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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4-20 08:00:09
주민 190419-0551 지방-015315:15 동해상 4.3 지진…강릉 '흔들', 210㎞ 떨어진 춘천도 '화들짝'(종합) 190419-0552 지방-015515:16 청양군 내달부터 대전서 '친환경 먹거리' 주말장터 190419-0554 지방-015715:18 [인사] 한국철도시설공단 190419-0560 지방-015915:26 석탄공사 안전인력 20명...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4-20 08:00:04
동해 규모 4.3 지진 후 3차례 여진…모두 2.0 미만 190419-0790 사회-010818:36 로이킴숲서 '로이킴' 명패 철거…최종훈은 스타거리서 퇴출 190419-0797 사회-010918:42 콜텍 연속교섭 5일째도 빈손…22일 교섭 재개 예정(종합) 190419-0798 사회-011018:44 [그래픽] 황하나·박유천 마약 사건 경위 190419-081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4-19 15:00:11
감지…문의 전화 잇따라 190419-0430 지방-010011:52 범인조작 결론 '낙동강 변 살인사건' 재심 심문기일 지정 190419-0433 지방-010111:54 "비둘기 쫓아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버드 스파이크' 설치 190419-0434 지방-010211:55 부산서 공사장 크레인 강풍에 넘어져…인명피해 없어 190419-043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4-19 15:00:10
감지…문의 전화 잇따라 190419-0411 지방-010011:52 범인조작 결론 '낙동강 변 살인사건' 재심 심문기일 지정 190419-0414 지방-010111:54 "비둘기 쫓아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버드 스파이크' 설치 190419-0415 지방-010211:55 부산서 공사장 크레인 강풍에 넘어져…인명피해 없어 190419-041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4-19 15:00:04
4.3 지진…"피해 없을듯"(종합) 190419-0407 사회-005611:51 [그래픽] 강원 동해시 북동쪽 54km 해역 규모 4.3 지진 190419-0409 사회-005711:51 '진주 방화·살인 막을 수 없었나' 경찰 책임론 논란 가열 190419-0419 사회-005811:56 전두환측 "연희동 사저 압류한 '전두환 추징법'은 위헌" 190419-0434...
[ 사진 송고 LIST ] 2019-04-19 15:00:02
규모 4.3 지진 04/19 11:27 지방 배연호 탄광 노동자도 국민이다 04/19 11:29 지방 배연호 탄광 노동자 생존권 보장하라 04/19 11:30 지방 이은중 한국당 천안시 을 당원, 배 농가 인공수분(천안=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천안시 04/19 11:32 서울 이지은 매각 본입찰 마감 앞둔 롯데카드ㆍ손보 04/19 11:32 서울...
[주요 기사 2차 메모](18일ㆍ금) 2019-04-19 14:00:01
강원 동해시 북동쪽 54km 해역 규모 4.3 지진…"피해 없을듯"(송고) ▲ '진주 방화ㆍ살인 막을 수 없었나' 경찰 책임론 논란 가열(송고) ▲ 김학의 사건 '키맨' 윤중천 구속여부 오늘 결정(송고) ▲ '마약 혐의' 버닝썬 이문호 대표ㆍ애나 영장심사…묵묵부답(송고) ▲ 윤중천 씨 구속 전 피의자...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9-04-19 12:00:00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정확한 발생 위치는 북위 37.88, 동경 129.54이다. 발생 깊이는 32㎞로 추정된다. 우남철 기상청 분석관은 "해역이지만 규모가 4.3으로 큰 편이라 주변 지역 주민은 진동을 느꼈을 것"이라며 "다만,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5천만 국민 중 단 59명..법의학자, 죽음에서 진실을 찾아내다 2019-04-03 19:00:00
미스터리한 사건을 언급해 이목을 끈다. 그리고 ‘tmi 연구소’ 코너에서는 이름도 생소한 법의곤충학 전문가를 만나 생생한 인터뷰를 진행한다. 사건 해결에 결정적 역할을 했던 곤충의 실물이 공개되기도. 2019년 71주년을 맞은 제주 4.3사건 유해 발굴 사업을 재조명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에 직접 희생자 신원 확인에...
국방부, 71년만에 4·3사건 유감 공식표명…경찰수장 "사죄"(종합3보) 2019-04-03 18:03:50
이런 국방부 입장문을 낭독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국방부의 제주 4.3사건에 대한 입장 표명은 제주 4·3 사건을 '1948년 4월 3일 발생한 소요사태 및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충돌과 그 진압 과정에서 주민들이 희생당한 사건'으로 정의한 '제주4.3사건 특별법' 정신을 존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