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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PE, 한국 KFC 인수 확정 2023-04-26 18:02:48
27일 KG그룹으로부터 KFC코리아 지분 100%를 인수하는 대금 납입을 마치고 거래를 종결할 계획이다. 거래 금액은 약 550억원이다. 오케스트라PE는 반올림피자를 보유하고 있는 PEF 운용사다. KFC의 글로벌 판권을 보유한 얌브랜즈도 오케스트라PE가 인수를 위해 설립한 프로젝트펀드에 약 50억원을 출자자(LP)로 투입할...
[게시판] 신한카드, 건담 마니아를 위한 '건담카드' 출시 2023-04-25 08:54:09
함께 '건담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카드는 건담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건담베이스' 매장에서 10% 할인(월 4회, 회당 할인금액 1만원 한도), CGV·KFC·자라·H&M·유니클로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각종 할인 서비스는 전월 사용 실적에 따른 통합 할인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정부, 식품 이어 외식업계 압박…농식품부 "가격인상 자제" 2023-04-21 10:49:37
올 들어 맥도날드, 노브랜드, 롯데리아, KFC가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지난달 맥도날드의 가격 인상으로 빅맥 가격이 5000원을 넘은 데 이어 버거킹 와퍼 가격이 7000원을 뚫으면서 단품 햄버거도 5000원짜리 한 장으로 사기 쉽지 않은 상황이 됐다. 비단 햄버거뿐 아니라 커피, 치킨 등 외식 프랜차이즈도 가격을 올린 바...
배달치킨 '3만원' 현실로…'반값치킨·해외파'에 승기 뺏기나 2023-03-25 08:00:00
KFC, 15일 노브랜드 버거, 16일 맥도날드, 이달 7일 맘스터치까지 줄줄이 인상됐다. 프랜차이즈업계에서 총대를 메고 값을 올리는 업체가 나타나면 기다렸다는 듯이 줄인상이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다만 bhc치킨과 BBQ는 가격 인상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아직까지 논의 중인 사안이 없다고 입을 모았다....
배달 치킨 1마리 3만원 육박…교촌치킨 주요메뉴 3천원 인상(종합) 2023-03-24 10:43:01
버거킹은 이달 10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2% 올렸고 맘스터치도 이달 버거류를 평균 5.7% 인상했다. 맥도날드는 지난달 일부 메뉴의 가격을 평균 5.4% 올렸으며 신세계푸드[031440]와 롯데리아도 평균 4.8%, 5.1% 인상했다. KFC는 메뉴 가격을 100∼200원 올렸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모간스탠리 "강세장으로 시장흐름 이동...경쟁우위 지속 가능 종목 살 때" 2023-03-22 10:13:11
하버 분석가는 KFC, 타코벨 및 피자헛 등을 운영하고 있는 얌! 브랜드(NYSE: YUM)를 꼽았다. 회사는 가벼운 자산에 비해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익 변동성이 낮다는게 하버 분석가의 판단이다. 버는 얌! 브랜드의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20% 상승 여력을 의미하는 주당 155달러를 목표주가로 제시했다.
"이 날만 기다렸다"…애플페이 시작에 아이폰 이용자들 '들썩' [빈난새의 한입금융] 2023-03-21 09:18:07
롯데리아 KFC 파리바게트 배스킨라빈스 쉐이크쉑 크리스피크림 김가네 등 주요 요식업장, 커피전문점 중에선 폴바셋 블루보틀 투썸플레이스 이디야커피 빽다방 더벤티 할리스에서 쓸 수 있습니다. 대형 유통 매장은 다이소 롯데마트 이케아 더현대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LG전자 롯데하이마트 코스트코 등이...
딜클로징 앞둔 KFC, 새 사령탑 내정...버거 시장 재편 본격화 2023-03-20 19:11:16
추진 본격화 이후 버거 시장의 판도 변화입니다. KFC 매장수는 현재 190개로 맘스터치(1352개), 롯데리아(1330개), 버거킹(440개), 맥도날드(407개) 등 경쟁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이로 인해 버거시장 내 입지가 약하고 실적 개선 제약이 크다는 지적을 받아 왔는데, 가맹사업이 허용되면 상황이 달라질 수...
'당당치킨 홈런'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 "12년 역성장 고리 끊었다" 2023-03-14 10:31:53
갖게 됐다"고 강조했다. KFC 대표 출신인 이 사장은 과거 피자헛코리아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개발책임자(CDO),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한 바 있다. 지난해 6월 홈플러스가 출시한 한 마리 6990원의 당당치킨은 유통가에 초저가 먹거리 출시 붐을 불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햄버거 단품 7000원 시대…버거킹, 1년여새 '1000원 인상' 2023-03-08 11:46:13
맥도날드, 노브랜드, 롯데리아, KFC가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지난달 맥도날드의 가격 인상으로 빅맥 가격이 5000원을 넘은 데 이어 와퍼 가격이 7000원을 뚫으면서 단품 햄버거도 5000원짜리 한 장으로 사기 쉽지 않은 상황이 됐다. 비단 햄버거뿐 아니라 외식물가 상승으로 지난해 외식 물가가 30년래 가장 높은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