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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경찰청 등 인사 2021-07-15 18:33:42
상황실장 윤종진 ▷경비과장 김진성▷수사과장 양시창▷과학수사과장 강영우▷여성청소년과장 배기명▷대구 자치경찰위원회 박종하▷중부서장 시진곤▷남부서장 이갑수▷달성서장 이성균▷강북서장 이희석◇인천경찰청▷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이재환▷공공안녕정보과장 배석환▷외사과장 박찬규▷형사과장...
[인사] 외교부 ; 고용노동부 ; 환경부 등 2021-07-11 17:33:42
119종합상황실장 엄준욱▷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 고민자▷울산광역시 소방본부장 정병도▷경기도 소방학교장 최민철▷행정안전부 장관실 파견 김연상 ◈서울시◎전보▷여성가족정책실장 직무대리 김선순▷스마트도시정책관 박종수▷복지정책실장실 정수용▷기후환경본부장 유연식▷문화본부장 주용태▷주택정책실장...
[인사] 한국딜로이트그룹,여성가족부 등 2021-06-17 18:23:20
황승철▷119종합상황실장 양인석▷제주소방서장 고재우▷서귀포소방서장 김지형▷안전도시팀장 고행수 ▷구조팀장 양영석▷구급팀장 강익철 ▷상황1팀장 전철하▷상황2팀장 송용주▷제주소방서 예방안전과장 박명기 ▷〃 현장대응과장 고남기▷서부소방서 현장대응과장 김성효▷동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강성부
SKT AI 돌봄, 긴급 SOS로 노인 100명 구했다…소방청과 MOU 2021-06-15 09:50:25
발생했을 때 SKT ICT케어센터의 초기 대응 수준을 높이고, 위급 환자를 119 상황실에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다. SKT와 소방청 집계에 따르면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가 시작된 2019년 4월부터 올해 5월까지 '긴급 SOS' 호출은 총 1천978회에 달했으며, 그중 119 긴급구조로 이어진 경우는 100회였다. 119로 이송된...
[속보]광주 하천서 초등생 2명 익수 사고로 1명 사망·1명 위독 2021-06-12 18:22:04
119대원이 출동했으며 어린이들을 물 밖으로 구조해 가까운 병원으로 옮겼지만 1명은 사망했다. 다른 1명도 생명이 위중한 상태이며 현재 대학병원으로 다시 이송됐다. 사고를 당한 초등학생들은 물총놀이를 하다가 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과 함께 놀던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이 119상황실에 신고 전화를 걸었는데...
물놀이하던 초등생 참변…1명 사망·1명 위독 2021-06-12 16:53:47
3학년 학생 2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출동해 119대원은 어린이들을 물 밖으로 구조, 가까운 병원으로 옮겼으나 1명은 숨졌고, 다른 1명도 생명이 위중해 대학병원으로 다시 이송됐다. 사고를 당한 초등생들은 물총놀이를 하다가 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는 이들과 함께 놀던 학생이 한...
정류장 멈춘 버스 위로 `와르르`…8명 중상·9명 사망 2021-06-09 18:29:58
중인 5층 건물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인근을 달리던 시내버스 한 대와 승용차 2대가 건물 잔해에 매몰됐으며, 현재까지 버스 탑승객 8명이 구조됐다. 이들은 모두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0대 여성 등 버스 탑승자 3명이 추가로 구조됐으나 모두 숨졌다....
[속보] 소방당국 "광주서 건물 붕괴…시내버스 덮쳐" 2021-06-09 16:41:17
4시23분께 광주 동구 학동에서 철거 공사 중인 건물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접수됐다. 이 건물의 잔해가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를 덮쳤고, 철거 작업자 일부가 매몰됐다는 신고 내용도 함께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해 피해 파악과 구조 작업에 나섰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속보] "광주서 건물 붕괴, 시내버스 덮쳐…매몰 신고도" 2021-06-09 16:38:50
따르면 9일 오후 4시 23분께 광주 동구 학동에서 철거 공사 중인 건물 1개 동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건물 잔해가 달리는 시내버스를 덮쳤으며, 철거 작업자 일부가 매몰됐다는 신고 내용도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해 피해 파악과 구조 작업에 나섰다. (사진=연합뉴스)...
"실종 사건 많은데 왜 손씨 사망은 이렇게 큰 관심을 받나요?" 2021-05-27 09:34:18
영화와 달랐다"고 말했다. 영화에서는 상황실에서 여기저기를 보고 줌으로 확인하지만 실제로는 일일이 형사들이 협조공문을 보내고 가서 보거나 다운을 받아와야 한다고 했다. 손 씨 아버지는 아들이 실종된 지 사흘이 지난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으며 "어디선가 술 깨서 올 줄 알았는데 밤까지 아무 소식이 없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