령·배임' 이중근 부영 회장, 구속 161일 만에 보석 석방 180718-0588 사회-006614:24 양승조 충남지사 "경력단절여성 위한 여성가족플라자 건립" 180718-0590 사회-006714:25 충남도 민선 7기 첫 인사…281명 규모 180718-0591 사회-006814:26 [그래픽] 65세 이상 어르신 지하철 하차역 순위 180718-0596...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도입…"직접 의결권 실행" vs "의결권 위탁 맡겨야" 2018-07-17 17:25:34
사태처럼 기업 이사가 횡령 배임 등으로 기업에 손해를 끼쳤을 경우, 국민연금이 주주 대표로 손해배상에 나설 수 있게 된다. 국민연금은 현재 9명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의결권행사전문위원회를 '수탁자책임위원회(14명 이내)'로 확대 및 개편한다. 이를 주주권행사분과와 책임투자분과로 나눠 운영한다. 또...
C&S자산관리 "전 대표 횡령·배임 피소…혐의 사실여부 확인된 것 없어" 2018-07-11 14:31:02
11일 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해 “수사가 진행 중이나 혐의 사실 여부에 대해 확인된 사항이 없다”고 조회 공시 답변을 통해 밝혔다.회사 측은 “진행 여부가 파악되는 경우 또는 3개월 내 즉시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
아이엠텍 "경영진 피소, 추가 확인된 사실 없어" 2018-07-06 16:18:18
현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현재 고발이 접수된 사실 외에는 추가로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6일 답변했다. 회사 측은 "관련 사항으로 현 경영진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은 사실이 있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는 시점이나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7-05 15:00:03
현대차 압수수색…공정위 간부 불법취업 정황 추가 포착 180705-0297 사회-002810:29 '횡령·배임·사기' 조양호 한진회장 구속영장 심사 출석 180705-0304 사회-003010:32 정부, '방산비리' 일광공영 이규태 회장에 손해배상 패소 180705-0311 사회-003110:36 UNIST 연구진, 감염질환 치료할 박테리아 특...
한진家 '물벼락 갑질' 이후 장남 빼고 모두 구속 문턱 '수모' 2018-07-02 18:14:07
횡령·배임·사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부친인 고(故) 조중훈 전 회장의 재산을 물려받는 과정에서 상속세를 내지 않은 혐의로 세무당국으로부터 고발돼 검찰 조사를 받아 왔다. 검찰 조사에서 조 회장은 '통행세' 등 편법적 경영 수단으로 회사에 손해를 끼치고 회삿돈을 빼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