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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활강·슈퍼대회전…평창 테스트 이벤트 6일 개막 2016-02-02 18:39:35
슈퍼대회전은 빨강과 파랑으로 표시된 기문을 지그재그로 통과해 빠른 속도로 슬로프를 내려오는 경기다. 기문 수는 시작점과 결승점 사이 표고차에 따라 정해지며 선수들은 기문 사이 긴 거리를 다양한 라인을 선택해 활주할 수 있다.이번 대회에는 16개국에서 선수 59명, 임원 137명 등 총 19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에프엑스 콘서트, 파도처럼 밀려든 감동에 잠겨 죽어도 좋았다(종합) 2016-01-31 18:55:06
39누 예삐오(nu abo)39로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트레빌러(traveler)’ ‘지그재그(zig zag)’ ‘에어플레인(airplane)’에서는 직접 관객석을 드나들며 팬들과 가까이했고 ‘제트별(jet)’ ‘뷰티풀 스트레인져(beautiful stranger)’에서도 2층 센터 무대에 올라가며 팬들에게 특별한...
장재인, '리멤버' OST 참여…"유승호에 대한 박민영의 마음 담는다" 2016-01-27 22:09:20
선보인다. ‘모르나요’는 ‘환청’ 작곡가 지그재그노트와 ‘우연히 봄’ 작사가 최재우가 함께 한 곡으로, 이인아(박민영)의 서진호(유승호)에 대한 마음을 담아 장재인만의 독특한 보이스와 어우러진 미디움 템포곡. 한편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응팔', 노을이 재해석한 OST '함께' 공개…"OST 열풍 이어갈까" 2015-12-18 19:32:44
사랑 받고 있는 작곡팀 ‘노는 어린이’와 ‘지그재그노트(zigzagnote)’가 편곡을 맡았다.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는 동시에 세련되고 웅장한 사운드를 위해 올세션으로 녹음해 곡의 진정성을 담았다. 국내 최고의 보컬 그룹 ‘노을’의 따뜻한 음색과 절정의 화음이 더해져 드라마의...
[송종훈의 馬車이야기⑪]슈투트가르트 정신 담은 포르쉐(Porsche) 2015-12-18 08:40:07
발명할 수 있었다. 공마선은 3~40필의 말을 지그재그로 꽉 끼도록 세워 싣고 해풍을 이용해 제주도에서 해남이나 강진까지 하루나 이틀 내에 육지로 옮겼던 배였다. 전체 말의 7~80%를 제주도에서 보냈으니 이런 난세가 조선술과 항해술을 발달시킨 게 아닐까. 무릇 차명(車名)은 그 시대상을 반영한다고 한다....
장재이 경사 "SNS로 풀어낸 재밌는 경찰, 감동 줬다니 보람" 2015-11-25 18:39:28
시험장으로 갔는데 운전자들이 신속하게 지그재그로 길을 비켜줘 무사히 시험장에 도착했다. 그때 운전자들이 길을 비켜주는 모습이 마치 ‘모세의 기적’처럼 느껴졌다는 제목을 달아 sns에 올려 큰 호응을 얻었다. 그날 하루만 접속건수가 420만건에 달하고, ‘좋아요’ 댓글도 4만9700개나 달렸다....
아우디코리아, 얼음호수 콰트로 체험 참가자 모집 2015-10-30 10:30:40
익스피리언스 핀란드39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30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북극 한계선을 200㎞ 지나 설원이 끝없이 펼쳐진 핀란드 무오니오에서 진행된다. 고성능 차종인 s5 스포트백으로 역동적인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7㎞에 이르는 얼음호수 위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시승기] "스포츠카 비켜"…주행성능 뛰어난 BMW 뉴 7시리즈 2015-10-29 07:00:24
차를 지그재그로 몰면서 액셀과 브레이크, 스티어링휠을 익히는 구간이다. 중량이 2145㎏에 이르는 묵직한 차가 부드럽게 코너링을 한다. 다음 코스는 급정거 구간. 대략 60~70m 구간에서 속도를 높인 뒤 급정거를 해볼 차례다. 가속한 뒤 급정거를 했다. 하지만 교관이 “실패. 한번 더”라고 외친다. 속도가...
스포츠카 비켜!…온몸으로 체험한 'BMW 뉴 7시리즈' 2015-10-27 13:46:41
차를 지그재그로 몰면서 액셀과 브레이크, 스티어링휠을 익히는 구간이다. 중량이 2145㎏에 이르는 묵직한 차가 부드럽게 코너링을 한다. 다음 코스는 급정거 구간. 대략 60~70m 구간에서 속도를 높인 뒤 급정거를 해 볼 차례다. 가속을 한 뒤 급정거를 했다. 하지만 교관이 "실패. 한번 더"라고 외친다. 속도가...
[글로벌 톡톡] 패티 스톤사이퍼 마사스 테이블 CEO 2015-09-30 03:17:50
“승진의 사다리를 오를 땐 지그재그형으로 오르는 것이 좋다. 어떤 직책은 다른 것보다 덜 중요해 보이지만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익힐 기회를 제공한다. 폭넓은 시야를 확보하면 나중엔 위만 바라보고 오른 사람보다 더 높이 오를 수 있다.”-빈민구호단체 마사스 테이블의 패티 스톤사이퍼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