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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창욱의 터닝포인트, 지금부터가 진짜 힐러다 2014-12-16 08:48:32
민자(김미경 분)의 오더마저 불복해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또한 정후는 자신에게 의뢰를 한 문호(유지태 분)를 뒤쫓기 시작, 건물 사이를 스파이더맨처럼 오고 내리는 날렵한 몸놀림과 오토바이 추격전으로 극적 몰입도를 배가시켰다. 특히, 명희(도지원 분)의 방에서 발견한 자신의 아버지와 친구들이 찍힌 사진을 본...
‘힐러’, 박민영이 위험하다…긴장된 표정의 지창욱 ‘일촉즉발’ 2014-12-16 08:27:11
접고 철수하자”는 조민자(김미경 분)의 조언을 거절한 뒤, 자신이 직접 범인을 잡겠다는 완강한 태도를 보였다. 그 동안 몰래 채영신을 감시하던 정후는 문득 김문호(유지태 분)가 채영신을 미끼로 자신을 노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그의 정체에 대한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이에 채영신을 미끼로 자신의 살인 누명을...
‘힐러’ 조한철, 지창욱 쫓는 형사로 첫 등장…긴장감UP 2014-12-10 14:53:02
인물이다. 조민자(김미경)의 경찰 시절 후배였고, 힐러의 정체가 과거 상관이었던 조민자가 아닌가 의심하고 있다. 조한철은 업계 최고의 심부름꾼 힐러와 극 중 인물들 사이에서 주요한 이야기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앞서 조한철은 tvn ‘고교처세왕’에서 김팀장 역할을 맡아 코믹함과 특유의 애드리브로 미친...
`힐러` 지창욱, 캐릭터 소화 능력 `무궁무진` 2014-12-10 09:49:52
나타났다. 아줌마로 불리는 천재 해커 조민자(김미경 분)에게 미션을 받았고,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상대방과 주먹다툼을 하며 날렵한 동작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힐러’에서 서정후는 “나는 심부름꾼이다. 20살부터 했으니 경력 8년 차다. 실력도 좋다. 솔직히 말하면 업계 최고다. 그래서 많이 비싸다. 사...
‘힐러’ 지창욱, 보호본능 일으키는 자취남의 반전매력으로 깨알 재미 선사 2014-12-10 08:26:18
스마트한 장비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김미경(민자 역)과 환상의 호흡을 발휘 해 미션을 수행하는 그의 모습은 시크하고도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로 여심을 흔들었다. 하지만 집에 돌아와 휴식을 취하는 서정후(지창욱 분)의 모습에서는 업계 최고 심부름꾼 힐러를 찾아볼 수 없었다.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큰 집은 가구랄...
`힐러` 지창욱, 박민영 꿈 알아보기 위해 기자되나 `임무 수행할 것` 2014-12-10 01:10:07
그 사이 조민자(김미경)는 경찰에 뜬 정보를 알아냈다. `힐러`가 살인 용의로 지명수배가 된 것. 조민자는 서정후에게 "너 살인 용의 썼다. 당분간 일 접고 몸 피해있어야겠다"고 알렸다. 서정후는 "원래 이런 저런 용의가 많지않냐"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자 조민자는 "이번엔 달라. 얼마 전 그 사람 죽었데....
‘힐러’ 지창욱, ‘기황후’ 타환은 잊어라…천재 심부름꾼 서정후로 완벽 빙의 2014-12-09 14:30:12
신선하고도 미스터리한 매력을 선보였다. 김미경(민자 역)과 긴밀하게 교류하며 이른바 ‘미션’을 해결해나가는 그의 모습은 극적 긴장감을 더했으며, 화려하고 호쾌한 액션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지하철이 들어오는 긴박한 상황 속 지하 굴 안에서 펼쳐지는 긴박감 넘치는 액션 장면은 스피...
`지창욱` 복근에 `힐러 시청률` 7.8%…`연약한 황제` 버리고 `상남자`로 2014-12-09 13:55:52
김미경)를 제외하고는 누구에게도 자신의 정체를 노출시키지 않아 궁금증을 유발하는 캐릭터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첫 방송한 `힐러`는 7.8%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이전 작품인 `내일도 칸타빌레`의 지난 2일 마지막회 시청률인 4.9%보다 2,9%포인트 높다. 또한 동시간대 2위를...
`힐러` 지창욱, 박민영 타겟으로 쫓아 버스 올라탔다가 `흔들-스킨십` 2014-12-09 09:00:13
김미경)가 미션을 내렸다. 서정후는 "지금이 몇번째냐"고 거절했지만 조민자는 "입양에 입양을 거듭해 거슬러 올라가니 답이 나오더라. 이번엔 확실하다"고 알렸다. 그렇게 조민자로부터 내려받은 타겟은 다름 아닌 채영신(박민영)이었다. 서정후는 아침 일찍 출근하는 채영신을 멀리서 훑어봤다. 자신에게 주어진 정보와...
‘힐러’ 지창욱, 이 남자의 변신은 무죄…첫 방송부터 제대로 터졌다 2014-12-09 08:26:30
미스테리한 매력을 선보였다. 김미경(민자 역)과 긴밀하게 교류하며 이른바 ‘미션’을 해결해나가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는 물론 극적 긴장감까지 부여하며 흥미진진함을 높인 터. 특히 지하철이 들어오는 긴박한 상황 속 지하 굴 안에서 펼쳐지는 감각적인 액션은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