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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서시'로 트롯 넘어 '록 발라드 스피릿'까지 접수 2020-06-12 12:51:00
선택, 남다른 효심으로 TOP7을 감탄케했다. 신청곡 ‘야인’을 받아든 장민호는 ‘MC 붐마적’을 ‘불꽃 에어 싸대기’로 물리치는 퍼포먼스까지 더하며 100점을 기록, 황금 축포를 쏘아 올렸다. 다음은 앞자리에 앉은 부담감으로 자신에게 신청콜이 오기만을 간절하게 기다리던 김호중에게 남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My...
‘슈돌’ 하오, 아빠는 내가 지킨다! 깜빡 개리 챙기는 똑쟁이 2020-05-24 15:15:00
챙기는 효심 가득한 하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남다른 눈썰미와 기억력으로 아빠를 챙겨주는 하오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에는 약을 고르는 하오가 담겨있다. 이는 하오가 직접 아빠의 약을 챙겨주는 모습으로, 하오는 비타민부터 오메가3까지 다양한 약의 이름을 말하며 아빠만의 약사로...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장민호, 사랑의 효도 잔치…7주 연속 20% 돌파 2020-05-15 08:19:53
‘사랑할 나이’를 가창하며 효심 가득 노래 선물을 전달했다. 다음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사는 신청자가 아직 미혼인 남동생을 생각나게 하는 장민호를 선택, 현장의 탄성을 자아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통신 사정으로 연결이 순탄치 않자 장민호는 다급한 마음에 신청곡명이라도 듣기 위해 2배속으로 이야기를...
'사랑의 콜센타' 김호중, "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처음 눈물 흘린 곡" 2020-05-15 00:34:54
'효심 가득 노래'들을 '미스터트롯' TOP7이 열창했다. 김호중은 서울 시청자 신청곡으로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신청받았다. 시청자는 "이틀 전이 장모님 기일, 내일은 어머니 기일이다. 부모님이 저희가 나이 들기 전에 돌아가셔서 효도를 제대로 못한 아쉬움이 남는 달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호중도...
'선녀들' 정조의 어머니 위한 역대급 회갑잔치…최고 시청률 7.1% 2020-05-11 08:40:58
역대급 생일파티를 기획한 효심왕 정조와 놀라운 평행이론(?)을 자랑한 게스트 효녀돌 김세정의 활력은 탐사의 즐거움을 높였다. 김세정과 김종민의 활약에 더해진 설민석과 김상욱 교수의 역사적, 과학적 설명은 시너지를 냈다. 설민석은 이곳으로 이주하는 백성들에게 약 70억원의 보상금을 나눠주고, 10년간 세금 면제를...
'선을 넘는 녀석들’ 김세정, 조선 정조와 놀라운 평행이론? 2020-05-10 14:18:58
말로 효심의 아이콘이 된 김세정과, 어머니를 위해 역대급 생일파티를 준비하고 수원 행차길을 벌인 효자 정조의 면모가 닮았기 때문. 또 김세정은 신하들과 술 마시기를 즐겼다는 애주가 정조의 이야기에도 리액션을 보였다고 한다. 이에 김종민은 ‘정조대왕급(?)’ 김세정의 애주가 면모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가장 보통의 가족’ 영기, 츤데레 아들의 정석…효심 지극 2020-05-10 13:59:58
‘개수’(개그맨+가수) 영기가 효심 가득한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영기는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 출연했다. 이날 무대 위와는 다른 보통의 일상을 공개하게 된 영기는 “형이랑 엄마가 저한테 너무 과하게 관심을 가지는 게 부담스럽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어 영기는...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식자우환(識字憂患) 2020-04-27 09:00:09
이 모든 것이 서서의 효심과 거짓편지 때문이란 것을 안 위부인은 “여자가 글씨를 안다는 것부터가 걱정을 낳게 한 근본 원인이다(女子識字憂患)”라고 한탄했다. 에 나오는 얘기다. 소동파의 시에도 “인생은 글자를 알 때부터 우환이 시작된다(人生識字憂患始)”는 구절이 있다. 식자우환(識字憂患)은 말 그대로 ‘아는...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효녀 동갑내기 신청자에 남사친 가동 '레전드 세레나데' 2020-04-24 08:09:00
눈물이 난다”라고 효심을 고백한 신청자의 신청곡, ‘그리움만 쌓이네’를 임영웅이 명품 감성으로 소화해내면서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경기도로 떠난 여섯 번째 콜이 전화 연결에 실패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다음으로 연결된 신청자는 김호중 노래를 컬러링으로 해놓아 통화 전부터 김호중 팬임이 드러났던...
'기막힌 유산' 강세정, 박순천에 "엄마는 이제 사장소리만 들어" 효녀노릇 톡톡 2020-04-21 21:25:00
눈물을 흘렸다. "엄마가 돼서 잘하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엄마 미희에게 계옥은 눈물을 닦아주며 "이제 엄만 사장소리만 들어, 내가 다 알아서 할게. 내가 가방끈은 짧아도 고기는 박사학위잖아. 엄만 돈방석 앉을 준비나 해"라고 말하며 효심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